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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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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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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4678
등록일 :
2016.02.22
18:47:13 (*.47.1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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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3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8   2016-02-22 2021-07-06 09:43
12965 김효종을 아십니까 [2] JOHNDOE 100   2005-01-16 2008-03-19 09:37
나도 몰라  
12964 6번문제 [2] [외계생물체] 100   2005-01-17 2008-03-19 09:37
6. 과거 혼돈과 어둠의 땅에서 욕의 사용이라 하여, 욕 대신 ○○이란 말을 썼다. ○○은? 뭐냐.  
12963 [흑곰님 꼭 보십쇼!]제 생각. [9] 악마의 교주™ 100   2005-01-19 2008-03-19 09:37
흑곰님,우선글을 쓰세요. 투표. 우선 첫째 투표는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서 종족을 뽑습니다.(운영자님들이 뽑아도 되요!(가장 현실적인걸로..)) 그리고 두번째는 뽑힌 종족들중에서 사람들에게 투표를 하게 합니다! 그리고 뽑힌 종족 3여 종족을 종족으로 뽑습...  
12962 연설도중...이분 멋지다. [1] JOHNDOE 100   2005-01-25 2008-03-19 09:38
멋지다.나도 늙어서 해봐야지  
12961 아이콘 [1] 키야 100   2005-01-27 2008-03-19 09:38
ㅇㄹㄴ  
12960 지프왕국완성 [2] 케르메스 100   2005-01-29 2008-03-19 09:38
세계관을 이해한뒤 필요없는걸 다 뺏다. 이젠 삼겹살-FX만들어야지  
12959 알리미가 없어졌으나. [1] 플라미스 100   2005-02-04 2008-03-19 09:38
sico2가 여전히 있군  
12958 어제 못한정모 오늘하자 8시 채팅방 wkwkwkdhk 100   2005-02-08 2008-03-19 09:38
르르  
12957 나 그러고 보니 [1] 포와로 100   2005-02-10 2008-03-19 09:38
새뱃돈.. 부모님 한테도 못받았다... ...ㅆㅂ  
12956 아k캅스 옛날꺼하셈 [2] 아르센뤼팽 100   2005-02-11 2008-03-19 09:38
존내 어색함 흑흑 갑자기 이상함 쓰레기임  
12955 저 그림좀 붙여줘요~ [6] 검은미알 100   2005-02-12 2008-03-19 09:38
그림이 글에 안 올려져어~~~ 첨부 파일로 했으니 너무 크면 줄여주시되. 얼굴은 지우지 말아요!  
12954 이것이 인생이라면 자자와 100   2005-02-13 2008-03-19 09:38
라면먹고싶다  
12953 어빌리티포인트가 없으면 [2] file 키야 100   2005-02-16 2008-03-19 09:39
 
12952 용량이 [2] 포와로 100   2005-02-17 2008-03-19 09:39
97.7kb.. 난다떼..........?!  
12951 ;ㅅ; [5] 카다린 100   2005-02-20 2008-03-19 09:39
뭔가 이상하지만. 뭐. 어찌됬ㄱ (그다음은 손실되어서 알아볼수 없삼.)  
12950 으아아아.... [1] 너싫어 100   2005-02-21 2008-03-19 09:39
내 23분짜리 그림이..... 무사히 save까지 눌렀는데.. 잠시만 기다려 달라더니!!! OTL...  
12949 뒤지겠네... [1] 널너무좋아해 100   2005-02-23 2008-03-19 09:39
하하 우리집 컴퓨터가 너무 심하게 좋아버려서 로그인 할때마다 거의 30분씩 고생을..... 하하 오늘은 로그인 도저히 못하겠어,,,, 젠장..ㅡ,.ㅜ  
12948 지금이시간까지 컴퓨터하는놈들봐라 [3] 지나가던모험가A 100   2005-02-25 2008-03-19 09:39
안녕  
12947 삼겹살EX 감상평 [3] 지나가던모험가A 100   2005-02-25 2008-03-19 09:39
이야 진짜 멋진 게임 자신의 야망을 위해 친구가 2명죽은것은 신경도 안쓰는 카리스마와 자신의 애완동물에 대해서도 죄책감을 느끼는 생명을 사랑하는 그 따뜻한 마음씨! 정말 멋진 사나이의 게임  
12946 난정팅 못하겠다 [4] 지나가던모험가A 100   2005-02-26 2008-03-19 09:39
아빠가 저녁예배에 끌고 간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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