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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WANTED! 반 고양이 모드 카다린.

이름Name盛名:카다린. 스펠링은, kadarin인지 karalin인지 뭔지 상관 없음.[내맘이셈]

나이Age年齡:열 여섯. 이니까 아무래도 1989년 생이 아닐까.

성향Inclination性向:만인의 사랑을 받는, 편애적인. 무려 '총수'

특징Trait特徵:만인의 사랑을 받고 있으니 분명 눈에 쉽게 띌 거라 생각함.

출몰Haunt出沒:혼둠. 동천. 그 외에는...... 없나!?

사례Reward謝禮: ..............'카다린.'............[침묵]





..........스스로가 내켜서 그려놓고, 나중에 "이런 짓 만큼은 관둬줘!"라고 쓰다니. 사실 나는 정신분열schizophrenia인걸까!?
마음속에선 아직 인외마물人外魔物, 슬라임의 마도로 밀어넣는 다크포스dark force 아래 "동인같은 거 집어치워!"라고 외치는 것이 남아있단 것인가!?

채색만큼은 괴로워하며 제정신으로 채색.. 그래도 그려놓고 안칠하면 아깝잖아.


그럼 저 WANTED는.....?
조회 수 :
266
등록일 :
2004.07.30
00:05:45 (*.126.)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1057

녹전

2008.03.19
09:35:39
(*.143.30.123)
흠 정말 못그렸군 채색이 그게 뭐냐 삐뚤삐둘하게 해놓고 그림에 글자써서 막으려고 드냐 저 선더 다 거칠거칠하고 상당이 후져 보인다 우리 보는 눈이 아깝단다 아가야

콘크리트공작

2008.03.19
09:35:39
(*.171.236.93)
당신의 쓴글을 읽자니 쓴사람이 대략 느껴진다 뭐하는지 그리고 그림실력 보고싶다

날름

2008.03.19
09:35:39
(*.99.90.87)
꽤 잘 그리셨네요~

철없는 아이

2008.03.19
09:35:39
(*.158.226.248)
와 최고다!!!

행방불명

2008.03.19
09:35:39
(*.213.29.126)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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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43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01   2016-02-22 2021-07-06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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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힝. 랄랄라 트랄랄라~ 행복해라아~! 역시 암흑루트 만세!... .....가 아니라. 쉽게 찾을 수 있으니.... 안가르쳐줄래. 훗.[궁금한 사람도 '거의' 없겠지만] 여기서 보면 좋은 점: [*]로 표시되어있던 주석을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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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anager.ongamenet.com/files/board/MagNewsPic/04/07/0x1739x85718_L0.jpg오오!!  
965 꺄아아악 [1] 포와로' 108   2004-08-01 2008-03-19 09:35
심심함  
964 현상수배합니다. 구우의부활 208   2004-07-31 2008-03-19 09:35
현상수배시 들어온 이름:손님19150(뭐냣!!) 출신:창조도시 죄:뭔가 수상함 하는 행동등.. 손님이라곤 하는데 범인인거같다 옳커니. 증거:혼둠인 말투같음.  
963 우오오오! 허무한인생 110   2004-07-31 2008-03-19 09:35
음악이... Music이! 바뀌었네 우오오오!  
962 새벽이라서 아무도 없구나. [3] 행방불명 163   2004-07-31 2008-03-19 09:35
난 음산한 새벽이 싫어 음음. 원래는 새벽에도 사람이 있었는데, 이제 퇴락의 길을 걷고 있구나 흑흑.. 아무튼 나도 이제 포인트 쌓기에 열을 올릴 거야. 남이 잘되는 꼴을 보면 배가 아픈 한국인의 대표주자. 코멘트는 단연 본인이 압도적.  
961 배고프다 배가 고파 [3] file 행방불명 131   2004-07-31 2008-03-19 09:35
 
960 어느새 유원지가 되어버렸네. [2] 행방불명 154   2004-07-31 2008-03-19 09:35
백그라운드 뮤직의 압박. 회전목마에서나 들을 수 있는 멜로디. 서커스 공연에 쓰면 또 좋겠군요. 날씨가 덥다보니 기가 막힌 일들이 일어나고. 에어콘에 사망, 선풍기에 사망.  
959 최악의 바람길 [3] file 혼돈 103   2004-07-31 2008-03-19 09:35
 
958 게시판 활성을 위해 노력하시는 이하 흑곰님에게 한마디를 남깁니다. [2] DeltaMK 123   2004-07-31 2008-03-19 09:35
잘까고있네 PS. 1228번 글 코멘트 감상 바람  
957 심심풀이 [1] file 大슬라임 196   2004-07-31 2008-03-19 09:35
 
956 얍실한 짓 [2] file 大슬라임 113   2004-07-31 2008-03-19 09:35
 
955 날 죽여라. [2] file 원죄 137   2004-07-31 2008-03-19 09:35
 
954 코멘트는 귀하의 얼굴입니다 [4] JOHNDOE 111   2004-07-30 2008-03-19 09:35
코멘트는 귀하의 얼굴입니다  
953 아 그리고 추가로 밑에꺼 수정해서 올릴라고했는데 비밀번호까먹어서 새로쓴다 [2] wkwkdhk 123   2004-07-30 2008-03-19 09:35
어떤개색기얌 ▶으워어엉 어떤개색기얌 ▶아 십발 어떤개색기얌 ▶존나 바꼇네 어떤개색기얌 ▶하여튼 어떤개색기얌 ▶난 이제 혼둠에 안 온다 흑곰 ▶ 너 흑곰 ▶ 자자와잖아 흑곰 ▶ 누가 혼둠 오래 이거나아니니까 괜히그러지말아라알앗냐알앗냐고알앗지  
952 제가 '델타님이 떠난 이유' 이 글에 대한 의견을 말씀드리겟읍니다. [2] wkwkdhk 117   2004-07-30 2008-03-19 09:35
델타가 홈피에 글남기라고 하덥니다 열띤논쟁을 하자고 합니다. 기분이 나빳나봅니다.색기야  
951 제길 할말을 하고싶다. [3] 비천무 108   2004-07-30 2008-03-19 09:35
(*&%$도 못하는 사람이 왜자꾸 ^^$&#&를 그려서 짜증나게 (*&%$하냐!(*&%$좀 그만해라!!! 그만해! 당신은 너무 이것을 (*&%$ 못한다고!그러니깐 당신 $$%이다. 암호로 적어났으니깐 누군지는 알아서 생각해보시오.  
950 나를 사칭한 사람 누군지 알겠군. [6] 혼돈 166   2004-07-30 2008-03-19 09:35
제법 잘 사칭했지만, 결정적인 실수를 했군. 그리고 그 대화에서는 자기를 알리는 내용이 적혀있다. 내가 그 이야기를 한 것은 그 사람 뿐이니까. 생각해보면 사칭이 생기는 이유는 유명하지 않으면 대화를 잘 안해줘서일까나? 그래서 나(혼돈)로 사칭한지도 ...  
949 왼쪽의 얼굴은 귀하의 얼굴입니다 [3] JOHNDOE 114   2004-07-30 2008-03-19 09:35
왼쪽의 얼굴은 귀하의 얼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