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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안녕하세요.

박준규

임금체불 만화를 보고 감명을 받고

 

여기를 알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저 개인적으로는 임금체불은 당하는 사람도 %%라고는 생각하지만,

 

님 같은 경우 연예지망생 처럼 기회도 잡기힘든 꿈을 꾸는 분이니

 

그럴수도 있었을거 같아요.

 

여기를 둘러보니 정말 그 열정이 감탄하게 만드는 군요...

 

게임들이 개인프로젝트인지라 습작수준을 벗어나지를 못하는게 안타깝긴 하지만,

 

님같은 분의 존재가 또다른 가능성을 의미하는 것이겠죠.

 

정말 대단하신 분인거 같습니다..

 

이런 시도가 모여서 언젠가 동방프로젝트같은 것을 성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조회 수 :
816
등록일 :
2011.03.21
15:08:01 (*.138.97.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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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326820

똥똥배

2011.03.21
17:18:51
(*.22.20.158)

네, 감사합니다.

장펭돌

2011.03.22
00:54:20
(*.159.30.76)

역시 혼둠으로의 소환은 똥똥배님 만화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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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겹고도 지겹던 1주일간의 시험이 끝났습니다 고교초창기를 즐겁게 보냈던지라 시험성적이 좀 내렸군요 네 평균23점이 내렸어요. 이제 시험지를 몰래 불태우고 공부할 일만 남은듯 하네요 ....훌쩍.  
1888 근데 빨간학 vs 뮤초 왜그럼? [7] 장펭돌 591   2009-04-13 2009-04-14 07:49
갑자기 댓글에서 빨간학 님이랑 뮤초님이 대립중 어째서? 이유를 아시는분은 010 - 4922 - 217X 로 제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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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6 공대MT 힙합공연만화 (알 사람들은 이미 다 아는) [3] file 사과사촌 593   2008-06-29 2008-06-29 2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