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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벌레입니다.

인사는 뻔뻔스러운 것같아서 못하겠습니다.

여기의 똥꼬가 치질걸린 사건 제가 한 짓입니다.

여러 회원님들이 저에게 욕을하고 쌀쌀맞게 대해서 제가 화가나서 똥꼬속에 과산화 수소를 발라

버렸습니다.

그런데도 전 사과는 커녕 증거를 대봐라 하며 뻔뻔스럽게 행동한 일에 대해 정말 반성중입니다.

똥꼬지킴이님이 신고를 하신다고 하실떄 전 그냥 저에게 겁만 주려 하는 건줄 알고 무시하였는데

일이 크게 되버렸습니다.

똥꼬지킴이님이 좋게 예기해 주실때 합의를 하고 끝냈으면 좋았는데 끝까지 뻐기다 회원님들의

  미움만 더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라메디님과 마데카솔님과 관장약님은 잘해주셨는데도 제가 똥꼬를 망치겠다는 생각으로 저의

똥꼬를 삭제한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보스님께도 사과드리고 다른 회원님들께도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똥꼬지킴이님.

정말 죄송합니다.

원래 같으시면 사과를 받아주시지 않으시겠지만 형사님의 설득으로 제 사과를 받아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이런 사과문에 납득을 못하시겠지요, 네 다 뻥입니다.

제 천재같은 짓에 대해

다시한번 진심으로 메롱해드립니다.

안 죄송합니다.
조회 수 :
140
등록일 :
2006.06.11
19:42:56 (*.79.7)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30119

니나노

2008.03.21
07:05:40
(*.79.79.213)
현풍자

자자와

2008.03.21
07:05:40
(*.224.142.156)
병신은 뭐니뭐니해도 제철에 욕해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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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마자 쓴소리 하나 하자면 음악탑에 mp3 , wav 플레이가 안되네요. 전 너무 슬픈 나머지 옆에 대화창에서 델타횽과 얘기중. 은근슬쩍 개인홈 광고 http://www.doomcartoon.w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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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8 라.. [5] file 사과 158   2006-06-22 2008-03-21 07:05
 
6227 ...이럴수가? [3] 백곰 110   2006-06-22 2008-03-21 07:05
정녕 하루에 글이 한개밖에 안올라오다니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이럴수는 없어 이런사태가 오지 않도록 내가 막아야 했는데 그러나 후회는 아무리 빨라도 늦은법 우왕웅  
6226 아 수행평가에 눌려죽을것같아 [3] 백곰 133   2006-06-21 2008-03-21 07:05
살려줘 수행평가와 학원숙제의 파상공격으로 나는 죽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