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5

음,,,어제 삭발을 하였다.

초싸릿골인
쳇,, 난 베지터 였나보다,

이마쪽 머리가 M 를 형성한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230
등록일 :
2004.06.30
21:03:30 (*.74.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5241
목록

철없는 아이

2008.03.19
09:34:44
(*.225.139.1)
...
댓글

라면

2008.03.19
09:34:44
(*.150.24.216)
탈모 조심
삭제 수정 댓글

Kadalin

2008.03.19
09:34:44
(*.142.93.216)
나랑 머리모양이 같군. 친구(라는게 있는지나 모르겠다만)들은 랜디 오턴이라고 한다네.(어....어째서!!!!)
삭제 수정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8   2016-02-22 2021-07-06 09:43
14645 곤란해. 곤란해. [4] 검룡 252   2004-06-30 2008-03-19 09:34
궁금한데 읽을 수가 없다......, 아니 알아들을 수가 없다. 코르곤이 나오는데....[실은 코르곤 팬] ...흐윽. 본편이나 번역될 때까지 기다려야겠다. 거기서도 나오니. 사족. 행방불명 됬다는 그 아가씨, 이야기를 들어보니 대대로 암살자집안이라던가....  
14644 마카마카 [5] 검룡 172   2004-06-30 2008-03-19 09:34
빌려서 써 본 마카. 마카 써본다고 급하게 그려놓은 그림인지라 얼굴이랑 몸이랑 따로 논다. 스캔하고나서 스캐너에 걸러 찢어진 비운의....[발 한쪽이 짤려서..] 가운데 ♡는 옆에 앉는 친구가 방심한 사이 그려놓고, "예쁘지?"라고 해서... 어쩔 수 없는 침...  
14643 친구 녀석의 20세기 소년 16권을 보았다. [4] 大슬라임 267   2004-06-30 2008-03-19 09:34
재밌었다. 다만 회상 장면으로 떡칠되어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그리고, 무엇보다도, 작가는 오쵸를 편애한다.  
14642 학교에 지각 안하는법. [6] 과학자 264   2004-06-30 2008-03-19 09:34
1. 일단 자신의 몸에 대형 자석을 붙인다. 2. 그리고 학교까지의 자석 루트를 만든다. 3. 학교갈 준비를 하고 자신의 몸을 자석 루트에 맡겨 보자! 효과 : 죽을지도 모름.  
14641 우오옷!! [3] 사과 224   2004-06-30 2008-03-19 09:34
역전재판은 감동적이다!! 2편도 찾아봐야짛..  
14640 아아... 사탐이나수 엔딩, 사운드 빼고 대강 완성 [4] 혼돈 266   2004-06-30 2008-03-19 09:34
스토리가 진짜 짧다... 플레이 시간은 20분~3시간. 저번 탐정학교때 처럼 최단루트만 알면 바로 클리어지만, 어차피 헤메는 사람을 생각해서 3시간이나 여유를 주었음. 탐정학교편도 난 7시까지 하면 지겨울 거라 생각했는데, 다들 7시에 자도 안 된다고 버그 ...  
14639 인터넷 속도 올리는거 [1] 케르메스 165   2004-06-30 2008-03-19 09:34
죽인다! 속도 죽인다. 어머어머 어떻게~ 웃흥~ 기념으로 그림 하나 그림판과 플래쉬의 조합을 꿈꿨는데 실패함. 흑흑 하지만 재밌었다. 크크 그러나 실패했으므로 다시 도전할 생각은 잠시 보류. 포토샵과 그림판의 조합도 해보고 싶으니 조만간에 2편이 나올...  
» 음,,,어제 삭발을 하였다. [3] 초싸릿골인 230   2004-06-30 2008-03-19 09:34
쳇,, 난 베지터 였나보다, 이마쪽 머리가 M 를 형성한다  
14637 세상의 진실(8) [4] 혼돈 242   2004-06-30 2008-03-19 09:34
그리기 귀찮아 지는 것도 그들에게 조종당하는 걸까요?  
14636 [re] '마왕은 한 명이 아니었다'에서... [4] 구우의부활 199   2004-07-01 2008-03-19 09:34
마왕은 사람이 였나요? ><마왕의 시대 중 가장 널리 알려져있는 사건을 꼽자면 >아들내미와 쿠오오 3세의 대립이라 할 수 있다. > >예전에 혼돈이 마왕의 시대의 여러 일화들 간의 >시간적 관계를 설명할 때 말하길, > >"..아들내미가 아버지와 용사 수업을 하...  
14635 배고프다~!!!! [3] 쿠허어어@!@` 146   2004-07-01 2008-03-19 09:34
혼돔의 뱃살을 원하오  
14634 무슨말도안되는 비밀소년 172   2004-07-02 2008-03-19 09:34
실제로 사람들에게 옷을 다 뺏기고 십자가에 못박히셨기 때문에 그사실을 묘사한겁니다. 옛날엔 옷이 비쌌기 때문이죠. 그리고 기독교에선 그냥 십자가를 만들고, 천주교에선 십자가에 예수님을 박아놓습니다.  
14633 예수는 변태인가? [5] 쿠허어어@!@` 282   2004-07-01 2008-03-19 09:34
왜 십자가에서 누드쇼를 하시오?!!! 알고싶어서 여태 자지도 못하오 낮잠은 나의 활력소다!!  
14632 소레치루, [2] 과학자 216   2004-07-01 2008-03-19 09:34
은근한 중독성 으음..  
14631 아니 카다린씨, 안보는 사이에 [3] 행방불명 275   2004-07-01 2008-03-19 09:34
완전 여성향 인간이 되어버렸군요!  
14630 쿠허어어@!@` 그는 정말 의문의 인물 [3] 사과 252   2004-07-01 2008-03-19 09:34
그의 이름으로 검색하면 어찌된일인지 게시물이 1개도 뜨지않는다.. 글은 2개나 있지만..  
14629 사탐이나수 나왔습니다. [4] 혼돈 304   2004-07-01 2008-03-19 09:34
아히쿠 내사랑에... 다른 작품들은 아직 업로드 되지 않았음. http://ahiku.wo.to  
14628 20세기 16권 샀다 [1] 아따따뚜겐 258   2004-07-02 2008-03-19 09:34
끼얏호 그러나 너무 실망했다 켄지가 안나와서 실망했다 그리고 일본여행때 한번 진짜로 만박 그 세모난 걸 버스 안에서 바ㅗㅆ다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버스사정상 못찍었다 아무튼 무지 크다  
14627 작은기쁨 [5] 스쳐가는나그네 238   2004-07-02 2008-03-19 09:34
일상속의 작은 기쁨 느낌표에서 찾는거야 감칠맛다슬기,상큼한레몬,총총한별빛...  
14626 너! 내일시험인데 여기서 뭐하거야! [8] 스쳐가는나그네 236   2004-07-02 2008-03-19 09:34
가서 공부해!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