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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나다!
악의 축.


후후후... 저 녀석 아마 나를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겠지.
내가 좋은 사람일리가 없잖아.
조회 수 :
124
등록일 :
2004.07.21
06:16:43 (*.104.)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8479

JOHNDOE

2008.03.19
09:35:16
(*.220.25.16)
내가 아니구나.

Plus

2008.03.19
09:35:16
(*.80.174.13)
동감..

케르메스

2008.03.19
09:35:16
(*.146.71.3)
우라사와나오키의 좋은사람이 아님

행방불명

2008.03.19
09:35:16
(*.213.29.126)
그러게 말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0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3   2016-02-22 2021-07-06 09:43
7646 돈에웃고 돈에우는 세상 [12] 잠자는백곰 123   2007-12-20 2008-03-21 19:06
돈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쩐이라면 무엇이든 오~케이 그건 그렇고 대통령 이명박이군요 솔직히 이번 대선 너무 뻔한 대선이었음' 그럼 이만  
7645 새해 복 많이 ~~ [1] kuro쇼우 123   2008-01-01 2008-03-21 19:06
12/31일 대전 엑스포 타종식 보러 갔다가 얼어 죽을뻔 했음 ..  
7644 내일이 개혁이니 여기서 밝혀둘 건 모두 밝혀두겠음 [5] 똥똥배 123   2008-01-04 2008-03-21 19:07
당신네들 놀이는 관심없다. 이때까지 모든 대화는 사실 여러분과 놀아 준 것임. 전 속이 좁은 것 맞음. 일단 홈페이지 유지를 위해 상대해 주었지만 속으로는 '나이도 어린 것들이'라고 많이 생각했음. 대슬라임이 연대이던 말던 상관없지만 괜히 시비 걸면서 ...  
7643 여기는 서울 [2] kuro쇼우 123   2008-01-06 2008-03-21 19:07
사촌형 결혼식 땜에 올라왓음 지금 여기는 남산타운 아파트 용건 있으면 010 3346 2318 로 콜!!!  
7642 차회예고 좀 심했다 [2] 대슬 123   2008-01-26 2008-03-21 19:07
똥똥배 : 흑곰 야 흑곰야 뭐하~니 흑곰 : 밥먹는다~ 똥똥배 : 무슨반찬~? 흑곰 : .................... 똥똥배 : 무슨바안~찬??? 흑곰 : 대슬 반찬............ 똥똥배 : 허억 -------------------------------------------- 오늘은 흑곰케이크를 만들어볼 시...  
7641 무제한 창작이 흑곰님 블로그였구나. [6] 똥똥배 123   2008-01-28 2008-03-21 19:07
난 또 무제한님 건 줄 알았네... 보통 똥똥배의 기록 마사토끼와 함께 책벌레 공상가의 창작공간 식으로 이름을 지어서 그만.  
7640 한동안 [1] 요한 123   2008-02-03 2008-03-21 19:07
미알을 안 만들고 있었군요. 설날에 떼거지로 오도록 하겠슴.  
7639 To.똥똥배 [4] 장펭돌 123   2008-02-09 2008-03-21 19:08
는 훼이크라는건 훼이크... 똥똥배씨~ 백과사전에 앟랄씨의 "노숙자 미친개 사건" 이라는 글에, 똥똥배씨께서 댓글에 "커밍아웃 이네요." 라고 하셨는데... 저런 위험한 발언을... ps. http://100.naver.com/100.nhn?docid=771131 ps2. 비툴... 한번 가...  
7638 털림방지 [2] 요한 123   2008-02-26 2008-03-21 19:08
다음대회때도 닌텐도주시길 ps3도 상관없고 엑박360도상관없슴 그리고 다음대회때는 rpg2003으로 하던지 아니면 모든 툴로 하기로하기 꼭꼭 약속 하늘 땅 별땅  
7637 헐 경고당했다 [5] 외계식물체 123   2008-02-27 2008-03-21 19:08
결론은 뿌뿌뿡 똥똥배님 ㅈㅅ 한번만 바줘  
7636 아앗!! [2] 낙과 124   2004-07-17 2008-03-19 09:35
다린양의 동인[삐-] 라는곳을 알아냈어요~♬  
7635 진짜 떠나려 합니다. [7] 사과 124   2004-07-20 2008-03-19 09:35
델타님과 자자와님이 없는 혼둠은 어차피 저에겐 의미 없는곳이니까요. 아아.. 저번에 떠날때 정말 가버렸어야 했건만.. 하지만 떠나는걸 약간이라도 늦춰서 많은걸 얻었으니 됐군요. 준비 ok 영원히 안녕..  
» 사실 혼둠에서 가장 나쁜 놈은... [4] 혼돈 124   2004-07-21 2008-03-19 09:35
나다! 악의 축. 후후후... 저 녀석 아마 나를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겠지. 내가 좋은 사람일리가 없잖아.  
7633 이상무,존도,날름... [5] 스쳐가는나그네 124   2004-07-22 2008-03-19 09:35
왜 언제나 같은 장소에 있을까?  
7632 나도 내가 하고 싶은 것 하고 살 테다! [3] 혼돈 124   2004-07-25 2008-03-19 09:35
난 사실 꿀꿀이 글 지우는 것을 좋아했소. 그가 대화방 올때 영퇴시키는 것을 좋아했소. 하지만 개혁이라고 해서 안 하고 있었소. 하지만 난 정말 좋아합니다. 너무나도... 그래서 이제부터 꿀꿀이 글 지우기를 하겠습니다. 귀찮아지면 또 그만둘테지만... 내...  
7631 흑곰 & 싸릿골. [2] 케르메스 124   2004-07-25 2008-03-19 09:35
흑곰과 싸릿골의 희망찬 내일을 기약하며!!! 얏호!!!  
7630 이글에 찬성하는 사람 [7] 날름 124   2004-07-27 2008-03-19 09:35
아버지는 믿음으로 어머니는 사랑으로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녀는 순종으로[....] 찬성하시는 분~~~  
7629 스폰지 밥이시여~ [5] 착한어린이 124   2004-07-29 2008-03-19 09:35
오오 우리의 신이시여 구원하소서 스폰지 밥 님!!! 구멍을 뚫어 주소서!  
7628 혼돈땅 배경음 [3] 이소룡선생 124   2004-08-01 2008-03-19 09:35
안녕하시오 나 이소룡선생이오 오랜만에 다시 왔는데 배경음이 바꼈더군 이배경음이 훨씬낳은것 같소 마치 롤러코스터 같단 말야  
7627 내가 돌아왔다!! [10] JOHNDOE 124   2004-08-04 2008-03-19 09:35
며칠동안 산속에서 텐트치고 놀다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