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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이번에 혼둠지 열풍을 타고 다시 부흥할수 있을까요?

힘들거 같지만 그래도 활동이라도 해볼렵니다.

최근근황은 시험을 앞두고 친구들에게 문명을 권하고 있죠.

뭐,다 불법으로 해서 가슴 아프긴 합니다만...

아,저는 시험끝나고 정품살꺼에요.진짜에요!믿어주세요!!

친구들이 문명을 하게된다면 제 등수도 조금이나마 올라가겠죠.

아니,나도 문명하니까 그대로일려나??

 

 

항상 느끼는 건데 글쓰는 재주가 없나봐요.

제대로 안써지네요.ㅋ

조회 수 :
559
등록일 :
2010.12.03
06:14:43 (*.151.192.7)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311243

똥똥배

2010.12.03
06:17:39
(*.22.20.158)

문명이라... 시간나면 '문명의 신'을 연재할 생각입니다만.

문명 신 레벨 클리어 일지랄까요.

엘리트퐁

2010.12.03
06:27:30
(*.151.192.7)

문명의 신이라...

저도 언젠간 그런 경지에 다다를수 있을까요?

사실 문명카페에서 신난이도를 항상깨는 사람들을 보면

신기할 따름뿐입니다.

똥똥배

2010.12.03
06:28:22
(*.22.20.158)

뭐, 제가 문명의 신이라는 게 아니라, 문명 신 레벨을 소개하는 만화죠.

저야 진짜 고수분들에 비하면 허접합니다.

엘리트퐁

2010.12.03
06:31:38
(*.151.192.7)

진짜 고수분들에 비하면 허접할지 몰라도,

신난이도를 클리어 했다는것 만으로도 어느정도 경지에 다다랐다는

훈장을 가진 느낌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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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엉망으로 되어 있네요. 버전업을 하면서 호환성을 전혀 생각 안 한지라, 과거의 흥크립트를 수정하느라 되게 애 먹었습니다. 약간 불안한 증상이 있긴 했지만 돌아가기는 돌아가네요. 뭐, 버그 보고 있으면 그 때 보기로 하고... 아무튼 흥크립트2는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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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아래 게시글은 댓글을 달 수 없네요. 아무튼, 뭐 사주시면 인터뷰 가능합니다만, 고등학생이시라니 얻어먹기 그렇고, 더치페이 합시다. ㅎㅎ. 질문 및 요청> 시간과 장소는? 사진은 찍지 말아주세요. 꼭 필요하면 인터넷에 공개는 하지 마세요. 멋지...  
13059 똥똥배님 인터뷰같은거 가능하나요오 카프리썬 609   2011-09-18 2011-09-18 06:36
솔직히 루리웹에서 처음봤는데 아... 저분 정말 멋지시구나 그런 생각많이했는데 고등학교 수행평가가 인터뷰라니 이거 어떡하나 싶었는데 요즘 루리웹에서 잘 안보이시던 똥똥배님이 그래도 생각나더라고요 인터뷰 가능하신가요 이힝  
13058 채점 결과입니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여러분 이게 다 LoL 탓입니다 secret 대슬 16   2011-09-17 2013-04-14 17:32
비밀글입니다.  
13057 회사 그만뒀습니다. [4] 똥똥배 724   2011-09-16 2011-09-21 05:04
뭐, 이지 컴 이지 고랄까... 새로운 직장 찾아봐야죠. 아무튼 최근 싱숭생숭한 일로 똥똥배 대회 심사가 늦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가능한 빨리 끝내도록 할게요. 그리고 대슬라임님이 채점 안 하신 듯.  
13056 오랜만입니다 [3] 외계생물체 1019   2011-09-16 2011-09-17 06:57
"외생" 또는 "외계" 치면 죄다 나 까는 글이 나오네요 한참 개념없을 나이때 했던 행동들이 왜 이제와 후회 돼는지 ..  
13055 채점햇습니다. secret 방랑의이군 8   2011-09-15 2013-04-14 17:29
비밀글입니다.  
13054 내일이 똥똥배대회 심사 마지막날이네요. [4] 똥똥배 552   2011-09-14 2019-03-19 23:09
그런데 헤드얍님 빼고 아직 심사 완료되신 분이 없는 듯 하군요. 사실 저도 요즘 일이 바빠서 한 작품을 아직 심사를 못 했습니다. 아마 15일 딱 결과가 나오기는 힘들 듯 하네요. 출품자들 분들께 조금 미안할지도.  
13053 추석들 잘 보내세요 [1] 장펭돌 345   2011-09-12 2011-09-13 17:33
11111111111111111111111111  
13052 추석 인사가 거의 없는걸 슬퍼하시는 똥배님을 위해 [1] 아싸사랑 485   2011-09-12 2011-09-12 07:04
왔다가여  
13051 고향땅이 여기서 얼마나 되나~♪ [3] Kadalin 739   2011-09-12 2011-09-12 06:29
시골에 들리는 마음으로 인터넷 고향에 들러 봤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13050 간만에 들립니다. [2] file 짜스터 527   2011-09-08 2011-09-13 06:05
 
13049 채점 양식 새로 수정해서 다시 올립니다. secret 헤드얍 9   2011-09-07 2013-04-14 17:29
비밀글입니다.  
13048 평가표 메일로 발송해드렸습니다 [4] file 아페이론 803   2011-09-06 2011-09-07 03:04
 
13047 고요속의 천둥소리의 인물 그래픽을 변경할 예정인데, 어떤지 평가좀 해주세요 [6] file 네모누리 584   2011-09-06 2011-09-16 0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