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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지난달에 시간 많았는데
이런저런 개발한답시고 허송세월하고...

이번달에 시간없으니까
지난달에 혼둠 리뉴얼 할걸
이러고 있네요.

요새 너무 피곤하고 업무 스트레스도 너무 심해서
휴식이 간절합니다.

12월 중순엔 한가해졌으면.
조회 수 :
47
등록일 :
2018.11.30
05:17:55 (*.134.245.24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14390

장펭돌

2018.11.30
05:43:35
(*.38.23.98)
연말이 보통 더 바쁘지 않나요.. ㅠ

흑곰

2018.11.30
18:35:47
(*.134.245.241)
부정할 수가 없네요. 헛헛

룰루

2018.11.30
18:48:44
(*.192.241.77)
연말 술 파티 가즈아ㅏㅏㅏ

흑곰

2018.12.03
20:23:46
(*.134.245.241)
ㅋㅋㅋㅋㅋ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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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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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에 혼돈이 필요할것 같아 마왕성에서 나왔네. 크하핫 잠시 머물다 갈것이니 부담갖지 말고 대하게. 흠, 보게, 어떤가? 혼돈이 필요한건? 크하핫.  
1294 하암 [1] zk11 97   2004-08-17 2008-03-19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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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3 잊혀진 시간. 원죄 97   2004-08-15 2008-03-19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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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어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어느 독일의 똑똑이 장군이 장교들을 똑똑하고 부지런한 / 똑똑하고 게으른 / 멍청하고 부지런한 / 멍청하고 게으른 4개의 분류로 나눴으며 각 분야에 대한 평가를 내린 것은 아마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을 겁니다. 저는 멍청합니...  
1289 요 즘 [1] 요한 96   2008-03-07 2008-03-21 19:08
안 들어와봤더니 또 한번의 보릿고개가 온 듯. 아 참, 제가 들어온 이유는 '그래, 똥'을 '즐똥'이라 개명할 것을 선언합니다. 탕탕탕.  
1288 혼둠에 계시는 모든 분들께 고합니다. [7] 요한 96   2008-02-17 2008-03-21 19:08
제 만화에 무조건 출연임. 그렇게 아시길  
1287 [3] 요한 96   2008-02-14 2008-03-21 19:08
심사위원으로 올려주시죠 올려주신다면 열심히 하는 생각을 갖는것이 올바른 생각이라 생각하는 걸 생각하니깐 좋은생각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지만 생각할 기회를 주신다면 생각해서 생각해보아서 생각한걸 말하겠습니다. 어쨋든 올ㄹㅕ주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