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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도미코는 두소년의 이름을 지어주지 위해 메모집의 매모했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아크리 모루] [아크리 루무] 매모한후 도미코 는 이렇게 말했다
[도미코:이름이야 대충 지어봐는 대 이녀석들 은 계속 잠만 자네 젠장 나보고 어떻게 이녀석들을 키워야기? 아젠장 처음부터 고난이군 이녀석을 학교에
데려갈수도 없는데 말이야 일단은 분위기 전환 하기위해 바같이냐 나가다 잠에서 일어날지 모른 이까 문은 잠져노고...] 그렇게말하고 일단은 바같으로
나가다 그리고 문앞에서 도미코는 또말했다 [도미코:뭐 잠에서 께어나면 뭘 어떻게 할까가 문젠데 말이야 뭐 할수없군 일단 내일에 녀석들이 께어나면
학교에 데려가다 그방법 박께 없군] 이렇게말하면서 유후히 걸어다니기 사작 했다 울에서는 사람 이 만기로 유명하다 그래서 집문은 한상잠겨 둬야 안
심 된은 도미코였다 도미코가 집을 나간후 학교에 가다 [도미코:이학교는 여전 하군만...]그떼였다[???:여전한는 것 너도 만찬가진 데]
그녀은 [히지가타 아여]이였다 그는 도미코의 학교의 학교장이며 우등생이였다 던전에서 도미코를 구해주어지만 도미코는 오히려
왜 수련을 방해 했다며 반발 해쓰냐 학교에 돌아 오고는 사이가 좋아 졌다 아여에 말에 도미코가 이렇게 대꾸했다 [도미코:뭐 웬이상한알에 두소년이 태어나는대 이녀석들 혹시 엘릭멜탈 이라는 종족이 같는데 말이야 그런데 이녀석 들을 어떻게 키우기?] 여기에 아여가 대담했다 [아여:그야 니스스로 해결해야할 일인데 나한데 어떻게 키운은지 문은데 일단 잘듣어 엘릭멜탈은 절대로 죽을수 없는 존제 즉 너무 위험한 수련 같은건 했도 된다는 소리는 아니고 애들에게 괜찬은 수련을 시켜줘야하고 니가 어떻 현태로 수련 할것지는 상관 안켓지만 일단 엘릭멜탈의 잠제력이 상상초월 할때에는 다양한 현태로 해도되 여기까지야 도움은 된은지는 나도몰을껬지만이야] 그떼 도미코는 아여가 말한것을 열심히 적고 있었다 그리고 도미코가 말했다 [도미코:땡큐]아여가 말했다[아여:뭘이정도로 말이야 내일 또봐] 그리고서 도미코는 학교안에들어섰다 거기에 있는 아여가 말했다[아여:도미코 왜 학교문은 어디에다 두고 담을 넘어가냐(이학교 담크기는 150m였다)]도미코가 말했다[도미코:그건 상관말고 애들을 학교에 데려갈 걸야 내일에]아여가말했다 [아여:오 그려셔 그럼 난 너에 아이에게 다양한 스킬책을 선물할 께 그래도되]도미코가 말했다[도미코:응 그래 고맙다너] 그리고 둘은 계속 학교 안에서 애기 했다만 두소년에 에긴 아니라 생략 한다 도미코는 아여와 해어지고 상점에갓다 의뢰에서 얻은돈으로 먹을거리를 산뒤 집으로 귀한 했다 아직도 모루와루무는 잠들었다 [도미코:녀석도 참 잠도 잘잠네] 도미코는 이렇게 말하고 두소년을 안긴 체로 침데로 들어가 잠들었다
(다음편)

조회 수 :
549
등록일 :
2008.11.06
05:14:15 (*.114.91.45)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create&document_srl=256902

Dr.휴라기

2008.11.09
02:16:56
(*.32.189.17)
일단 도미코는 두 소년의 이름을 메모장에 적어보았다.

'아크리 모루, 아크리 루무'

두 소년의 이름을 적은 후에 도미코가 말했다.

"이름은 대충 지어봤는데.."

도미코는 옆에서 새근새근 자고있는 두 소년을 보고서 말을 이었다.

"이녀석들은 계속 잠만 자네.."

곤란하다는듯 눈을 흘긴 도미코는 한숨을 내쉬며 말했다.

"젠장.. 나보고 어떻게 이녀석들을 키우라는거야?
아 정말 처음부터 고난이군.. 이녀석들을 학교에 데려갈수도 없는데말이야.."

도미코는 두 소년의 이름이 적힌 메모장을 덮은 후 자리에서 일어나며 말했다.

"..일단은 분위기 전환이나 하러 바람이나 쐬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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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써주시면 읽는사람도 편하고 쓰는사람도 내용정리가 잘 될것같은데..
뛰어쓰기나 맞춤법은 틀려도 어느정도 알 수 있으니까 괜찮은데..
줄바꿈이 잘 안되니까 지저분해 보인다고 해야할까..? 읽기 싫어진다랄까..
네.. 그런 느낌을 받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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