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중간에 들어가서 말할 타이밍을
잃고 분위기에 휩쓸려
한마디도 못했다.
뭔 내용인지도 이해 못하겠다.
마치 무인도에 원주민들과 온 것 같다.
구조까지 32일 남았나..
조회 수 :
189
등록일 :
2007.06.11
06:10:00 (*.58.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53416
List of Articles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8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3   2016-02-22 2021-07-06 0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