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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혼신프 모집할때는 꽤 될줄알았는데

결국은 아웃 오브 안중이 되고 말았다

열심히 올린 설명에 신경도 안쓰고 능력치 지맘대로 지껄여 주신

몇분 감사하고요 자꾸 깔짝되는 슈퍼타이도 감사하다 ㅅㅂ

그런고로 혼신프 올리는 빈도가 상당히 줄어들겠습니다

ㄱ ㅅ
조회 수 :
113
등록일 :
2007.03.15
06:43:18 (*.15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46327

ㅅㅍㅌㅇ

2008.03.21
15:58:24
(*.208.28.98)
천만에 말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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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9   2023-09-05 2023-09-0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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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신프 모집할때는 꽤 될줄알았는데 결국은 아웃 오브 안중이 되고 말았다 열심히 올린 설명에 신경도 안쓰고 능력치 지맘대로 지껄여 주신 몇분 감사하고요 자꾸 깔짝되는 슈퍼타이도 감사하다 ㅅㅂ 그런고로 혼신프 올리는 빈도가 상당히 줄어들겠습니다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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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5교시 기술시간.... 조또로 좋은 똥컴퓨라님과 함께 논다.... 겁나게 재밌다.... 드카99%를 씹으며....  
7676 할일이 없어.. 그는K군 96   2007-03-16 2008-03-2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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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75 어느날 보니까 다이엘 105   2007-03-16 2008-03-2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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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기를 한번 써볼려고 한다. 처음 쓰는 것이 라서 조금은 서툴다. 계속 노력해야 될것 같다. 19XX / 1 / 1 노력은 개뿔.... 이딴거 쓰는 것도 이젠 싫다. 하지만 어쩔수 없이 쓴다. 짜증나 죽겠다. 19XX / 1 / 2 제발 살려줘.... 이건 고문이야........ ...  
7671 역시나 옛날이 좋았다,. [3] file 죽어가는곰 102   2007-03-16 2008-03-21 15:58
 
7670 음식 [1] 죽어가는곰 150   2007-03-16 2008-03-21 15:58
음식은 소중한 것이다. 그래서 나는 쌀 한톨도 안 남길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나도 인간이기에 음식을 남길때도 있다. 그래서 그에 대한 반성을 자주 하곤 한다. 그런데 어느 순간 이 글은 시가 아니라 반성문이 되어 버린 느낌이다. 그래서 지금 부터 시 이니...  
7669 우. 슈퍼타이 93   2007-03-16 2008-03-21 15:58
왜사는지 까먹었다.  
7668 케르메스의 설욕전 [2] file 지나가던행인A 127   2007-03-16 2008-03-21 15:58
 
7667 백곰에게 의천검을 주다 [3] file 지나가던행인A 99   2007-03-16 2008-03-21 1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