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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3

전 이제 재 탄생 했습니다 예전에 제가 아닙니다

방귀
예전에는 사악했지만

지금도 사악합니다

항상 말씀드리지만 하악하악

전 오덕후가 싫습니다

정말입니다 IRC에서 막까고 그러는데

본론으로 넘어가자면

싸우면 다음에 오면되는거지

어짜피 올껄 떠난다고 하지 말자 그냥 혼자

잠적하다 오면 되는건데

굳이 떠난다고 글같은거 쓰면 자기만

민망해지는거임

미얀마도 안온다고 해도 막오잖아

어짜피 안오라고 해도 오게되있음

내가 다 암 왜냐하면 난 패턴을 읽음

그래서 그런데

난 소중함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98
등록일 :
2006.11.06
06:56:25 (*.5.6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34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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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o43060

2008.03.21
07:06:57
(*.117.237.217)
패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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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3   2016-02-22 2021-07-06 09:43
8923 제련자를 죽였다 [2] file 라컨[LC] 122   2006-11-05 2008-03-21 07:06
 
8922 님들 .. 물어볼 것이 있는데요 ..;; [5] 가흐 121   2006-11-05 2008-03-21 07:06
엿드세요  
8921 흐암~ 일요일 아침입니다. [6] 혼돈 101   2006-11-05 2008-03-21 07:06
열나게 FF3에 빠져있는 중... 제대 전까지 FF3 깨고, 만약 경품 걸리면 NEW 마리오 브라더스까지 해야지. 사실 요즘 똥똥배툴은 안 만들고 있고(환경이 안 좋아서) 열심히 에메날개나 그리고 있습니다. 후반부에 레이피어와 관련된 여자 캐릭터가 그리기 힘들...  
8920 흐흐 [2] 슈퍼타이 133   2006-11-05 2008-03-21 07:06
심슨 히트 앤 런 재밌다 ㄹㄹ  
8919 오늘은 즐거운하루 .. [1] 외계생물체 108   2006-11-05 2008-03-21 07:06
아침에 부대찌개를 먹었습니다, 재료가 평상시에는 달랐죠 . 평상시재료는 햄 , 소시지[켄터키후랑크] , 가래떡 [ 우리집에서만넣는것..], 라면 이렇게인데 .. 버섯과 파 그리고 김치를 추가해서 더욱더맛있었습니다 . 점심도 부대찌개로 때우고 , 저녁은 삼...  
8918 슈퍼블루씨에 부기맨괴롭히기 [1] file 외계생물체 108   2006-11-05 2008-03-21 07:06
 
8917 자비로운 혼돈이시여 [1] kuro쇼우 106   2006-11-06 2008-03-21 07:06
똥똥배 시리즈는 슈팅, 어드벤쳐 외에도 액션, 레이싱, 전략시뮬레이션, 경영도 만들 예정입니까?  
8916 ddo님의 글을보니까 kuro쇼우 78   2006-11-06 2008-03-21 07:06
예전에 아리포님에게 반말했다가 욕얻어먹은 추억이 떠오르는구나  
8915 내 스켈레톤이 일을 저질렀군 file 라컨[LC] 133   2006-11-06 2008-03-21 07:06
 
8914 머리를 깎았다 [3] 백곰 138   2006-11-06 2008-03-21 07:06
스포츠로 깔끔하게 반삭정도는 아니고 후후 역시 머리는 짧은게 좋아 잠자고 일어났을때 잘 안눌리니까 근데 스타할사람?  
8913 드디어 질렀다 푸~라면 98   2006-11-06 2008-03-21 07:06
진삼국무쌍4 엠파이어즈 감상평 : 그저 열라 재밌다  
8912 오블리비언 게이트 안 [3] file 라컨[LC] 128   2006-11-06 2008-03-21 07:06
 
» 전 이제 재 탄생 했습니다 예전에 제가 아닙니다 [1] 방귀 98   2006-11-06 2008-03-21 07:06
예전에는 사악했지만 지금도 사악합니다 항상 말씀드리지만 하악하악 전 오덕후가 싫습니다 정말입니다 IRC에서 막까고 그러는데 본론으로 넘어가자면 싸우면 다음에 오면되는거지 어짜피 올껄 떠난다고 하지 말자 그냥 혼자 잠적하다 오면 되는건데 굳이 떠난...  
8910 저 이번에 정말 궁금한 거 [4] 가흐 128   2006-11-06 2008-03-21 07:06
엿 더 드실래요 ?  
8909 안녕하세요 백곰 66   2006-11-06 2008-03-21 07:06
백곰입니다. 졸리다 자야지  
8908 오늘 첫눈이 왔습니다. [2] 백곰 100   2006-11-07 2008-03-21 07:06
우와아아앙앙!! 너무 좋더군요 야자중에 와서 잠깐 본것밖에는 없지만 어쨌든 즐거웠습니다. 그럼이만  
8907 제가 랩을 너무 잘합니다 사람들이 절 뚜팍이라고 해요 라컨[LC] 121   2006-11-07 2008-03-21 07:06
http://kin.naver.com/qna/comment_list.php?status=DB&dir_id=30608&docid=1857689&l_url=L2xpc3QvZGlyX2hvbWUucGhwP2QxaWQ9MyZkaXJfaWQ9MzA2MDg=&page=3 mc메딕 - 인사해 새퀴들아  
8906 혼둠의 존재 목적이 무엇인가요 ? [5] 가흐 128   2006-11-08 2008-03-21 07:06
도대체 어떤 목적을 위해 혼둠이란 사이트를 개설한건가요 ?  
8905 아우 [1] 슈퍼타이 100   2006-11-08 2008-03-21 07:06
할려던 말 까먹어서 열받네 ㄱ-  
8904 어제의일기.. [1] 외계생물체 130   2006-11-08 2008-03-21 07:06
오늘은 혼둠이안들어가진다.. 11월 6일자글이있는걸보면 나만그랬나보다 .. 내일은 툰히버스에서 원피스 4 기를한다. 근데못본다 . 젠장 오늘은 맛있게 햄버거와치킨을먹었다 치킨은 워낙싫어해서 .. 조금먹었다 햄버거는 꿀맛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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