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2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8   2016-02-22 2021-07-06 09:43
10245 이분들 대단한듯... [1] 장펭돌 108   2008-01-24 2008-03-21 19:07
단 3명이서 CG로 이렇게 만들었다고 하더이다.... ㅎㄷㄷ  
10244 운영자 뽑아야 할 듯 [11] 똥똥배 108   2008-01-24 2008-03-21 19:07
이번에 던젼&러버를 만들면서 깨달았지만 역시 제가 할 일은 게임을 만드는 일인듯... 게임을 만드는 쪽이 사람을 더 모을 수 있고 결과적으로 혼둠을 번영하게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래서 운영은 다른 사람에게 맡기고 저는 제작에만 몰입하고 싶다는 게 ...  
10243 똥똥배 대회의 실수 [1] 똥똥배 108   2008-01-26 2008-03-21 19:07
1회의 실수 내가 돈이 없었다. 회사 그만 둘 줄 몰랐다. 그래서 상품 주는게 상당히 부담되었다. 2회의 실수 시간이 없었다. 흥크립트를 조금 더 다듬었어야 했다. 돈은 그래도 여유있다. 사람이 참여 안 하는 것은 아직 대회가 유명하지 않아서이고, 이렇게 ...  
10242 이제 [5] 쿠오오4세 108   2008-01-31 2008-03-21 19:07
그도 내일이면..두최강자에 의해 돌아가신는 날이군요...  
10241 돌카스님의음악 [1] 쿠오오4세 108   2008-02-05 2008-03-21 19:07
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10022228420070515003510&skinNum=3 제가 좋하하는 음악 입니다...  
10240 성호님 [6] file 포와로 108   2008-02-12 2008-03-21 19:08
 
10239 오타란 역시 [2] file 흑곰 108   2008-02-12 2008-03-21 19:08
 
10238 숭례문 [2] file 라컨 108   2008-02-12 2008-03-21 19:08
 
10237 참가자간의 심사에 대한 문제점 [1] 장펭돌 108   2008-02-14 2008-03-21 19:08
제말이 좋든 싫든간에 확실히 참가자의 대부분은 상품인 NDSL를 노리는것이 대부분일 겁니다. (물론 아닌사람도 있겠지만 말이져.) 그런데, 그 작지 않은 상품을 노리고 참가한 사람들이 심사를 하게 된다면 자기에게 이익이 되는쪽으로 심사를 하는것이 합리...  
10236 추리쩡쩡 클리어 [1] file kuro쇼우 108   2008-02-16 2008-03-21 19:08
 
10235 그럼 이것도 [2] 포와로 108   2008-02-21 2008-03-21 19:08
그렇다구요  
10234 똥똥배형님의 실제모습 이라는군요. [2] file 장펭돌 108   2008-02-29 2008-03-21 19:08
 
10233 케르메스님 감사합니다...그리고 혼돈님 봐주시아와요~~~ [3] 날름 109   2004-07-17 2008-03-19 09:35
흠 먼저 케르메스님께 감사를 올려야 할것 같군요. 진심으로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혼돈님께 드려야 할 말씀을 적도록 하겠습니다... 흠....제가 게시판에 별로 좋지 못한글 또는 도배를 한것을 정말 진심으로 후회 하고 있습니다...제가 동흥님을 모욕 했...  
10232 안녕하세요 [8] ★조영재 109   2004-07-19 2008-03-19 09:35
새로 가입한 조영재 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근데요 궁금한점이 전 왜 댓글을 못다는 거죠? 켁... 그리고 저기 밑에 탐정학원 입학 신청서 냈습니다 이거 댓글도 안달아 지니 원... 어느정도의 레벨이 되어야 하는건가  
10231 우... 으으.으으.. [3] 검룡 109   2004-07-19 2008-03-19 09:35
별세. 사인은 의욕부족. 성적표. 시험. 방학식. 타블렛. 인터넷. 조만간. 머리카락. 선풍기. 오늘부터. 마리미테. 역전재판. 아야사토. 이의많소. 강철. 夢見る. 소녀. 소년. 중성. 양성. 美. 未. 米. 光. 黑鱗. 黔龍..... 머릿속이 새하얗게 물들며, 정신이 ...  
10230 그러고보니 정말로... [10] 혼돈 109   2004-07-20 2008-03-19 09:35
내 만화는 전부 개그물 아니면 패러디물. 그나마 모험물 성향을 가진 것은 우주전함 된똥이지만, 개그가 더 강하군. 마법문명을 잘 그려야겠군.  
10229 흑곰의 개혁에 대해서 [1] 大슬라임 109   2004-07-22 2008-03-19 09:35
잘 하세요. 아무튼 코멘트나 쪽지로 어떻게 개혁하실지, 준비하는 것은 무엇이고 제가 협력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자세하게 말씀해주시길. 이제 방학도 했으니까 시간도 텅텅 남고..  
10228 혼돈의 만화. [1] 케르메스 109   2004-07-25 2008-03-19 09:35
클릭. 마법문명 (조금 기다리셔야 함니다.)  
10227 이히 녹전 [2] 케르메스 109   2004-07-30 2008-03-19 09:35
녹전씨. 님. 녹두?  
10226 이상무가 알리미에 있다. [2] 니나노 109   2004-07-30 2008-03-19 09:35
사살하라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