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i0905903254.png



아무도 밟지않은 깨끗한 눈을 망가트려버렷ㅅㅅㅅㅅㅅ


이미 제 발자국으로 더럽혀져 버렸습니다 :)


사진찍어서 올리면 사진에 위치정보가 노출되니까 룰루사진으로 대체합니다 (?)


다들 눈 밟은 소감 한줄씩 적고 가도록 합시다.

조회 수 :
50
등록일 :
2018.12.13
18:28:16 (*.192.241.77)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14441

슈퍼타이

2018.12.14
00:08:01
(*.11.143.109)
눈누

룰루

2018.12.15
22:04:10
(*.192.241.77)
난나

장펭돌

2018.12.14
01:15:16
(*.161.88.142)
여기도 옴 아침에!

룰루

2018.12.15
22:04:02
(*.192.241.77)
그래서 밟음??

흑곰

2018.12.14
09:17:09
(*.98.127.136)
눈올 때는 좋아하는 사람이 생각나요.

룰루

2018.12.15
22:03:52
(*.192.241.77)
이시대의 진정한 로멘티스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16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80
285 피곤하구나. 大슬라임 2004-06-01 385
284 큰구름의 수수께끼 일단 첫 버전은 만들었는데... [2] 혼돈 2004-06-01 485
283 서코 가시는 분 없습니까? [3] 검룡 2004-06-01 470
282 ㅎ솧ㄾㄴㄹㅈㄷㅎㅀㄴㅇ 포와로 2004-05-31 533
281 아...여기에 물어보는것이 아닌데 GBA중고 시세가.. [4] 포와로 2004-05-31 517
280 요즘들어........ 포와로 2004-05-31 294
279 오늘 정팅에 하고 싶었는데 사람들이 안 와서 못 했던 말 [4] 혼돈 2004-05-31 455
278 할머니라.. [1] 사과 2004-05-31 432
277 간간히 보이는 다린 사마의 글들. 행방불명 2004-05-31 450
276 몇몇 어린이들의 매너없는 수작은 행방불명 2004-05-31 468
275 이건 유머임. [6] 검룡 2004-05-30 561
274 재미들려버렸다... [1] file 검룡 2004-05-30 543
273 그런거군 [4] 사과 2004-05-30 596
272 무뇌충색기 [2] Deicide 2004-05-30 548
271 아무튼 아는 동생네 집. [14] 매직둘리 2004-05-30 571
270 그랬다 슬라임은 [2] 키야 2004-05-30 783
269 스샷 하나더 [4] file 혼돈 2004-05-30 558
268 대화방에서 놀사람. 2004-05-30 410
267 이번 작품 타이틀 [7] file 혼돈 2004-05-29 604
266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3] 행방불명 2004-05-29 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