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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이곳은

카와이
자료실이 되어버린건가요;;

외계님.

이곳은 자료실이 아닙니다.

여기에 올려서 누군가에게 줄려고한다면 그사람이 다 받고나면 그 글을 지우는게 예의가 아닐까합니다.
조회 수 :
95
등록일 :
2004.12.25
20:32:04 (*.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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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9084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55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14   2016-02-22 2021-07-06 09:43
2154 똥똥배 대회 심사위원 지원해 주세요. [4] 똥똥배 535   2011-12-07 2019-03-19 23:10
현재 정해진 심사위원은 심사위원의 원로! 대슬라임! 그는 누구인가! 의문의 심사위원, 사탕고양이! .. 2명 남았군요. 그리고 홍보 하실 곳 있으신 분은 홍보 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보다 즐거운 대회를 만들자구요.  
2153 어제 마사토끼님이 위대한 의지 방송하는 걸 봤는데 [2] 똥똥배 535   2012-08-18 2012-08-21 03:59
재밌더군요. 제 기억 속에는 500x500 맵을 만들어서 플레이어 개고생시킨 게임이란 거 밖에 없었는데, 마을에 슬롯머신이나 팩맨 미니게임 등... 세세하게 공들인 부분이 많더라구요. 우주전함 된똥이나 대반란 스토리 곳곳에 배치한 것도 그렇고. 사실 생각해...  
2152 질문입니다~☆ [2] 사과 536   2008-09-02 2008-09-03 03:10
에헤헤.. 미지연구소에 보면 음의 띠 라는 미지가 있지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음의 띠 같은 종류는 미지.. 즉 마법이 아닌 기의 흐름.. 무술이라던가.. 그런거에 속하는것 같은데.. .... 네.. 그래서.. 미지라는 단어의 의미는 이곳의 마법외에 다른것까지 ...  
2151 똥똥배 대회가 이제 열흘 남았습니다. [9] 똥똥배 536   2009-02-06 2019-03-19 23:14
작품이 두 작품 밖에 안 올라온 것은 저의 홍보 부족이 가장 큰 원인이겠죠. 아무튼 지금 이대로 가면 제 예상으로 기획상 - 무시 그래픽상 - 알 수 없음 기술상 - 마우스 피하기 만들기 아마추어상 - 무시 ..가 될 듯?  
2150 내가요즘 뭐하고 있나 [3] 외계생물체 537   2008-09-26 2008-09-26 08:10
으하하핳 으하하핳 으하하핳 으하핳 아시발.. 그래여 BangBus 재밌음 ㅇㅇ 짜고치는건아는데  
2149 OTL [1] file 똥똥배 537   2008-09-11 2008-09-11 13:55
 
2148 갑자기 투나님이 [6] 백곰 537   2005-08-12 2008-03-21 06:28
저보고 강적이래요. 무슨 뜻일까요?  
2147 아무래도 오늘은 휴방해야할 것 같습니다. [3] 대슬 537   2008-06-08 2008-06-09 06:25
갑자기 가야할 곳이 생겨서.. 죄송염.  
2146 잠시 몸이 안 좋아서 못 나타나고 있었습니다. [1] 똥똥배 537   2011-11-15 2019-03-19 23:10
아무튼 다들 겨울철 몸 관리 잘 하시길... 지스타도 가고 싶었는데, 갈 수 없었음.  
2145 DVD 받은 사람 인증 좀 해보세요. 똥똥배 537   2013-10-04 2013-10-04 19:34
택배 결과 조회 해보니 대부분 받으셨던데... 보낸 제가 궁금해서 ㅎㅎ  
2144 베르단디 성형수술설 [4] 행방불명 538   2004-05-16 2008-03-19 09:34
각혈  
2143 새 게임 시리즈 광고 [6] file 장펭돌 538   2008-08-07 2008-08-13 21:56
 
2142 수은을 태워보았다. [3] 포와로 538   2009-01-20 2009-01-20 23:43
 
2141 또 컴퓨터가 포맷당했습니다. [4] Kadalin 538   2009-03-31 2009-04-02 03:25
이젠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습니다.  
2140 일반 게임도 트윗 해줘야 겠다는 생각이... 똥똥배 538   2013-04-17 2013-04-17 06:02
이때까지 똥똥배 대회에 출품작만 페북이나 트위터를 통해서 알렸는데, 일반 완성작도 올라오면 플레이해보고 이상없으면 페북이나 트위터에 올려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자주 올라오는 것도 아니고, 굳이 안 해줄 이유도 없는데 왜 안 했는지 모르겠네요. 아...  
2139 부산에 도착 [2] 똥똥배 539   2008-08-02 2008-08-04 18:08
밤새 안 자고, 저녁에 김밥 먹은 이후로 계속 굶었는데도 그다지 배고프진 않네요. 구두를 24시간 넘게 신고 있어 발에 피가 안 통하는 거와 그래서인지 길을 걸을 때 발의 신경이 찌릿찌릿하는 게 좀 견디기 어려웠습니다만, 어쨌든 겨우 집에 도착했습니다. ...  
2138 똥똥배님 헬프미 ㅠㅠ [1] file 쿠로쇼우 539   2008-09-13 2008-09-13 20:40
 
2137 좋은아침~ [5] 사과 539   2004-05-16 2008-03-19 09:34
어제 참좋은날씨였지?  
2136 내일은 크리스마스이니까 [1] 똥똥배 539   2008-12-24 2008-12-25 00:19
여유도 되겠다 XE 1.1.3 설치를 시도해 봐야 겠군요.  
2135 내일은 제 생일이니 [2] kuro쇼우 539   2009-02-20 2009-02-21 00:55
축전을 바치세요 애즈 순 애즈 파시블 우왕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