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제법 잘 사칭했지만, 결정적인 실수를 했군.
그리고 그 대화에서는 자기를 알리는 내용이 적혀있다.
내가 그 이야기를 한 것은 그 사람 뿐이니까.

생각해보면 사칭이 생기는 이유는 유명하지 않으면
대화를 잘 안해줘서일까나?
그래서 나(혼돈)로 사칭한지도 모르겠군.
조회 수 :
166
등록일 :
2004.07.30
19:58:29 (*.106.)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1328

철없는 아이

2008.03.19
09:35:41
(*.151.53.168)
그가 누구죠?

혼돈

2008.03.19
09:35:41
(*.106.197.129)
단서는 두 가지! 스톱과 쉬이이잉~

사과

2008.03.19
09:35:41
(*.106.15.17)
'Q'의 명대사 : 단서는 두가지에요

구우의부활

2008.03.19
09:35:41
(*.140.5.142)
김전일,코난 명대사:범인은 이안에 있어요!

카다린

2008.03.19
09:35:41
(*.213.100.105)
이동헌 : 범인은, 지구상에있다!!!!

행방불명

2008.03.19
09:35:41
(*.213.29.126)
행방불명 명대사 : 내가 죽였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21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86
14006 오늘도 오후 7시쯤 마녀들의 잠 세번째 방송하겠습니다. 똥똥배 2013-05-12 790
14005 서버이전 문제 때문에 회원 가입 되셨던 게 롤백 되신 분 있을 거라 봅니다. 똥똥배 2013-04-26 790
14004 아, 깜빡했다. [3] 똥똥배 2011-08-04 790
14003 아이팟으로는 글 작성이 안되는군요. 및 기타 창작물 관련 잡담입니다. [4] 안씨 2011-06-01 790
14002 완성작 자료실에 대해서... [3] 똥똥배 2009-09-22 790
14001 점점 더 멀어지나 [3] 요한 2008-06-09 790
14000 희생된 연습장의 발자취. [8] 검룡 2004-07-11 790
13999 드디어 폰을 구입했습니다. [2] 장펭돌 2011-03-09 789
13998 한동안 접속이 안 되었던 이유 [2] 똥똥배 2008-05-08 789
13997 벌써 내일이 휴가복귀 [2] 장펭돌 2010-09-09 788
13996 제20회 똥똥배대회 (~2017. 3. 1까지) [1] 노루발 2017-01-11 788
13995 날이덥네요 [1] 나도인 2010-07-08 788
13994 용사탄생 실행 성공 file 똥똥배 2013-05-11 787
13993 프로그래머는 꼭 읽어보세요 [1] 랑시 2011-07-17 787
13992 컴퓨터가 완성되면 본격적으로 게임제작 공부를 할 예정인뎁,,,, [3] 쿠로쇼우 2011-02-27 787
13991 문명 : Brave new world 시작! 똥똥배 2013-07-12 786
13990 비밀글 기능, 안씨님 게임 삭제 사건, 그 진실... [4] 똥똥배 2013-05-02 786
13989 잡동사니통에 실패한 사탐3 올렸음 [2] 혼돈 2004-05-19 786
13988 음... [4] 안씨 2011-06-24 785
13987 자유 리소스 게시판에 악마의 안구 비암호화 소스 올려뒀습니다 [2] Roam 2012-11-23 7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