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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오쿠이 마사미 버젼-큐티하니
このごろ はやりの おんなのこ

코노고로 하야리노 온나노코

(요즘 유행하는 여자아이)

おしりの ちいさな おんなのこ

오시리노 치이사나 온나노코

(엉덩이가 작은 여자아이)

こっちを むいてよ ハニ―

콧치오 무이테요 하니―

(이쪽을 돌아봐요 하니)

だって なんだか だって だって なんだもん

닷테 난다카 닷테 닷테 난다몽

(그치만 왠지 그치만 그치만 그런 걸)

おねがい おねがい きずつけないで

오네가이 오네가이 키즈쯔케나이데

(부탁이야 부탁이야 괴롭히지 말아요)

わたしの ハ―トは チュクチュクしちゃうの

와타시노 하―토와 츄쿠츄쿠시챠우노

(내 가슴이 따끔따끔하는걸요)

イヤよ イヤよ

이야요 이야요

(싫어요 싫어요)

イヤよ みつめちゃ イヤ―

이야요 미쯔메챠 이야―

(싫어요 바라보면 싫어)

ハニ― フラッシュ!

하니― 후랏슈!

(하니 플래시!)



いまどき にんきの おんなのこ

이마도키 닌키노 온나나코

(요즘 인기있는 여자아이)

プクッと ボインの おんなのこ

푸쿳토 보인노 온나노코

(젖꼭지가 볼록나온 여자아이)

こっちを むいてよ ハニ―

콧치오 무이테요 하니―

(이쪽을 돌아봐요 하니)

だって なんだか だって だって なんだもん

닷테 난다카 닷테 닷테 난다몽

(그치만 왠지 그치만 그치만 그런 걸)

おねがい おねがい ちかよらないで

오네가이 오네가이 치카요라나이데

(부탁이야 부탁이야 다가오지 말아요)

わたしの おはなが ヒクヒクしちゃうの

와타시노 오하나가 히쿠히쿠시챠우노

(내 코가 벌름벌름하는걸요)

イヤよ イヤよ

이야요 이야요

(싫어요 싫어요)

イヤよ みつめちゃ イヤ―

이야요 미쯔메챠 이야―

(싫어요 바라보면 싫어)

ハニ― フラッシュ!

하니― 후랏슈!

(하니 플래시!)



このごろ はやりの おんなのこ

코노고로 하야리노 온나노코

(요즘 유행하는 여자아이)

こねこの はだした おんなのこ

코네코노 하다시타 온나노코

(아기 고양이를 닮은 여자아이)

こっちを むいてよ ハニ―

콧치오 무이테요 하니―

(이쪽을 돌아봐요 하니)

だって なんだか だって だって なんだもん

닷테 난다카 닷테 닷테 난다몽

(그치만 왠지 그치만 그치만 그런 걸)

おねがい おねがい おいかけないで

오네가이 오네가이 오이카케나이데

(부탁이야 부탁이야 쫓아오지 말아요)

わたしの おめめが シクシクしちゃうの

와타시노 오메메가 시쿠시쿠시챠우노

(내 눈망울이 훌쩍훌쩍하는걸요)

イヤよ イヤよ

이야요 이야요

(싫어요 싫어요)

イヤよ みつめちゃ イヤ―

이야요 미쯔메챠 이야―

(싫어요 바라보면 싫어)

ハニ― フラッシュ!

하니― 후랏슈!

(하니 플래시!)



이거 말씀이십니까?
조회 수 :
166
등록일 :
2006.08.08
07:53:49 (*.142.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32912

KIRA

2008.03.21
07:06:39
(*.142.170.172)
Live라고 하더군요

KIRA

2008.03.21
07:06:39
(*.142.170.172)
나름대로 파워풀하네요

KIRA

2008.03.21
07:06:39
(*.142.170.172)
저노래 들으러 간사람 압박,, 완전 인기가수 콘서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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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1   2023-09-05 2023-09-0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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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0 혼돈인에게전하는메세지2 [10] 쿠오오4세 106   2007-09-01 2008-03-21 19:04
나의군대의수다 다른이계의마왕한데반은몬스터2000000000000명 내가소환환미알9577000000000500000000000명이다 그리고나의장수1500000명이다 이걸보고공포에질려라혼돈인글이여  
6119 쿠오오4세님의 세력 [9] 지그마그제 136   2007-09-02 2008-03-21 19:04
다른이계의마왕한데반은몬스터2000000000000명 소환환미알9577000000000500000000000명 그리고장수1500000명 우와!!! 엄청 많네!!! 병신이군요  
6118 숫자를 배워 봅시다. [11] 혼돈 131   2007-09-02 2008-03-21 19:04
심심해서 써봤음. 뒷 부분에 구인가? 조금 다르게 읽는 법도 존재함. 만 10의 4승 억 10의 8승 조 10의 12승 경 10의 16승 해 10의 20승 서 10의 24승 양 10의 28승 구 10의 32승 간 10의 36승 정 10의 40승 재 10의 44승 극 10의 48승 아승기 10의 56승 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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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동안 동생과 함께 죽도록 열심히 만든게임 '공룡돌의 추리쩡'... 밤늦게까지 만들기도 하고, 문제에 부딪치기도 하고... 갖가지 일을 겪으면서 정말로 힘들게 만들었죠. 물론 다른분들도 힘들게 만드셨겠지만, 게임에서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실제로 제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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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1 혼돈 [4] 아리까리 107   2007-09-03 2008-03-21 19:04
망한다~  
6110 언제부터 [3] 대슬 97   2007-09-03 2008-03-21 19:04
상태 표시줄에 "혼돈과 어둠의 땅 안내소입니다. 즐겁게 놀다가세요. www.h(생략)" 이게 뜨기 시작한 것인지 알려주실 분  
6109 [re] 보충 [2] 혼돈 158   2007-09-03 2008-03-21 19:04
10의 -13승 모호 10의 -14승 준순 10의 -15승 필수 10의 -16승 순식 10의 -17승 탄지 10의 -18승 찰나 10의 -19승 육덕 10의 -20승 공허 10의 -21승 청정 여기서 순식과 찰나는 일상생활에서도 쓰는 말이죠. 순식간에라고 하면 '0.0000000000000001초만에'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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