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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손질이 귀찮긴 한데 쪄서 먹어도 맛있고 구워서 먹어도 맛있고 라면에 넣어 먹어도 맛있고...

요즘 수산시장에서 1kg에 만원~만오천원 사이에 팔리니 갑각류를 저렴하게 드시고 싶으신 분은 츄라이 츄라이

조회 수 :
121
등록일 :
2017.05.10
20:02:41 (*.168.186.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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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14645 20세기 16권 샀다 [1] 아따따뚜겐 258   2004-07-02 2008-03-19 09:34
끼얏호 그러나 너무 실망했다 켄지가 안나와서 실망했다 그리고 일본여행때 한번 진짜로 만박 그 세모난 걸 버스 안에서 바ㅗㅆ다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버스사정상 못찍었다 아무튼 무지 크다  
14644 작은기쁨 [5] 스쳐가는나그네 238   2004-07-02 2008-03-19 09:34
일상속의 작은 기쁨 느낌표에서 찾는거야 감칠맛다슬기,상큼한레몬,총총한별빛...  
14643 너! 내일시험인데 여기서 뭐하거야! [8] 스쳐가는나그네 236   2004-07-02 2008-03-19 09:34
가서 공부해!  
14642 안녕라세요 [5] 키야 263   2004-07-02 2008-03-19 09:34
오랜만입니다  
14641 세상의 진실(9:완결) [7] 혼돈 321   2004-07-02 2008-03-19 09:34
게임 만들기도 바쁜데 마법문명 연재해야 하고, 마법문명 연재하기도 힘든데 이것까지 그리려니 귀찮아서 관둡니다. 안 그린 이야기는 조잡한 것들이예요. 그리고 이건 만화가 아니라 '글'수준이라서 만화 그리는 사람으로선 작품성에 만족이 안 가는 작품이...  
14640 오늘의 감상 [6] 행방불명 129   2004-07-02 2008-03-19 09:34
패러디는 나뻐.  
14639 무슨말도안되는 비밀소년 172   2004-07-02 2008-03-19 09:34
실제로 사람들에게 옷을 다 뺏기고 십자가에 못박히셨기 때문에 그사실을 묘사한겁니다. 옛날엔 옷이 비쌌기 때문이죠. 그리고 기독교에선 그냥 십자가를 만들고, 천주교에선 십자가에 예수님을 박아놓습니다.  
14638 심심햏 [4] 포와로' 183   2004-07-03 2008-03-19 09:34
ㄷ재ㅏㄹ메자레ㅐ자레ㅐ자레 의미없는글....이 아니고 사실은 전 도플갱어가 아님흑흐긓그흑흐그흐ㅡ그흐그흐그흐ㅡ그흐그ㅡ흐그ㅡ흐그흐그흐그흐그ㅡ흐그흐그ㅡ흐그흐그ㅡ흐긓그흑흐긓그흑흐그흐ㅡ그흐그흐그흐ㅡ그흐그ㅡ흐그ㅡ흐그흐그흐...  
14637 이 홈페이지는 뭔가? [6] 포와로' 347   2004-07-03 2008-03-19 09:34
http://rael.org/korean/index.php?from=aind 이해 불능 ㅡㅡㅋ 단순한 사이비 종교는 아닌듯 싶은데;;  
14636 새로운 내 과학적 견해다 [10] 과학자 284   2004-07-03 2008-03-19 09:34
다윈이 말했던 진화론은 틀렸다, 창조론이 옳다. 우리는 외계인이 만든 물건일 뿐이다.  
14635 아아. 이런. 연습장 또 다썼다. [7] 검룡 285   2004-07-03 2008-03-19 09:34
2000원짜리. 두꺼운 거. 정확히 6월 3일날 산 건데... 저 위 그림은 잠시 그렸던 것 치고는 마음에 든 것. 현재는 타블렛을 살까 생각중.[먼산.]  
14634 시험 전에 김치국부터 마시기. [1] 大슬라임 323   2004-07-03 2008-03-19 09:34
시험 끝나면 역시 본업인 C++ 게임 제작 능력 수련에 돌입. 예전에 기획했던 미니게임들이 새 학살(만듬), 벼룩 잡기, 고무줄 총 사나이, 식욕의 뱀, 전사 딹곫뱗의 모험. 이 것들이었는데, 뭣 부터 만드는게 좋을까? 우선 식욕의 뱀이 제...  
14633 사람은... [4] 스쳐가는나그네 242   2004-07-03 2008-03-19 09:34
사람은 왜죽는것인지 생각해 본적이 있다. 그리고 말았다.  
14632 으아아아악 벌써 1시 [4] 스쳐가는나그네 318   2004-07-03 2008-03-19 09:34
제길 벌써 한시다. 공부라고는 1글자도 안봤는데.. 어차피 이제 시험망쳤으니 모든게 다 필요없다는 생각이든다. 죽고싶다는 생각도 든다. 모든게 하기싫다.  
14631 크윽.. [5] 과학자 228   2004-07-03 2008-03-19 09:34
말도안돼는 견해 주장했다가 도태당하는 느낌이..  
14630 사탐이나수 1차 패치 [1] 혼돈 233   2004-07-03 2008-03-19 09:34
http://kfgenius.ilen.net/board/zboard.php?id=magazine&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5열쇠를 사용하면 사라지는 버그 노사운드나 1/4모드를 내장 전투중 회복약 사용해도 다시 원래 에너지로 돌아가는 버...  
14629 연습장을 정리해본 결과. [10] 검룡 285   2004-07-03 2008-03-19 09:34
노르디스 19 하틸리스 11 피뉴트&카라스 7 드리에이아스&R 6 카다린 5 세이아나&시실리아&'그' 3 키시레이안&아세칼루스&유야&키르카이아스&클로드&마요이 2 기타[이름 없는 캐릭터들]: 25 이상. 25이후부터 세기 귀찮아서 안셌음. 미완성:꽤 많은데 안셌음. ...  
14628 가츠 가츠~ 단단 다단 [5] 포와로' 488   2004-07-03 2008-03-19 09:34
그레이트 마징가~  
14627 으음... [1] 검룡 170   2004-07-03 2008-03-19 09:34
오랫만에 '머리카락'을 읽었다.[단편.아마추어.리로이 씨 作] 예전에 읽고 좋아했었던 건데... 흐음흐음. 하고 읽다가 왠지 단편을 쓰고 싶어졌다....  
14626 오래간만이오 -ㅅ- [2] 돌아온그리폰 181   2004-07-03 2008-03-19 09:34
모두 그 동안 잘 지냈는지 -ㅅ- 또 얼마나 오래 글 쓸지는 몰라도 가끔은 들르겠소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