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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2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8   2016-02-22 2021-07-06 09:43
645 내일 일본 후쿠오카에 갑니다. [1] 똥똥배 946   2009-08-26 2009-08-26 05:36
3박 4일간 휴가~ 잇힝~  
644 똥똥배의 일기 [2] 똥똥배 947   2012-01-26 2019-03-19 23:09
텐트에서 눈을 떴을 때 느꼈다. 장난이 아니라고. 텐트 안인데도 춥다. 바닥이 따뜻하지 않았다. 드디어 보일러가 동파된 것인가 하고 밖으로 나왔다. 정신 나간 보일러가 절약모드로 들어가 있었다. 여전히 온수는 나오지 않는다.  
643 위치가 정해진 건물도 되나요? [5] file 헤드얍 948   2011-05-19 2019-03-19 23:10
 
642 퇴근 [3] 똥똥배 948   2010-06-22 2010-06-24 04:08
28시간의 근무를 마치고 퇴근.34시간 만에 자는군요. 그럼 이만~  
641 보가드님한테 질문 [2] 외계생물체 948   2008-05-11 2008-05-12 01:01
왜 님만화는 끝을 보는 만화가 없슴까 ㅇ  
640 썩씨딩 유, 마스터. [2] file 노루발 948   2016-02-22 2016-06-02 01:54
 
639 이제 개혁을 맞았으니.. [3] file 과학자 949   2004-05-14 2008-03-19 09:33
 
638 혼둠 힘안냅니까 [7] 외계생물체 949   2009-10-24 2009-11-01 04:47
왜이리 활동이줄어듬  
637 오늘이 일단 똥똥배대회 심사 마지막날이긴 한데... [1] 똥똥배 949   2010-09-15 2010-09-16 04:27
대슬님 빼고는 아직 심사결과가 안 나왔네요. 이틀 정도는 더 미뤄질지도...  
636 제목 없음 [2] 비천무 950   2004-10-22 2008-03-19 09:36
그냥 심심해서 하늘을 보니 밤이다. 눈깜박 하는사이 9시간이 지났구나.  
635 요즘 마작에 빠져있습니다. [8] 똥똥배 950   2008-06-23 2008-06-24 22:32
도박 중에 마작이 가장 재밌다고 하더니 배워보니 정말 재밌더군요. 다양한 전략과 전술이 있고 머리도 많이 써야 하지만 운도 따라주기 때문에 게임성이 있습니다. 머리만 쓴다면 무조건 잘하는 사람이 이기니 조금 재미없겠죠. (그래도 못하는 사람은 거의 ...  
634 안녕 [7] 멸망의 요정님 950   2009-08-03 2009-08-07 09:02
여기가 혼돈&어둠의 땅이군 모전 온차원을 떠다니다가 혼돈의 살게된 요정니울씨다 네손의 멸망다한 제국이 한 2500국정되란가? 하여튼 여기서 제가 살만한곳이 있음면 가르쳐드세요  
633 아, 고마좀해 [2] 진아 951   2004-05-10 2008-03-19 09:33
모니터좀닦으셈 허접 즐 ㅋㅋㅋ 크풍 케케 인간? 나도 쩌리좀 모냐 본진비었심 막을줄 몰랐심? 제시 KIN  
632 msn에서 레이미스테리오랑 만났을때 (예전) [2] file 라컨 951   2005-08-24 2008-03-21 06:29
 
631 요즘 많이 바빠졌네요. [1] 세리스티 952   2009-07-17 2009-07-18 07:21
곧 테스트가 시작되어서 무진장 바빠졌습니다. 매일 야근에다가 할 일은 계속 쌓여가지만.. 그래도 즐겁습니다. 역시 IT 계열은 즐기지 않으면 견디기 힘들 것 같아... 는 개뿔 할 줄 아는게 이거밖에 없으니 먹고 살려면 어쩔 수 없이 힘들어도 견뎌야죠. -_-...  
630 알리미에서 안보인 이유 [4] file 지나가던명인A 952   2010-01-17 2010-01-18 01:34
 
629 날씨가 미쳤어요. [2] 짜스터 952   2011-04-28 2019-03-19 23:10
왜 이렇게 추운걸까... 분명히 4월 말인데 날씨는 12월 이네요. 이럴때 감기 크리티컬 뜨면 대박인뎀...  
628 hnh는 전체적으로 동물의 숲 같은 느낌? [2] 노루발 952   2013-07-20 2013-07-29 23:54
뛰어난 자유도. 벨에 목숨걸기 = LP 노가다 집 증축과 확장 LP를 위해 잠자리와 무당벌레를 잡는다. 스탯 뻥튀기를 위한 낚시. 차이점은 동물의 숲에서는 이웃들과 편지를 쓰고 선물을 주고받지만 hnh는 훈훈하게 화살이 오가는 것 뿐이다. 전체적으로 하드코...  
627 오늘의 꿈 이야기 혼돈 953   2004-05-13 2008-03-19 09:33
오랜만에 정말 재밌는 꿈을 꾸었다. 나는 영웅으로 세계를 위협하는 마녀와 싸우게 되었다. 처음에 마녀와 싸우다 마녀가 불리하자 다른 시간대로 이동해 버렸고, 나는 쫒아갔다. 거기서 마녀는 더욱강해져서 내가 이길 수 없었다. 그래서 일단 도망쳤고...  
626 수상자 분들 상품들 다들 잘 받았지요? [4] 똥똥배 953   2011-03-27 2011-03-28 01:59
몇 분에게선 피드백을 받았지만, 최종 확인차 글 적습니다. 미수취확인을 할 수 있는 기간이 지나면 다른 곳에 배송되었더라도 무를 수가 없으니까요. 그나저나 모리아 제작자 분은 수상하고도 모습을 나타내지 않으셔서 보낼 수가 없네요... 대회 사상 수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