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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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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11 | | 2023-09-05 | 2023-09-05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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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678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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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DOE 네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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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름 | 188 | | 2004-07-17 | 2008-03-19 0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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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봤지??흐흐흐 뻥이었고... 애자와 정 반대의 사상을 가진녀석..나 와도 정반대지... 하지만...나의 사상이 온 세계를 지배(?)할 것이다!!! (저 미친거 아닙니다...그리고 밑에 글 안달아 집니다.... 로그인 해도 안달아 지니 원...) 그리고 이상무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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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혼둠의 활동이 줄어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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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방불명 | 188 | | 2004-06-24 | 2008-03-19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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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도의 모순은 대체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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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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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르메스 | 188 | | 2004-06-17 | 2008-03-19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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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일본에게 병삼쑤뱅놈신병하면 우리만 바보꼴 되염. 우리는 일본에 비한다면 약소국이랍니다. 지금은 외교상 일본을 좋아하는척하고 지금 대들어봤자 우리의 힘은 일본을 이기지 못합니다. 우리가 일본보다 우수한것보다 일본이 우리보다 우수한게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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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저 스스로도 알 수 없는 메모가 늘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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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다 | 187 | | 2014-06-25 | 2014-06-25 2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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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잠결에 막 쓰던 메모 중에 나는 여러가지로 사양할 테니 안심해. -언어유희- 이런 게 있는데.. 낮에 이걸 정리하려고 해도 도대체 어떤 이유로 쓴 메모인지 감도 안 잡힙니다. 뭔가 문장 구조라던가 희미한 기억에 의하면 중의적 표현을 노린 거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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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성이 0일때 초속 30만km로 달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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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고수 | 187 | | 2014-06-05 | 2014-06-08 10: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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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공답보가 가능할까요? 장력.. 공기장력이 변수가 될 수 있을까요? 있다면? 없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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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님 정말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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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님천재 | 187 | | 2014-05-16 | 2014-05-16 1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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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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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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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군앤드피군앤드씨군 | 187 | | 2008-10-30 | 2019-03-19 2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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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있게행동할게요.. 캐릭터가세명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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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새 게시판에 로그인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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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컨 | 187 | | 2008-03-19 | 2008-03-21 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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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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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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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컨 | 187 | | 2007-08-19 | 2008-03-21 1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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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워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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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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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타 쓰레기 | 187 | | 2007-06-08 | 2008-03-21 1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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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읽어 보시게나. 얄리 얄리 얄라셩 뚧쇄 ㅃ쓔ㅞ 뚤부 뚤부 쐣더 캬아악 퉤 으악 개미 즉사 어둠대륙 나타나니,혼돈땅 망해. 얄리얄리 얄라셩 얄라릴 랄라 어떻습니까? 감동과 희열과 짜릿함이 느껴지심니까? 느껴진다면 당신은 아이큐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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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夢]..나도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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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senhower | 187 | | 2006-04-14 | 2008-03-21 0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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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라는걸 해볼까나.. 시험도 몇주 안남았고.. 이대로 가면 시험끝나도 컴퓨터는... ..그렇다면 역시 짜증나지만 공부라는걸 해야되나..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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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는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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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 | 187 | | 2006-02-10 | 2008-03-21 0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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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경마!! 자신의 말을 키워서 경주를 하자!! 라는 형식의 게임. 웹게임입니다. 아 놔, 예전에 가입한 아이디가 19세로 바뀌어도 계속 되는 군요. 아 놔, 기쁘다. 예전에 나르슈드 3세라는 수컷 말로 4등과 5등을 한 번씩 해보았다죠. 나르슈드 3세는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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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프루나야동에 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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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백곰 | 187 | | 2006-01-24 | 2008-03-21 0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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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사려줘 ㅠㅠ <img src="http://image.playforum.net:8080/gallery/yankee/10313002/26/90113793931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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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할래나 정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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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피디 | 187 | | 2005-10-02 | 2008-03-21 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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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인가 저저번주에는 안햇다고 들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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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뱃돈받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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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물체 | 187 | | 2005-02-11 | 2008-03-19 0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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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좋아하는형에게 선물사줬다. [선물은 압박선물과자세트+학용품....[왜들어잇냔말이야!!!]] 종합선물셋트에 학용품까지...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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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삼밤바의 영원한 친구 밤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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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표 | 187 | | 2005-02-04 | 2008-03-19 0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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꾼다 밤밤밤 빠라 빰~ 뿌따로 빰빠빠바~ 야수리 궁딱 뚜뚜뚜~ 뚤뚜루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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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時-明月]날마다 새로운 비가 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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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月 | 187 | | 2004-12-05 | 2008-03-19 0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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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새로운 비가 내리면 가뭄같던 이 땅도 비옥해 지겠구나 날마다 새로운 비가 내리면... 인사는 오늘 온 네가 받아가겠느냐? 날마다 풀잎에 이슬이 맺히면 이슬먹는 그들은 부족함이 없겠구나 날마다 풀잎에 이슬이 맺히면... 오늘 이슬을 마시러온 네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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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제갈이란 사람은 어떤사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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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다린 | 187 | | 2004-07-16 | 2008-03-19 0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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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도 흑곰님과 같은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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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르메스 | 187 | | 2004-07-04 | 2008-03-19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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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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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르메스 | 187 | | 2004-07-04 | 2008-03-19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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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이 3일뒤인데 뭐하고있는거냐. 그래 시험은 대강보고 게임이나 만들자. 아핳~ VB한번 도전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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