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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5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9   2016-02-22 2021-07-06 09:43
11545 오늘의 슬라임 애인 맞추기 내용 [4] 혼돈 311   2004-08-05 2008-03-19 09:35
大슬라임 ▶ 뭐 난 남자한테 고백 당한 것보다도 더 심한 일을 현실로 겪었으니 혼돈 ▶허허허허 혼돈 ▶어머니한테 고백당한다 혼돈 ▶너희 아버지와는 이혼할께 손님45361 ▶ 헉 혼돈 ▶나랑 같이 살자 손님45361 ▶ 정말 궁금함 손님45361 ▶ 남자한테 고백당한것...  
11544 CCNA 공부 중... 노루발 311   2012-05-10 2012-05-10 03:34
덤프라는 기출 문제 비슷한 게 있는데 문제-답 480문제를 외워서 자격증 시험을 본다고 합니다. 다음주까지 120문제 외워 가는 것이 숙제고요 으어어... 요즘 갑자기 이것저것 팍팍해지니 많이 힘드네요, 뭐 핑계일 뿐이려나 에헤헤. 그래도 마음속에선 한손에...  
11543 아무나 사립탐정 하는거 아니군요! [1] 우주스크류 310   2014-12-06 2014-12-06 03:30
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199227&fb=1 역시 그는 비범한 재능을 가지고있었음.. 그런데 링크가 안되네여.  
11542 건의사항 [1] 흑곰 310   2012-09-18 2012-09-18 16:14
스마트폰에서는(갤럭시S2) 글이나 댓글작성시 칸을 클릭해도 타자가 안먹힙니다.(한글, 영타 모두) 글 작성은 서식문제때문에 정 뭣하면 댓글만이라도 개선 가능할거같은데요.  
11541 wkwkdhk님 게임 소유중이신분 [7] 아르센뤼팽 310   2005-02-13 2013-11-23 08:43
자자와님 게임 골렝미의모험.zip 그냄린의모험.zip 똥꼬몽의모험.zip 기타 tamjungssi.zip Best_Killer_DEMO.alz 대충 이런거 발견 tamjungssi.zip 이건 해봐야지  
11540 '배고파요'를 해봤는데 [3] 大슬라임 310   2004-06-12 2008-03-19 09:34
멋졌다! 특히 18아버지부대는 너무 마음에 들었소. 응원할테니 완성작을 만드시길.  
11539 이래서 계좌번호를 미리 받아둘까도 생각했지만... [1] 똥똥배 310   2012-09-27 2012-09-27 22:28
예전에도 생각했던 것이 수상하고 나면 나타나질 않는 사람들이 있어서 주소지를 미리 받아둬서 상품을 보낼까도 생각했었죠. 이번 대회는 현금으로 송금하니까 계좌번호. 하지만 안 했던 이유는 수상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괜히 설레게 할까봐...  
11538 심사 끄읕~ [2] 똥똥배 309   2014-03-09 2014-03-09 06:05
요즘 너무 바빠서 이번 주말을 이용해서 심사를 마치지 않으면 안 되겠다해서 남은 네 게임 심사 끝! 앞에 올라온 게임들은 올라오는 데로 해봤는데 후반에 러시한 게임들은 이제서야 다 해봤군요. 출품이 뒤에 몰리지 않게 할 방법이 없을까... 다른 심사위원...  
11537 오늘은 두근두근 도로주행시험 [2] 잠자는백곰 309   2012-01-09 2012-01-10 06:51
gta 안찍게 응원해주십쇼ㅋㅋ 음 맨오른쪽게 브레이크였나? 브레이크 잘 밞아야겠네요 기어는 우측 위가 1단이였죠? 기어도 너무 고단안넣고 저속주행해야겠음 그럼 이만  
11536 이갈기와 욕창과 나 [4] 카다린 309   2004-07-11 2008-03-19 09:34
재....재규어....인가....  
11535 세상의 진실(3) [4] 혼돈 309   2004-06-24 2008-03-19 09:34
1억 5천만의 진실을 있는 힘껏 알려 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이 만화가 끝나면 저는 의문의 세력에 끌려갔다고 보십시오.  
11534 아아, 하루 빨리 게임을 완성하고 싶거늘 [3] 大슬라임 309   2004-06-19 2008-03-19 09:34
오늘도 숙제가 나를 압박한다. 다시 한창 수행평가철이라.. 점수를 걱정하는 건 아니지만 어쨌든 하기는 귀찮구나. "大슬라임의 즐거운 새 사냥"은 이제 새의 생성과 움직임, 그리고 죽음만 처리하면 완성 됨. 점수 표시는 하려고 했으나 문자열 출력을 몰라...  
11533 훗 오랫만이군.. 장펭돌 309   2008-09-10 2008-09-10 22:44
ㅇㅇ  
11532 출품자 분들은 완성작에 올리신 출품작이 최신작인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17] 똥똥배 308   2014-09-12 2014-09-16 05:30
제가 그걸 다운 받아서 DVD를 구울 건데, 혹시라도 이전 버전으로 되어 버리면 곤란할 수도 있겠다 싶어서요. 불안하신 분은 그냥 최신 버전을 제 이메일로 보내셔도 됩니다. kfgenius@naver.com 15일에 심사 발표나고 DVD 준비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11531 역시 글리젠이 안되는구만 [1] 흑곰 308   2012-01-03 2012-01-03 06:19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 혼둠많이와주십쇼. 히히  
11530 우와..이 아이디가 아직 있다니. [8] 언올 308   2008-12-02 2008-12-03 03:12
오랫만에 생각나서 들어왔더니 이 아이디가 아직 있네요. 저 기억하시는분?  
11529 오나니 마스터 쿠로사와, 명작이네요. [4] 똥똥배 308   2008-11-30 2008-12-02 01:24
제목과 초반 내용만 보고는 그냥 자극적인 그런 내용인 줄 알았는데 조금씩 빠져들면서 보니까 정말 훌륭한 성장물이군요. 중2병에 걸린 분들이나 비슷한 증상인 분들은 필독하셔야 될 듯한. 뭐 저도 저런 시절이 있었으니 재밌게 봤지만 건전하게 살아온 분들...  
11528 당신이 필요할때 [3] 외계식물체 308   2008-04-04 2008-04-05 01:57
당신이 필요로 하지않을때 난 절대 안떠나고 당신이 날 필요로 할때 난 떠날거야, 그래서 오랜만에 와서 할소리 알리미주소가?  
11527 외계인과의 사투 더빙 [1] 요한 308   2008-03-29 2008-03-30 04:49
 
11526 토리야마아키라가 요즘 연재중인 네코마진 [5] file 이재철 308   2005-01-11 2013-11-23 0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