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8   2016-02-22 2021-07-06 09:43
7525 난 알고있지 [3] 사과 124   2007-07-05 2008-03-21 16:00
저 아래에 있는 저기요.. 라는 비밀게시물 내용에 사과 라는 단어가 들어가지?  
7524 으어어, 지도 작업 끝... [1] 혼돈 124   2007-07-07 2008-03-21 16:00
이틀동안 129장의 지도를 그렸음. 무엇보다 반복되는 단순 작업에 의한 정신력의 소모가 컸음. 페인트샵 스크립트 기능이 조금만 더 괜찮으면... 괜찮기는 커녕 버그 투성이잖아! ...아무튼 내일 문서 정리하고 나면 모레는 해방이다. 얏호~  
7523 렛츠 브라보 뮤직. [1] 사인팽 124   2007-07-18 2008-03-21 16:00
ps2용 리듬 액션 게임인데 클래식을 연주한다는 게 특이한 게임입니다. 문제는 이 게임이 버튼 강약조절로 점수를 매겨서 웬만한 비겜매니아라도 꼬리를 내려버리는 게임이라는 거죠. 특히 마지막 음 하나 틀리면 지금까지 뭐 어떻게 했건 간에 실패로 처리되...  
7522 백곰님, 운영자인 이상 광고는 마음대로 쓰지 마십시오. [4] 혼돈 124   2007-07-19 2008-03-21 16:00
물론 운영자이면서 광고를 써도 됩니다. 하지만 운영자는 광석 개념이 없으므로 광석에 제약을 받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그걸 악용해 의미없이 길고 쓸데없는 광고는 안 하셨으면 합니다. 다른 회원분들은 맘대로 광고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자기가 번 광석으로...  
7521 오믈부터 방학 [2] 쿠로쇼우 124   2007-07-21 2008-03-21 16:00
금,토,일요일 방학 나머지는 보충수업 하다가 개학하겠지... 8/7일에 백일주(百日酒) 마실 확률 50%  
7520 자자자이런기회흔하지않습니다겔겔게게레게레게레겔겔겔 [6] 앟랄 124   2007-07-25 2008-03-21 16:00
자제게임에출연하시고싶으신분은 rpg2003이미지로보행그래픽을저에게보내주십시용. 엔딩에등장시킬거니깐칠월삼십일전까지만보내시면은 제가짠하게등장시켜드릴게용. 개인적으로 혼돈님과 라컨님과 장펭돌님, 폴랑님, 등등등등 혼돈과어둠의땅의모든미알과생물...  
7519 모두 혼신프 성을 방문하자!!! [4] file 지나가던행인A 124   2007-08-14 2008-03-21 16:01
 
7518 오랜만에 매미의 탑 가보니 [5] 혼돈 124   2007-08-23 2008-03-21 16:01
왠지 글이 올라와 있다. 보니까 성인광고 4개. 왠지 매미의 탑답다고 생각해서 안 지움.  
7517 으허허헣허허허허허헣 [3] 게타쓰레기 124   2007-09-08 2008-03-21 19:04
발가락 수술했따 공름하고 엽증이 졸라많아서 아팠는데 수술할때 그거 떔에 마취가 졸랭퀴안되서 내가 맞은 주사수만해도 대략 7방 저번에도 수술했는데 재발했심 ㅅㅄㅂ  
7516 갓 오브 워2를 샀지만 [6] 혼돈 124   2007-09-14 2008-03-21 19:05
보내기 싫어서 뒹굴 거리고 있다. 푸하하하하~ 근처에 우체국이 없어서... 월요일에 우체국 있는 동네에 볼 일이 있으니 그때 보내도록 하지요...  
7515 푸하하 [4] 게타쓰레기 124   2007-09-21 2008-03-21 19:05
상주는 기온이 30도에 육박  
7514 다들 추석 어떻게 보내나요... [9] 장펭돌 124   2007-09-24 2008-03-21 19:05
어떻게들 보내는지.. (뒹굴뒹굴)  
7513 혼둠 카드 제작중단? [3] file 지나가던행인A 124   2007-10-09 2008-03-21 19:05
 
7512 흥크립트 [5] file DOH 124   2007-10-15 2008-03-21 19:05
 
7511 맥스웰 하우스 [2] 백곰 124   2007-10-18 2008-03-21 19:05
어제 밤새면서 4~5캔씩 퍼마셨는데 효과가 전혀 없어서 픽 잠들어 버렸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커피 효과가 전혀 없구만...'하고 투덜거리며 학교에 갔는데 막상 학교에 가니까 엄청 피곤하긴 피곤한데 절대 잠이 안듬 그때서야 커피의 효능이 나타난것 커피...  
7510 여기는 미쿡입니다 [1] file 아리포 124   2007-10-21 2008-03-21 19:05
 
7509 퐁배 배틀에 사람들이 참가하지 않은 관계로 [6] 신세제퐁 124   2007-10-28 2008-03-21 19:05
제가 마음데로 집어 넣음 무기 마음에 안드는 사람은 댓글로 목 록 게타 쓰레기:쓰레기 지나가던 명인A:스탠드 더월드 장펭돌:TRG를 든 저격수 슈퍼타이:신 폴랑:왕권을 가진 왕 방랑의 이군:해머 신세제 퐁:사기 사비신:낫  
7508 집에 도착 [3] 혼돈 124   2007-11-02 2008-03-21 19:05
이삿짐 푸느라 오늘은 바쁠 듯...  
7507 새끼 [1] file 라컨 124   2007-11-03 2008-03-21 19:05
 
7506 m이라는 영화를 봤습니다. [2] 백곰 124   2007-11-04 2008-03-21 19:05
친구랑 봤는데 아주 이상한 영화입니다. 정말 처음 보고 딱 이해가 어려운 이야기 영화를 이렇게 이상하게 만들수도 있구나... 하고 놀랐어요. 정말 이해가 어렵습니다. 끝나고 인터넷에서 영화해설을 보니까 완전히 이해가 가고 해설을 보면서 '오 대단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