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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쿠로쇼우 ▶ ㅎㅇ

쿠로쇼우 ▶ ㅇ

손님20849 ▶안녕하세요 ^^

쿠로쇼우 ▶ 누구?

쿠로쇼우 ▶ 세ㅐ요?

손님20849 ▶ㅅㅍㅌㅇ

쿠로쇼우 ▶ 아

쿠로쇼우 ▶ 세제~

쿠로쇼우 ▶ ㅋ

손님20849 ▶ㅋ ;

쿠로쇼우 ▶ 철도에서

쿠로쇼우 ▶ 쓰레기줍기

손님20849 ▶ㅋ

손님20849 ▶방금 읽었어요

쿠로쇼우 ▶ 목숨을

쿠로쇼우 ▶ 걸었는데

쿠로쇼우 ▶ 4시간

쿠로쇼우 ▶ 적다

손님20849 ▶피할때

손님20849 ▶거기서 숨었어요 ?

손님20849 ▶철도옆에 공간

쿠로쇼우 ▶ 위로 올라왔음

손님20849 ▶헐 ;;

손님20849 ▶안올라 오셔도 되는데 ;;

손님20849 ▶그런 위험한 짓을 ;;

쿠로쇼우 ▶ 쓰레기

쿠로쇼우 ▶ 주우라고

쿠로쇼우 ▶ 집게를 줬는데

쿠로쇼우 ▶ 쓸모가  

쿠로쇼우 ▶ 없음

손님20849 ▶ㅋ

쿠로쇼우 ▶ 현재

쿠로쇼우 ▶ 다크서클이

쿠로쇼우 ▶ 광대뼈까지

쿠로쇼우 ▶ 내려온듯

손님20849 ▶저도 다크서클이 심각함 ㅡ,.ㅠ

쿠로쇼우 ▶ 안경을 쓴게 다행

손님20849 ▶거울보면

손님20849 ▶안경쓴것같은 ;;

손님20849 ▶원래 안쓰는데 ㅠ,.ㅜ

쿠로쇼우 ▶ 켁

쿠로쇼우 ▶ 저는 이만

쿠로쇼우 ▶ 컴퓨터를

손님20849 ▶앗

손님20849 ▶ㅃ ~

쿠로쇼우 ▶ 떠나할시간이군요

쿠로쇼우 ▶ ㅂㅂ

손님20849 ▶ㅃ ~

쿠로쇼우 ▶ 언젠가

쿠로쇼우 ▶ 다시

쿠로쇼우 ▶ 만나겠죠

쿠로쇼우 ▶ ㅋ

쿠로쇼우 ▶ ㅂㅂ~~

손님20849 ▶매일보자나요 ㅋ

손님20849 ▶ㅃ ~

손님20849 ▶병신 ㅋㅋㅋㅋ




오늘 나는 낚고말았다.

쿠로쇼우를. ㅋㅋㅋㅋ
조회 수 :
124
등록일 :
2007.03.26
06:41:17 (*.100.)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47470

지나가던행인A

2008.03.21
15:58:37
(*.159.6.229)
이거 내이름 언제 나와요?

그는K군

2008.03.21
15:58:37
(*.44.105.175)
?1

큐로쇼우

2008.03.21
15:58:37
(*.111.232.125)
사칭인가>?

폴랑

2008.03.21
15:58:37
(*.236.233.67)
민폐?

폴랑

2008.03.21
15:58:37
(*.236.233.67)
근데 솔직히 낚시가 아니라 그냥 찌질한 짓입니다?

죄인괴수

2008.03.21
15:58:37
(*.235.115.36)
사X = 사칭

죄인괴수

2008.03.21
15:58:37
(*.235.115.36)
뭐 타러 X표시를 하는지..그냥 까놓고 말하지.

혼돈

2008.03.21
15:58:37
(*.77.108.22)
재미없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0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3   2016-02-22 2021-07-06 09:43
7546 네모누리님 게임 재밌네요. [1] 장펭돌 703   2013-01-10 2013-01-14 00:26
처음엔 똥똥배님 말씀처럼 방향전환이 없는편이 더 좋았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이 방향전환이 좀 익숙해지니까 뭔가 이게 더 재밌습니다. 아직 최고기록은 150층밖에 안되지만... 그래도 꽤 재밌음... 근데 버그인지 모르겠으나, 슈퍼점프 없이 100층올라가기...  
7545 정말 오랜만이네요 [1] 모처럼 546   2013-01-23 2013-01-24 06:31
예전의 혼둠의 활발했던 분위기는 좀 수그러들었지만 옛 추억을 다시금 느끼기엔 충분한 익숙해보이는 닉네임이 많이 보입니다. 혼둠과 같이 시작했던 다른 커뮤니티들은 없어진지 오래지만, 혼둠은 남아있어줘서 다행입니다 잠시나마 실향민의 고통을 느낄 수...  
7544 허리가 욱신거리는걸 보니 [1] 칠링 110   2007-02-15 2008-03-21 15:44
아무래도 내일 지구가 멸망하려나 보다.  
7543 오늘은 [4] 칠링 93   2007-02-14 2008-03-21 15:44
해뜬날 숨쉰날 해질날 바람부는날 인구는날 인구준날 지구움직인날 내가가입한날 ect...  
7542 제로의 사역마 2기 [4] 뮤턴초밥 100   2007-02-14 2008-03-21 15:44
2007년 10월 8일에 나온다고 한다. 재밌겠네. 혼돈씨게 올린거보고 한번 봤는데 재밌어서.  
7541 마우스는 어려워 [1] 지나가던행인A 95   2007-02-14 2008-03-21 15:44
용사레이스 아직 제대로 시작도 안했는데 최대한 성의있게 하려해도 힘들다  
7540 혼둠님, 도데체 이런 음악은 어디서 구한 겁니까? [1] 네모상자 122   2007-02-14 2008-03-21 15:44
큰구름의 수수끼의 타이틀곡, 엔딩곡, 로크10000, 이동헌 시리즈 등등. 퍼가고 싶은 욕망이 마구 드는군요. 아참, 그리고 게임제작 대회 참가할것임. 게임명은 '공검전사'  
7539 졸업했다. [1] 민강철 110   2007-02-14 2008-03-21 15:44
졸업했다. 그러나 다시 1학년이 되었다-될 것이다-. 제길, 다시 3년을 썩어야 한다니.  
7538 창작탑 성의가없음 허클베리핀 94   2007-02-14 2008-03-21 15:44
남이보건말건 포인트를 노리기위해 글을 올리는것같아염 글 올릴때 성의좀 옵션으로 붙여주세연  
7537 요즘 ebs에서 심상치않은 무언가.... [4] 방랑의이군 113   2007-02-14 2008-03-21 15:44
를 하고 있습니당.... 광고인지 뭔지 요상한 5분정도 되려나... 심상치 않은 영상들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당 프루스트의 잃어버린기억을찾아서....에관한.... 루이스와톨킨의 대화.... 달에서 3년간 생존하고 있는 쌍둥이로봇... 등등등등등등등등 을 만들어 ...  
7536 역시 혼둠만 게임제작에 관심이 없어... [5] 혼돈 104   2007-02-14 2008-03-21 15:44
크흑, 그러니까 내가 계속 창도로 가잖소! 적어도 혼둠에서 나의 후계자를 키우고 싶었는데... 이 녀석들은 (헤에~ 하고 있는 혼둠 주민들) 우아아아앙!  
7535 죽인당~~~ [4] 방랑의이군 120   2007-02-14 2008-03-21 15:44
4500미터 상공에서 스카이다이빙을 하다 낙하산이 펴지지 않아 그대로 땅에 떨어졌는뎅 가시덤불로 떨어져 실신했을 뿐 살았답니당  
7534 세금걷는 15일날이 내 졸업식이군... [1] 김찬욱 106   2007-02-13 2008-03-21 15:44
쳇 하필이면 축복받은 졸업식에 세금을 내야 하다니. 첫쳇츤...... 쌀150을 내고 살아가야 하는가?..... 이동헌의 졸업식은 어땠을까??? 도서관에는 고교 시절 밖에는 안나왔고... 초등학교 졸업식과 중학교 졸업식때에는 어땠을까??? 만약 그날에 반드시 세금...  
7533 잠시만 묻겠습니다, [4] 김찬욱 124   2007-02-13 2008-03-21 15:44
연구자의 마을에서 일어날때 매일 상공에서 보는것이지만. 궁금증이 하나...생겼는데....... 엘레덴타와 시게아르타.이것 둘다 영어 아닌갑쇼??? 정말 비슷한데!!! 궁금하네....궁금해....  
7532 그런데 [2] file 뮤턴초밥 101   2007-02-13 2008-03-21 15:44
 
7531 홈페이지 배경음악좀 통일해염 [1] 허클베리핀 102   2007-02-13 2008-03-21 15:44
상공에서에 노래에 맞춰 스피커음량을 높여놓고 안내소를 들어가면 소리가 졸라커서 스피커 음량을 다시 줄여야되는 불편함이.. 나오면 다시 키우고 ㅋㅋㅋㅋㅋㅋㅋ너무 섬세함?  
7530 만물상을 보면 허클베리핀 145   2007-02-13 2008-03-21 15:44
밀리터리종류는 좀 아닌것 같음 서든어택도 아니고.. 혼둠세계관이 FPS인가  
7529 미미도가 날아갔다! [2] 이병민 104   2007-02-13 2008-03-21 15:44
이런 빻!  
7528 저도 영화 추천이용~~ [1] 방랑의이군 110   2007-02-13 2008-03-21 15:44
백곰님의 추천하시길래 저도 한편.. 애인 성현아 주연-성현아씨는 짱입니다 결혼은 앞두고, 운명적 사랑을 만난다면? 그러나 그 사랑에 자신이 없으면? '여자'(성현아 분)는 결혼을 앞두고, '남자'는 사업 실패 후 아프리카로 떠나기 하루 전, 서로를 만난다. ...  
7527 피곤하다 [1] 잠자는백곰 110   2007-02-13 2008-03-21 15:44
개학을 해서 피곤해 죽겠습니다. 곧 봄방학을 할테니 그때까지 잠이나 자야겠습니다. 그리고 그놈목소리 라는 영화를 봤는데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강추 아무튼 말입니다. 그럼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