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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사자비 만세  사자비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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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온 만세  지온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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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박 만세  만박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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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는 사실 사자비를 사서 네 녀석의 엉덩이를 걷어 찰려고 했어

그건 그렇고 안녕 나는 사실 사자비를 사서 네녀석의 엉덩이를 걷어 찰려고 했어

아무튼 안녕 나는 사실 사자비를 사서 네녀석의 엉덩이를 걷어 찰려고 했어

야무쵸춉
조회 수 :
154
등록일 :
2004.12.21
20:43:46 (*.43.22)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90700

자자와

2008.03.19
09:37:26
(*.58.68.244)
4 Mercy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58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18   2016-02-22 2021-07-06 09:43
2157 받으셨나요 [4] 요한 535   2008-07-15 2008-07-16 07:16
쿠로숄우 쿠로숄우 페이스는 중요하다네  
2156 원숭이 게임 배너 [1] file 똥똥배 535   2009-02-11 2009-02-11 04:07
 
2155 아조시들.... 애송이가....대회에 대해... 질문 하나만 할게....요.... [2] Otoflak 535   2016-01-21 2016-01-28 19:27
인디 게임 개발 마이너 갤러리(내일부터 게임창작갤 즉 겜창갤)에 똥똥배 18회 대회를 홍보해도 되나요? 어떤 분이 글로발 게임 잼만 홍보하지 말라고 해서 소식 듣고 찾아왔어요. 디씨 외래종이 깽판치실게 걱정되신다면 일단 갤러리 분위기나 그런거 보시고 ...  
2154 똥똥배 대회 심사위원 지원해 주세요. [4] 똥똥배 535   2011-12-07 2019-03-19 23:10
현재 정해진 심사위원은 심사위원의 원로! 대슬라임! 그는 누구인가! 의문의 심사위원, 사탕고양이! .. 2명 남았군요. 그리고 홍보 하실 곳 있으신 분은 홍보 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보다 즐거운 대회를 만들자구요.  
2153 어제 마사토끼님이 위대한 의지 방송하는 걸 봤는데 [2] 똥똥배 535   2012-08-18 2012-08-21 03:59
재밌더군요. 제 기억 속에는 500x500 맵을 만들어서 플레이어 개고생시킨 게임이란 거 밖에 없었는데, 마을에 슬롯머신이나 팩맨 미니게임 등... 세세하게 공들인 부분이 많더라구요. 우주전함 된똥이나 대반란 스토리 곳곳에 배치한 것도 그렇고. 사실 생각해...  
2152 질문입니다~☆ [2] 사과 536   2008-09-02 2008-09-03 03:10
에헤헤.. 미지연구소에 보면 음의 띠 라는 미지가 있지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음의 띠 같은 종류는 미지.. 즉 마법이 아닌 기의 흐름.. 무술이라던가.. 그런거에 속하는것 같은데.. .... 네.. 그래서.. 미지라는 단어의 의미는 이곳의 마법외에 다른것까지 ...  
2151 똥똥배 대회가 이제 열흘 남았습니다. [9] 똥똥배 536   2009-02-06 2019-03-19 23:14
작품이 두 작품 밖에 안 올라온 것은 저의 홍보 부족이 가장 큰 원인이겠죠. 아무튼 지금 이대로 가면 제 예상으로 기획상 - 무시 그래픽상 - 알 수 없음 기술상 - 마우스 피하기 만들기 아마추어상 - 무시 ..가 될 듯?  
2150 내가요즘 뭐하고 있나 [3] 외계생물체 537   2008-09-26 2008-09-26 08:10
으하하핳 으하하핳 으하하핳 으하핳 아시발.. 그래여 BangBus 재밌음 ㅇㅇ 짜고치는건아는데  
2149 OTL [1] file 똥똥배 537   2008-09-11 2008-09-11 13:55
 
2148 갑자기 투나님이 [6] 백곰 537   2005-08-12 2008-03-21 06:28
저보고 강적이래요. 무슨 뜻일까요?  
2147 아무래도 오늘은 휴방해야할 것 같습니다. [3] 대슬 537   2008-06-08 2008-06-09 06:25
갑자기 가야할 곳이 생겨서.. 죄송염.  
2146 잠시 몸이 안 좋아서 못 나타나고 있었습니다. [1] 똥똥배 537   2011-11-15 2019-03-19 23:10
아무튼 다들 겨울철 몸 관리 잘 하시길... 지스타도 가고 싶었는데, 갈 수 없었음.  
2145 DVD 받은 사람 인증 좀 해보세요. 똥똥배 537   2013-10-04 2013-10-04 19:34
택배 결과 조회 해보니 대부분 받으셨던데... 보낸 제가 궁금해서 ㅎㅎ  
2144 베르단디 성형수술설 [4] 행방불명 538   2004-05-16 2008-03-19 09:34
각혈  
2143 새 게임 시리즈 광고 [6] file 장펭돌 538   2008-08-07 2008-08-13 21:56
 
2142 수은을 태워보았다. [3] 포와로 538   2009-01-20 2009-01-20 23:43
 
2141 또 컴퓨터가 포맷당했습니다. [4] Kadalin 538   2009-03-31 2009-04-02 03:25
이젠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습니다.  
2140 일반 게임도 트윗 해줘야 겠다는 생각이... 똥똥배 538   2013-04-17 2013-04-17 06:02
이때까지 똥똥배 대회에 출품작만 페북이나 트위터를 통해서 알렸는데, 일반 완성작도 올라오면 플레이해보고 이상없으면 페북이나 트위터에 올려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자주 올라오는 것도 아니고, 굳이 안 해줄 이유도 없는데 왜 안 했는지 모르겠네요. 아...  
2139 부산에 도착 [2] 똥똥배 539   2008-08-02 2008-08-04 18:08
밤새 안 자고, 저녁에 김밥 먹은 이후로 계속 굶었는데도 그다지 배고프진 않네요. 구두를 24시간 넘게 신고 있어 발에 피가 안 통하는 거와 그래서인지 길을 걸을 때 발의 신경이 찌릿찌릿하는 게 좀 견디기 어려웠습니다만, 어쨌든 겨우 집에 도착했습니다. ...  
2138 똥똥배님 헬프미 ㅠㅠ [1] file 쿠로쇼우 539   2008-09-13 2008-09-13 2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