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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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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11 | | 2023-09-05 | 2023-09-05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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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678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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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무타이쿤 그리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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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40 | | 2008-02-12 | 2008-03-21 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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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게임 제작은 다시 침체. 그나저나 오랜만에 만화 그리려니 힘드네... 오늘은 반만 그리고 자겠습니다. 어차피 혼둠에는 인기작이 아닌지라 기대 않겠지만. 루리웹 쪽은 인기 있을라나. 아무튼 싸이스볼은 그리기 귀찮아서 어찌 될지. 아, 잠와.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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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 남아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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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140 | | 2008-01-07 | 2008-03-21 1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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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자와하고 백곰님하고 슬랑미님과 그 외 사람들하고 마왕성으로 여행을 떠난다는 이야기 맨 마지막에 마왕성이 캐릭터화 되어서 꽤나 기억이 남슴 얘기 중에 중요한 부분이 기억이 안 나서 다시 한 번 볼라치면 꼭 이 모냥이군요. 뭐 아시는 분은 자연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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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 개혁 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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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140 | | 2008-01-04 | 2008-03-21 1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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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 개혁도 D-1 이고 내 운전면허 시험 날짜도 D-1 이구나, 운전면허 장내 기능시험 보고나서 와보면 혼둠에 바뀌어 있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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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바디 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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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슬 | 140 | | 2008-01-04 | 2008-03-21 1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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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내 오랜만에 일어나는 개혁이고 또 혼돈이 보여주신 소심남의 면모 때문에 마음의 분을 잡지 못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저를 포함해서) 의도야 어찌되었든 어차피 원래 혼둠에 개혁은 연중행사 같은 것. 우린 걍 구경하면 됩니다. 화딱지 나도 조용히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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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프리서버 할사람 없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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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taSK | 140 | | 2007-12-28 | 2008-03-21 1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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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kuna mat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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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der | 140 | | 2007-11-24 | 2008-03-21 1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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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큼 멋진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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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켁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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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타쓰레기 | 140 | | 2007-10-16 | 2008-03-21 1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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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국 플레이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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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o쇼우 | 140 | | 2007-08-17 | 2008-03-21 1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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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광복절 특집으로 등산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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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dalin | 140 | | 2007-08-16 | 2008-03-21 1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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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죽을것 같아요. 역시 안하던짓 하면 몸이 고생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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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퐁퐁씨 문제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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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140 | | 2007-07-21 | 2008-03-21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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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엘리트퐁퐁씨 문제를 접하고 생각한것은.. '그냥 예전글에 댓글다는게 뭐가문제야?' 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보니까 정말 도가 지나치더군요... "확실하게 잠든것 같군요!!(않 읽음)"... 여기까지는 좋지만 뒤로가면서 "목재 채취중....(혼돈님아 지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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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취소 이뭐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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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컨 | 140 | | 2007-07-04 | 2008-03-21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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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에 12일이 넘게 소식도 없고 전화해도 전화도 안받고 취소해버렸음.. 질문에도 답안하고 무책임한 판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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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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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퐁퐁 | 140 | | 2007-07-01 | 2008-03-21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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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목재를 고치셨다!!! 코카콜라의 소유권을 가진 백곰님을 찬양하자!!! 백곰파 만들면 들어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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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님한테 물어보고 싶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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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퐁퐁 | 140 | | 2007-06-25 | 2008-03-21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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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동 레벨업을 한다면 만약에 그 사람보다 레벨이 높은사람이 없다면? 혹시 혼돈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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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게임 공략 은근히 빡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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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40 | | 2007-06-05 | 2008-03-21 1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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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보스 이기기도 힘든데, 스샷 찍어가면서 싸우려고 하니... 그리고 가끔 전투에 몰두해 스샷을 깜빡잊고 안 찍으면 다시 플레이 해야 한다... 액션 게임은 플레이 타임면에서는 RPG에 비해 공략이 편한데 단점도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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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사다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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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 140 | | 2007-05-27 | 2008-03-21 1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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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나는 나의 UFO와 함께 돌아올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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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개 | 140 | | 2007-05-20 | 2008-03-21 1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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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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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40 | | 2007-05-17 | 2008-03-21 1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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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컨님이 말한대로 주간 신문같은 게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은 했지만... 과연 누가 할 것인가? 많이 귀찮은 일이므로 분담을 한다면 매일 일을 기록하는 사람 문서화 담당 으로 나누면 그나마 일이 편해질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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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6/14에 쓴 예언의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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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40 | | 2007-05-10 | 2008-03-21 1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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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혼둠땅 패쇄 2005년 좀 돼서 '구운 오징어병' 발생 . . . 그 다음은 몰러~ 완전 빗나갔잖아! 카카캇! 신 예언의 서나 써야 겠다. 일단... 흑곰은 내년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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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재밌는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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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군 | 140 | | 2007-03-19 | 2008-03-21 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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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rain.ikaris.co.kr/바스크 꽤 재밌더군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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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덕담을 듣고싶은 사람은 이 글을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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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taSK | 140 | | 2007-03-01 | 2008-03-21 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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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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