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2006년 1 월- 이동헌이라는 게임을 접하다.
                  너무 재밌어서 제작자의 홈페이지에 오게됬다.
                   이상한 창잡탑에 이상한 그림을 올리기 시작했다.

2006년 2월 - 우우우우

2006년 3월 - 크워어어어

2006년 9월 - 사실상 이때부터 눈팅에서 활동을 하기 시작했다.
                  한마디로 헛소리 시작

2006년 11월 - 욕 딥따 먹고 은둔 생활

2007년 1월 - 새로 시작할려는 마음으로 혼돈에 Come back
                   거기서도 쿠루루 아바타에 미련을 가져 초딩이라는
                    욕을 먹었다.

2007년 2월 - 그럭저럭 눈팅 생활을 하고 있었다.
                  간간히 활동을 하고 있었으나 작품들이 실력부족으로 재미가
                  없어서 또 다시 일부 회원들에게 욕먹음.
                  결국 레벨9로 스스로 낮춤으로써 자진납세 , 스스로 벌을 받음.

2007년 3월 - 닉네임을 노력으로 바꿧는것 같음.
                  특유의 꼴통정신인 끈질김을 발동함.
                  '죽어가는 곰' '좀비'등으로 닉네임을 바꿔 활동중.
                  그야 말로 초인적인 정신으로 비난과 욕을 참고
                  욕먹을 짓을 안하려고 노력중....
                  

2007년 3월 4일 -2D로는 더이상 희망이 없음을 보고 3D로 전환.

3/12일 - 소설에도 희망없음 , 시로 간간히 연명....
             끈덕지게 생존할려고 버티는 중.
            

조회 수 :
110
등록일 :
2007.03.19
01:14:00 (*.235.)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46702

김군

2008.03.21
15:58:29
(*.211.159.150)
살기가 힘들때마다 초코우유에 초코맛 첵스초코를...(아냐!)

폴랑

2008.03.21
15:58:29
(*.236.233.67)
혼둠일기가 옳은 표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3   2016-02-22 2021-07-06 09:43
7566 금지놀이 3탄에 대한 저의 의견입니다. [5] 카와이 124   2004-10-11 2008-03-19 09:36
아아.. 글쓰다가 실수로 다 날려서 다시씁니다... 허망한인생.. 1. 통신어체, 압박체, 한글파괴 금지 -> 제일 아쉬운부분. 혼둠내에 압박구역같은걸 만들어서 압박을 장려할수는 없는건가요? 압박도 좋은 문화란 말입니다... (물론 아닌사람들도 있겠지만) 2. ...  
7565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5] 大슬라임 124   2004-09-16 2008-03-19 09:36
"니마 던점" 한 번쯤 써보고 싶었습니다.  
7564 망할 오캔3 [1] file 원죄 124   2004-09-14 2008-03-19 09:36
 
7563 틀린그림찾기....랄까요~♪ [6] 카다린 124   2004-08-22 2008-03-19 09:36
http://members.home.nl/saen/Special/zoeken.html 트랄랄랄라~♪  
7562 그림좀 [1] file 카와이 124   2004-08-17 2008-03-19 09:36
 
7561 Believe 포와로' 124   2004-08-15 2008-03-19 09:36
.....  
7560 내가 돌아왔다!! [10] JOHNDOE 124   2004-08-04 2008-03-19 09:35
며칠동안 산속에서 텐트치고 놀다 돌아왔다!!  
7559 혼돈땅 배경음 [3] 이소룡선생 124   2004-08-01 2008-03-19 09:35
안녕하시오 나 이소룡선생이오 오랜만에 다시 왔는데 배경음이 바꼈더군 이배경음이 훨씬낳은것 같소 마치 롤러코스터 같단 말야  
7558 스폰지 밥이시여~ [5] 착한어린이 124   2004-07-29 2008-03-19 09:35
오오 우리의 신이시여 구원하소서 스폰지 밥 님!!! 구멍을 뚫어 주소서!  
7557 이글에 찬성하는 사람 [7] 날름 124   2004-07-27 2008-03-19 09:35
아버지는 믿음으로 어머니는 사랑으로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녀는 순종으로[....] 찬성하시는 분~~~  
7556 흑곰 & 싸릿골. [2] 케르메스 124   2004-07-25 2008-03-19 09:35
흑곰과 싸릿골의 희망찬 내일을 기약하며!!! 얏호!!!  
7555 나도 내가 하고 싶은 것 하고 살 테다! [3] 혼돈 124   2004-07-25 2008-03-19 09:35
난 사실 꿀꿀이 글 지우는 것을 좋아했소. 그가 대화방 올때 영퇴시키는 것을 좋아했소. 하지만 개혁이라고 해서 안 하고 있었소. 하지만 난 정말 좋아합니다. 너무나도... 그래서 이제부터 꿀꿀이 글 지우기를 하겠습니다. 귀찮아지면 또 그만둘테지만... 내...  
7554 이상무,존도,날름... [5] 스쳐가는나그네 124   2004-07-22 2008-03-19 09:35
왜 언제나 같은 장소에 있을까?  
7553 사실 혼둠에서 가장 나쁜 놈은... [4] 혼돈 124   2004-07-21 2008-03-19 09:35
나다! 악의 축. 후후후... 저 녀석 아마 나를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겠지. 내가 좋은 사람일리가 없잖아.  
7552 진짜 떠나려 합니다. [7] 사과 124   2004-07-20 2008-03-19 09:35
델타님과 자자와님이 없는 혼둠은 어차피 저에겐 의미 없는곳이니까요. 아아.. 저번에 떠날때 정말 가버렸어야 했건만.. 하지만 떠나는걸 약간이라도 늦춰서 많은걸 얻었으니 됐군요. 준비 ok 영원히 안녕..  
7551 아앗!! [2] 낙과 124   2004-07-17 2008-03-19 09:35
다린양의 동인[삐-] 라는곳을 알아냈어요~♬  
7550 헐 경고당했다 [5] 외계식물체 123   2008-02-27 2008-03-21 19:08
결론은 뿌뿌뿡 똥똥배님 ㅈㅅ 한번만 바줘  
7549 털림방지 [2] 요한 123   2008-02-26 2008-03-21 19:08
다음대회때도 닌텐도주시길 ps3도 상관없고 엑박360도상관없슴 그리고 다음대회때는 rpg2003으로 하던지 아니면 모든 툴로 하기로하기 꼭꼭 약속 하늘 땅 별땅  
7548 To.똥똥배 [4] 장펭돌 123   2008-02-09 2008-03-21 19:08
는 훼이크라는건 훼이크... 똥똥배씨~ 백과사전에 앟랄씨의 "노숙자 미친개 사건" 이라는 글에, 똥똥배씨께서 댓글에 "커밍아웃 이네요." 라고 하셨는데... 저런 위험한 발언을... ps. http://100.naver.com/100.nhn?docid=771131 ps2. 비툴... 한번 가...  
7547 한동안 [1] 요한 123   2008-02-03 2008-03-21 19:07
미알을 안 만들고 있었군요. 설날에 떼거지로 오도록 하겠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