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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0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3   2016-02-22 2021-07-06 09:43
7946 혼둠 정면 모습 [5] file 혼돈 121   2007-05-12 2008-03-21 15:59
 
7945 거미남자3 아리포 94   2007-05-12 2008-03-21 15:59
보러 갈사람이 없네.. 아 눈물나  
7944 모두 함께 만화나 그리면 어떨까... [4] 혼돈 114   2007-05-12 2008-03-21 15:59
예전에 혼둠 사람들이 힙을 합쳐 게임을 만들어 보는 게 어떻냐고 했는데 사실상 그건 어렵고... 만화라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릴레이 같은게 아니고 합작품으로 그러니까 시나리오라든지 캐릭터에 대한 회의를 해서... 시나리오는 합의로 가야 겠지...  
7943 갑자기;;; [3] 엘리트 퐁퐁 104   2007-05-12 2008-03-21 15:59
혼돈님은 결국 댓글 활성화를 위해서 창작탑이나 만물상에 댓글을 올리면 광서이나 목재를1올려주신다는데 결국 하시지를 않는군;;;; 혼돈님은 나쁜것만 비꼬지말라고 하지 마세요!!!  
7942 오늘 드디어 시험끝 [2] 쿠로쇼우 104   2007-05-11 2008-03-21 15:59
결과는 묻지마세요 채점안했음 그리고 내일 학교간다 .... 모레도 가겠지...  
7941 아으.. 경복궁에 창덕궁 걸어다니고 =_ = [2] 장 펭돌 106   2007-05-11 2008-03-21 15:59
아.. 제주도에서 온 여고생들까지 득실득실.. 지구인이 얼마 없더라는.. 으으... 뭐... 그것보다.. 무지 힘들어서 식량을 좀 거저 먹어야 겠다는.. 뭐 그런 얘기  
7940 아놔 진짜 [1] 푸~라면 94   2007-05-11 2008-03-21 15:59
로그인 하기 귀찮다..... 결론은 식량GET  
7939 죽어가고 있었군. [1] 민강철 122   2007-05-11 2008-03-21 15:59
아사까지 도달하는데 얼마 남지 않았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죽어가고 있었다는 게지. 이거, 활동을 해야겠군.  
7938 과거혼둠인<규라센> [5] 과거혼둠인 107   2007-05-10 2008-03-21 15:59
현재.. 학교입니다.... 근데 혹시나 해서 물어보는건데... 제 친구들에게 이 홈페이지에 대해 알려줘도 되나요? 홍보좀 할겸.... 안된다면 절대 비밀로 하겠습니다.  
7937 난 알아요 [4] 백곰 168   2007-05-10 2008-03-21 15:59
이 밤이 흐르고 흐르면 누군가가 나를 떠나버려야 한다는 그 사실을 그 이유를 이제는 나도 알수가 알수가 있어요 조쿠나 서태지의 난 알아요 노래가 정말 좋군요  
7936 혼둠의 고3 여러분 [6] 아리포 98   2007-05-10 2008-03-21 15:59
풉 ㅠㅠ  
7935 더 자세한 근황 [6] file 미친제갈 215   2007-05-10 2008-03-21 15:59
 
7934 그런데;;;;;; [2] 엘리트 퐁퐁 109   2007-05-10 2008-03-21 15:59
혼돔의 주 활동은 창작활동인데 쓸모없는 글쓰기가 더 분량을 차지한다!!! (참고로 저도 않만듬;;) 혼돈님 물은 아직도 않오셨나?  
7933 김지아 이님 뭡니까 [3] file 지나가던행인A 105   2007-05-10 2008-03-21 15:59
 
7932 지나가던행인A 님.. = _= [8] 장 펭돌 108   2007-05-10 2008-03-21 15:59
제가 쓴 글에.. "인사도 안받아주면서 뭘 바라나요..." 라고 남겨주셨군요... 감사합니다 (?) 뭐, 제가 하고싶은말은 이게 아니구요... 우선은.. 전 솔직히.. 그런 기억은 나지 않구요 = _ =;; 만약에, 그렇다고 하더라도.. 인터넷 창 열어놓고 잠수했다던가.....  
7931 2006/6/14에 쓴 예언의 서 [4] 혼돈 140   2007-05-10 2008-03-21 15:59
2005년 혼둠땅 패쇄 2005년 좀 돼서 '구운 오징어병' 발생 . . . 그 다음은 몰러~ 완전 빗나갔잖아! 카카캇! 신 예언의 서나 써야 겠다. 일단... 흑곰은 내년에 사망...  
7930 물... 물을 줘... [15] 혼돈 145   2007-05-09 2008-03-21 15:59
집에 물이 떨어졌습니다... 100m만 걸어나가면 가게가 있는데 왜 안 가냐면... 귀찮아서!! ...는 아니고 비싸서 입니다. 이 근처는 물이 거의 700원 대라서... 이틀 전 480원대(배송료 포함)의 물을 12개 인터넷으로 구매했는데 아직 안 오고 있군요. 으어... ...  
7929 장펭돌님이 고3이란 것을 알고 충격먹었다... [5] 혼돈 153   2007-05-09 2008-03-21 15:59
중딩쯤으로 생각했는데... 나쁜 뜻은 아님. 아니... 어쩌면 나쁠지도?  
7928 후아아... 이거... 혼둠 여러분.. [2] 장 펭돌 139   2007-05-09 2008-03-21 15:59
좀 많이좀 들어와 봐요 .... 훗 = _=; 그나저나, 정팅 날짜는 언제로 정해진 건지요??  
7927 님들은 왜사나요? [15] 슈퍼타이 150   2007-05-09 2008-03-21 15:59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