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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3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8   2016-02-22 2021-07-06 09:43
7645 돈에웃고 돈에우는 세상 [12] 잠자는백곰 123   2007-12-20 2008-03-21 19:06
돈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쩐이라면 무엇이든 오~케이 그건 그렇고 대통령 이명박이군요 솔직히 이번 대선 너무 뻔한 대선이었음' 그럼 이만  
7644 새해 복 많이 ~~ [1] kuro쇼우 123   2008-01-01 2008-03-21 19:06
12/31일 대전 엑스포 타종식 보러 갔다가 얼어 죽을뻔 했음 ..  
7643 내일이 개혁이니 여기서 밝혀둘 건 모두 밝혀두겠음 [5] 똥똥배 123   2008-01-04 2008-03-21 19:07
당신네들 놀이는 관심없다. 이때까지 모든 대화는 사실 여러분과 놀아 준 것임. 전 속이 좁은 것 맞음. 일단 홈페이지 유지를 위해 상대해 주었지만 속으로는 '나이도 어린 것들이'라고 많이 생각했음. 대슬라임이 연대이던 말던 상관없지만 괜히 시비 걸면서 ...  
7642 여기는 서울 [2] kuro쇼우 123   2008-01-06 2008-03-21 19:07
사촌형 결혼식 땜에 올라왓음 지금 여기는 남산타운 아파트 용건 있으면 010 3346 2318 로 콜!!!  
7641 차회예고 좀 심했다 [2] 대슬 123   2008-01-26 2008-03-21 19:07
똥똥배 : 흑곰 야 흑곰야 뭐하~니 흑곰 : 밥먹는다~ 똥똥배 : 무슨반찬~? 흑곰 : .................... 똥똥배 : 무슨바안~찬??? 흑곰 : 대슬 반찬............ 똥똥배 : 허억 -------------------------------------------- 오늘은 흑곰케이크를 만들어볼 시...  
7640 무제한 창작이 흑곰님 블로그였구나. [6] 똥똥배 123   2008-01-28 2008-03-21 19:07
난 또 무제한님 건 줄 알았네... 보통 똥똥배의 기록 마사토끼와 함께 책벌레 공상가의 창작공간 식으로 이름을 지어서 그만.  
7639 한동안 [1] 요한 123   2008-02-03 2008-03-21 19:07
미알을 안 만들고 있었군요. 설날에 떼거지로 오도록 하겠슴.  
7638 To.똥똥배 [4] 장펭돌 123   2008-02-09 2008-03-21 19:08
는 훼이크라는건 훼이크... 똥똥배씨~ 백과사전에 앟랄씨의 "노숙자 미친개 사건" 이라는 글에, 똥똥배씨께서 댓글에 "커밍아웃 이네요." 라고 하셨는데... 저런 위험한 발언을... ps. http://100.naver.com/100.nhn?docid=771131 ps2. 비툴... 한번 가...  
7637 털림방지 [2] 요한 123   2008-02-26 2008-03-21 19:08
다음대회때도 닌텐도주시길 ps3도 상관없고 엑박360도상관없슴 그리고 다음대회때는 rpg2003으로 하던지 아니면 모든 툴로 하기로하기 꼭꼭 약속 하늘 땅 별땅  
7636 헐 경고당했다 [5] 외계식물체 123   2008-02-27 2008-03-21 19:08
결론은 뿌뿌뿡 똥똥배님 ㅈㅅ 한번만 바줘  
7635 아앗!! [2] 낙과 124   2004-07-17 2008-03-19 09:35
다린양의 동인[삐-] 라는곳을 알아냈어요~♬  
7634 진짜 떠나려 합니다. [7] 사과 124   2004-07-20 2008-03-19 09:35
델타님과 자자와님이 없는 혼둠은 어차피 저에겐 의미 없는곳이니까요. 아아.. 저번에 떠날때 정말 가버렸어야 했건만.. 하지만 떠나는걸 약간이라도 늦춰서 많은걸 얻었으니 됐군요. 준비 ok 영원히 안녕..  
7633 사실 혼둠에서 가장 나쁜 놈은... [4] 혼돈 124   2004-07-21 2008-03-19 09:35
나다! 악의 축. 후후후... 저 녀석 아마 나를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겠지. 내가 좋은 사람일리가 없잖아.  
7632 이상무,존도,날름... [5] 스쳐가는나그네 124   2004-07-22 2008-03-19 09:35
왜 언제나 같은 장소에 있을까?  
7631 나도 내가 하고 싶은 것 하고 살 테다! [3] 혼돈 124   2004-07-25 2008-03-19 09:35
난 사실 꿀꿀이 글 지우는 것을 좋아했소. 그가 대화방 올때 영퇴시키는 것을 좋아했소. 하지만 개혁이라고 해서 안 하고 있었소. 하지만 난 정말 좋아합니다. 너무나도... 그래서 이제부터 꿀꿀이 글 지우기를 하겠습니다. 귀찮아지면 또 그만둘테지만... 내...  
7630 흑곰 & 싸릿골. [2] 케르메스 124   2004-07-25 2008-03-19 09:35
흑곰과 싸릿골의 희망찬 내일을 기약하며!!! 얏호!!!  
7629 이글에 찬성하는 사람 [7] 날름 124   2004-07-27 2008-03-19 09:35
아버지는 믿음으로 어머니는 사랑으로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녀는 순종으로[....] 찬성하시는 분~~~  
7628 스폰지 밥이시여~ [5] 착한어린이 124   2004-07-29 2008-03-19 09:35
오오 우리의 신이시여 구원하소서 스폰지 밥 님!!! 구멍을 뚫어 주소서!  
7627 혼돈땅 배경음 [3] 이소룡선생 124   2004-08-01 2008-03-19 09:35
안녕하시오 나 이소룡선생이오 오랜만에 다시 왔는데 배경음이 바꼈더군 이배경음이 훨씬낳은것 같소 마치 롤러코스터 같단 말야  
7626 내가 돌아왔다!! [10] JOHNDOE 124   2004-08-04 2008-03-19 09:35
며칠동안 산속에서 텐트치고 놀다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