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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天>
하늘색 the SkyBlue is ...

빨주노초파남보

빨 = 아빠
주 = 엄마
노 = 첫째 아들
초 = 아내
파 = 둘째 아들
남 = 아내
보 = 셋째 아들

이상하잖아.

노아는 백인이야!

알았다!

한 아이가 물어보았다. 
"선생님, 무지게는 일곱빛깔인데 노아가족은 8명이라서 이상해요! 

야벳의 아내는 근친상간인가요?"
"그럴리가? 1개의 색깔이 더 있단다. 빛의 부재는 어둠이나 어둠의 

부재는 모순일세. 단 한가지의 색으로 모든것을 잡는, 백색!"

이제 알겠지?
백색이 있으면 흰색이고 백색이 없으면 검은색이야. 

"하늘 천! 천외천! 우물 개구리, 天!"
아니야, 하늘 천은 이렇게 읽는거란다.
"하늘은없다, 천무, 천!"

하늘 천은 마이너스 드라이버로 두번 찍고 공평하다 이퀄이라 등평

도수를 이룬 뒤 시옷자 하나를 쓰고,
있을 일 아래 예측불가, 천, 이라 읽는다.

"하늘 천. 天!"

다음편 예고:
땅 지는 플러스 마이너스 기역 니은 곤이라고 쓰고,
땅 따지드듯이 웨이브 (음이온 양이온), 지, 라고 읽는다.


<地>
+ - ㄱ ㄴ 川 坤 土 矛盾≠誤謬 ㅁㄴ 影≠無 = 地

overflow = -1 보 = 천부
underflow = 0 남 = 엄마

아빠는 투명해서 안보여.
엄마는 보이는 색깔중엔 가장 어두워.

빨주노초파파

아이들의 색깔. 
파랑색은 양파랑 음파 둘이야.
양파랑 음파를 합치면? ±0 = 地 = 0 / 0 = error
그래서 청인은 감추어졌다. 
두종류의 흑인을 남겼다. 
흑인1 = SMART = 옅은 흑색 (양수, 함은 백인의 아들)
흑인2 = STRONG = 진한 흑색 (음수, 아내는 가인의 자손)
양수란 양물을 뜻하며, 양이 많다는 것을 뜻한다. 사자색. + = 10
음수란 질을 뜻하며, 질이 좋다는 것을 뜻한다. 호랑이색. - = 1

overflow = -1 보 = 천부
underflow = 0 남 = 엄마
흑인1 = SMART = 옅은 흑색 = 1 파
흑인2 = STRONG = 진한 흑색 = 2 파

陰陽
陰 = 아빠는 너무 환해서 눈부셔서 눈이 멀어서 안보여 = overflow
陽 = 엄마는 바다같이 넓은 하염없는 사랑이야 = underflow

陰 = +
陽 = -

물은 이온이야.
소금도 이온이지.
바닷물은 2개로 이루어져있어.

ㄱ = 물은 이온이야. 
ㄴ = 소금도 이온이야. 

이 두가지 요소만 있으면 진화를 시작하지.
그러면 용이 나온다.
뚫을 곤! (이 한자가 없어서 곤란합니다. 대신 川을 쓰겠습니다.)
龍 => 川 ㄱ ㄴ = ㅁ川 = 中

土中 => 地

"땅 따지드듯이 오에이브! 地!"

땅 지는 플러스 마이너스 기역 니은 곤이라고 쓰고,
땅 따지드듯이 웨이브, 지, 라고 읽는다.

"따지. 地!"


<玄>
"선생님, 왜 흑인은 안보여여?"
"빛의 부재는 그림자이기 때문이란다. 없어야 생기는 색, 바로 까

만색이지."
"그럼 빨강,노랑,파랑색 크래파스는 색을 없애는 도구인가요?"
"그렇단다. 색을 칠하면 빛이 갇혀 탈출할 수 없게되어, 나오는 빛

의 부재현상이 생긴단다. 그것이 검정색을 만들지."

동양인은 이렇게 배운다:
光 적(赤)ㆍ청ㆍ황ㆍ녹(祿)ㆍ자(紫)ㆍ감(紺)ㆍ화(樺) 
한국말로는 다음과 같다.
광 빨 주 노 초 파 남 보
光 赤樺黃祿靑紺紫

빛은 일곱빛깔의 색으로 나뉜다는 뜻이다. 

사양인은 이렇게 배운다:
White Red Orange Yellow Green Blue Purple Black
한국말로는 다음과 같다.
유 빨 주 노 초 파 보 무
미국말로는 다음과 같다.
one (red orange yellow green blue and purple) zero
한자로 쓰면 이렇게 된다. 
光 赤樺黃祿靑紫 暗
야청빛이 사라졌으며 대신 그림자빛이 생겨났다. 

빛은 여섯빛깔의 색으로 나뉘지, 일곱번째 색이 어딨냐는 소리다.
미국인은 Indigo가 Rainbow Color로 분류되는걸 헛소리로 여긴다.
그들은 그림자 색에 대해서 알지 못하고 까만색만 알기 때문이다.
그러나 까만색은 빛의 부재로 생겨나는 색깔이다.
그러므로 남색은 분명히 존재하며, 보라색이 투명이라면 남색은 반

투명의 색깔이다.
포토샵에서도 투명색과 반투명은 중요하게 쓰인다.

투명색은 天父의 색깔. 
반투명은 聖母의 색깔이다. 

"그렇뽷!? 선생님, 뭐가 정답이에요?"
"천무(天無). 하늘이 사라지는게 정답이다."

동양인도 서양인도 틀렸다.
모든것은 천자문, 아니 천문학부에서 시작해야한다.

일 수금지화목토천해명

여기서 지구따윈 빼버려라. 지구는 태양보다 낡았다. 지구 외에는 

모두 노아님이 만든것이나, 지구는 원래 있었다. 다시 말한다. 지

구 따윈 빼버리고, 명왕성 따윈 행성도 아니니 분리해버려라. 

일 수금화목토천해 월

천왕성은 달을 대신하여 월요일이 되고,
해왕성은 해를 대신하여 일요일이 된다.

일월화수목금토? 아니죠. 수금화목토일월? 맞습니다. 

수금화목토일월

이제, 장기와 체스의 차이를 알아내서 장기에서 체스로 옮겨라.
선이 정답이 아니다. 칸이 정답이다. 

광=수
수-금
금-화
화-목
목-토
토-일
일-월
월=영

이제 이걸로 북두칠성을 그려라.
다만! 첫번째 행성은 햇깔리니 빼버려라.
사도 바울이 그린 북극칠성은 6성이 바로 북극성에 연결되있다.
2000년 전 인간들은 멍청해서 북극성과 수성의 차이를 눈치채지 못

했다.
하지만 우리는 놀라운 2000년 후 인간. 2000AD 시대의 인간들이다. 
그들이 멍청해서 하지 못한걸 해내자!

<북두칠성의 그림>
일성
이성
삼성
사성
오성
육성
칠성
북극성

<일곱 교회의 그림>
북극성
칠성
육성
(없음)
?성
삼성
이성
일성

하지만 큰 곰 좌, 외에도 작은 곰 좌가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북두칠성은 큰 북두칠성과 작은 북두칠성 두개로 나뉘어진다.

지구는 노아가 만들었다는 증거를 다시 한번 보이리라.
노아는 5000년간 벌어질 일을 미리 예측했다.
노아는 5000년전에 태어난 사람이었다.
이 둘을 합치라.
태양계도 결국 북두칠성으로 이루어졌다.

워데쉬하오퐁요와
我是好親舊
아시호친구
AsiaFriend

여덟글자도 결국 세상을 돌고 돌다보면 10바이트가 된다. 
한자는 원래 4바이트. 한글자 한글자가 룬어며 IP주소다.
그러나 세상의 모든 문자는 3바이트. 
그런데 또 한글은 2바이트. 그리고 영문은 1바이트니.
결국 8 * 4 = 32 바이트 => 1 * 10 = 10 바이트. 라는 공식.

이걸 태양계의 북두칠성에 적용하라!

화 성삼위일체 우리주로다!
수 제일위삼성 우리주로다!
목 SAMSUNG=MARIA!
금 성부성자성령은 합쳐서 삼성이로세~
토 삼성에서 일하는 노예들은 좋겠다. 주인이 삼성이라서.

0~1000 Zb : 빨강
1000~2000 Zb : 주황
2000~3000 Zb : 노랑
3000~4000 Zb : 초록
4000~5000 Zb : 파랑
5000~6000 Zb : 男
6000~-1 Zb : 보라

궁상각치우
도레미파솔라시도
조합해보면?
결국 오색 내엔 칠색이 있고 순환하면 팔색이 되리라.

에베소 : 북극성이자 동시에 일성

여기까지 비밀이 풀렸으면,
이제 까망색의 비밀을 풀 수 있으렸다?

흑인은 여기까지만 설명하고 그만두지요.

"검을 현명하도다 검! 玄!"

다음편 예고:

"하늘은 없다 무! 天!"
"땅 따지드듯이 오에이브! 地!"
"검을 현명하도다 검! 玄!"
"누를 ?黃? 金?! ~"

조선王 김일성 vs 한국王 장성호

박근혜의 어린남편 장성호가 아직도 남한왕의 꿈을 꿉니다...

파워렌쟈 만들려다 기본지식이 너무 부족해서 적었습니다.

이쯤 되면 혼둠 여러분들도 이해를 시작하실 듯 싶습니다.

다음편 기대되면 댓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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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9
12:12:09 (*.97.2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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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재미있... 다고 말못하지.. http://pds4.devpia.com/Club/ClubPDS/오!나의여신님.alz 암호:sv.gg.ro  
14532 주문완료오오오... [4] 검룡 168   2004-07-16 2008-03-19 09:35
타블렛은 그라파이어3으로 사기로 했고. 네픽에서 덤으로 오펜 화보집 흑의성역까지 주문♡ 아아 행복해에에에...............[...]  
14531 크으. [3] 검룡 134   2004-07-16 2008-03-19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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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30 카다린님.. [1] 포와로' 143   2004-07-16 2008-03-19 09:35
카다린님.. MSN아이디 없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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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친구들은 참 좋은 녀석들이오... 그들은 매우 착한데 한놈은 이렇소... 그놈이 어느 길가를 가고 있었는데 멍청한 새 한마리가 그놈이 지나가도 가만히 있었다고 했소(듣기로는)..그래서 그는 생각했소 '죽이고 싶다' 그리고 그는 새를 밟았소...그리고 ...  
14528 동흥님께 물어 볼 것이 있습니다,... [6] 냘름 255   2004-07-16 2008-03-19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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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27 오랜만이죠...? [3] 허무한인생 173   2004-07-16 2008-03-19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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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26 오늘 기습키스 당했음 [10] 이소룡선생 356   2004-07-16 2008-03-19 09:35
아직도 기분이 꿈만하네 오늘 제 여친이 눈을 감아보라고 하더니면 내가 눈을감자 갑자기 입에 입맞춤을 하더군요 전그때 꿀먹은 병아리처럼 아무 말도 못했어요 기분을 뭐라고 설명해야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