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제가 쓴 글에.. "인사도 안받아주면서 뭘 바라나요..."

라고 남겨주셨군요... 감사합니다 (?)

뭐, 제가 하고싶은말은 이게 아니구요...

우선은.. 전 솔직히.. 그런 기억은 나지 않구요 = _ =;;

만약에, 그렇다고 하더라도.. 인터넷 창 열어놓고

잠수했다던가... 아니면.. 무슨 다른 사정이 있을수도 있는건데,

어떻게 인사 안받아준걸로 일방적으로 그렇게 말씀하실수가 있나요...

저는 보통 원래 채팅에서나 누가 저한테 인사하면 바로 바로 인사하는

성격입니다. 저도 인사했을때 무시당해도.. 무슨 사정이 있나보다..

또는 못봤을거다.. 그렇게 생각하지.. 그렇게 얘기는 안합니다 = _ =;;

다른 사람의 사정은 생각해 보지두 않고

"뭘 바랴냐.." 는 듯이 말씀하는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혼둠 회원 분들하고 잘지내고 싶습니다..

솔직히 '뭘 저런걸로 쪼잔하게 그러냐..' 라고 생각 하실수도 있는데요,

'무심코 단 댓글에 한사람의 마음이 아플 수 있습니다'...
조회 수 :
108
등록일 :
2007.05.10
03:35:37 (*.49.2)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50323

김지아

2008.03.21
15:59:14
(*.84.12.184)
장펭돌님 정말 착하시네요.. 정말로 쪼잔한건 행인님인데

장 펭돌

2008.03.21
15:59:14
(*.49.200.103)
김지아// 가.. 감사합니다 ㅇ_ ㅇ;

뮤턴초밥

2008.03.21
15:59:14
(*.221.221.44)
저는 인사 받아드렸는데 장펭돌씨는 제인사 받아주시지않으셨습니다. 게다가 행인씨는 제꺼임

폴랑

2008.03.21
15:59:14
(*.236.233.67)
뮤초//행인님 잘 관리하세요. 자자와님이랑 맥도날드에서 손잡고 나오는 거 봤음

폴랑

2008.03.21
15:59:14
(*.236.233.67)
아, 그리고 전 장펭돌씨한테 인사를 안 했네요. 안녕하세요????

지나가던행인A

2008.03.21
15:59:14
(*.159.6.211)
헬로우

장 펭돌

2008.03.21
15:59:14
(*.49.200.103)
저 뮤턴초밥님.. 뵌적이 없는것 같은데 = _= ;; 전 아무래도 잠수였던듯...? 무튼.. 이런걸로 말썽 안일으켰음... 좋겠군요...

장 펭돌

2008.03.21
15:59:14
(*.49.200.103)
안녕하세요.. 폴랑님 =_ = ㄷㄷ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8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3   2016-02-22 2021-07-06 09:43
10305 오옷 드디어 연구자의 마을에 [2] 죄인괴수 108   2007-03-27 2008-03-21 15:58
사람 들어왔다. 반갑습니다. 세제퐁퐁님.... 이제 슬슬 오기 시작하는 건가? 오긴 뭐가 와.  
10304 여러분 [3] 쿠로쇼우 108   2007-03-28 2008-03-21 15:58
폐인게임 제 닉네임은 무엇일까요???? 힌트 카트라이더 닉네임이랑 똑같음 맞춘 분께는 무언가를 드리겠음  
10303 안녕하세요 새로들어온 사람입니다. [4] zombie 108   2007-04-05 2008-03-21 15:58
안녕하세요 새로들어온 사람입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10302 공검전사 스테이지3 클리어 동영상 [4] 네모상자 108   2007-04-19 2008-03-21 15:58
다들 스테이지3을 어려워 하는 것 같아서...(지뢰는 스테이지3에 매우 쓸모있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부터는 쓸모가 없음-_-;;)  
10301 궁금한 점 [2] 엘리트 퐁퐁 108   2007-04-20 2008-03-21 15:58
식량은 생존하는데 필요 하다는데 정작 하루마다 내려가지가 않음 왜 그런걸까(그렇다고 하루마다 떨어지게 해 달라는건 아님)  
» 지나가던행인A 님.. = _= [8] 장 펭돌 108   2007-05-10 2008-03-21 15:59
제가 쓴 글에.. "인사도 안받아주면서 뭘 바라나요..." 라고 남겨주셨군요... 감사합니다 (?) 뭐, 제가 하고싶은말은 이게 아니구요... 우선은.. 전 솔직히.. 그런 기억은 나지 않구요 = _ =;; 만약에, 그렇다고 하더라도.. 인터넷 창 열어놓고 잠수했다던가.....  
10299 장펭돌님 [2] 슈퍼타이 108   2007-05-15 2008-03-21 15:59
정말 호감형이네여.  
10298 그림천재님들 [1] 슈퍼타이 108   2007-05-25 2008-03-21 15:59
저를 이미지화시켜 주세요. 세제말고 ㅡ;  
10297 hey [7] 부르청객 108   2007-05-28 2008-03-21 15:59
So What?  
10296 너희들의 섬에 군대를 주둔시키고싶다. [6] file 미친개 108   2007-05-31 2008-03-21 15:59
 
10295 位道浦魯世西日給必基 上設時驗 [1] 박테리아 108   2007-06-10 2008-03-21 15:59
模魯面 三繁 斡面 日繁義 政新吳魯 位道日給 保高瓦漁要吳..  
10294 뭐지 [1] 콘크리트 108   2007-06-13 2008-03-21 15:59
게임만드는데 이런게뜨더라구요 '파일 주인공2는 열지않습니다.' 주인공2라..  
10293 헉, 그러고보니 [3] 네모상자 108   2007-06-16 2008-03-21 15:59
내 식량이 간당간당하네..  
10292 펭돌님 [4] file 라컨 108   2007-06-18 2008-03-21 15:59
 
10291 혼돈님의 센스 [2] 게타 쓰레기 108   2007-06-20 2008-03-21 16:00
'이 화장지는 천연 어쩌구 저쩌구해서 인체에 무해합니다'라고 되어 있던데, 인체에 유해한 화장지도 존재하는 건지?  
10290 오늘 가입했습니다. [2] 김찬영 108   2007-06-24 2008-03-21 16:00
미알농장이나 만물상에서 활동하려구요 흐흐흐흐  
10289 목재 버그에 대한 조사 결과 [1] 혼돈 108   2007-06-27 2008-03-21 16:00
일단 목재 외에는 문제가 안 생긴 것 같습니다. 아마도 제가 데이터 베이스 구조를 바꾸고 있을 때 접속한 분들 몇 분이 목재가 마이너스가 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목재는 없애버리고 광석을 그대로 가져다 화폐를 통일하는 것이. 이왕이면 그냥 화...  
10288 내일부터 기말고사입니다. [3] 사인팽 108   2007-07-02 2008-03-21 16:00
공부해야 되는데 지금 뭐하고 있지...?  
10287 펭돌님 질문 [5] 슈퍼타이 108   2007-07-06 2008-03-21 16:00
"혼둠 생활을 하다보면, 확실히 몇번은 싸우게 될것이며 그들을 절대 이길 수 없다." 여기서 그들은 누구죠?  
10286 공략 끝나고 맵 작업 중... [1] 혼돈 108   2007-07-06 2008-03-21 16:00
맵 작업도 만만치 않군요... 그려야 할 맵이 총 130개 가량. 지금 그린 게 61개. 앞으로 70개 정도 남았다... 으어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