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뽑힐일은 없겠지만 그래도 혼둠분들을 생각하며 열심히 그렸지만..아이디어 고갈 이군요. ㄱ-...

아무튼 전 혼둠의 무궁한 발전을 기대합니다...

...왠지 저같은 사람때문에 '않되 즐'이라고 하면 할말없군요;;
조회 수 :
105
등록일 :
2005.02.26
22:07:42 (*.21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98083

아르센뤼팽

2008.03.19
09:39:35
(*.43.220.123)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너무 파산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여러차원이 합친것 같기도 하고요 아무튼 지도 감사합니다

그랜군

2008.03.19
09:39:35
(*.218.183.145)
음 파산이라..저도 솔직히 저 그림으론 않된다고 생각중입니다...그런데 어떻게 고쳐야할지도 문제입니다..

우성호

2008.03.19
09:39:35
(*.117.113.201)
동상은 게스트센터를 떠올리게 만드는군

2008.03.19
09:39:35
(*.186.96.168)
멋집니다.

아르센뤼팽

2008.03.19
09:39:35
(*.43.220.123)
아마 하나도는두개를 큰걸 그리고 나머지는 작게그려석 죽게하면ㅁ 분산되지 않게 됩니다

그랜군

2008.03.19
09:39:35
(*.218.183.145)
음..다시 한번 그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매직둘리

2008.03.19
09:39:36
(*.85.199.113)
않되 즐 이라고 하지 않고 안되 즐 이라고 할래열 ;ㅅ;

그랜군

2008.03.19
09:39:36
(*.218.183.145)
기어코 안되는 군요 ㄱ-;;음..역시 고쳐야 겠습니다.

악마의 교주

2008.03.19
09:39:36
(*.221.221.50)
여관이 왜저래.마완도야 마완도.

자자와

2008.03.19
09:39:36
(*.58.66.133)
나열하셧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12605 [3] file 케르메스 162   2005-02-26 2008-03-19 09:39
 
12604 저랑거상하실분 [5] 지나가던모험가A 116   2005-02-26 2008-03-19 09:39
테스트서버 같이하실분 댓글  
12603 인생은 미완성 [5] 행방불명 115   2005-02-26 2008-03-19 09:39
쓰다가 안내는 통신 체납비같은 것. 오늘의 교훈 : 사회생활 잘하자.  
12602 휴 전대 매니아라는 인간에게 [5] 아르센뤼팽 164   2005-02-26 2008-03-19 09:39
여기서 일빠짓하면 사생활이라고는 하지만 그건 솔직히 억지임 자유란 자신이 남에게 피해 안주는게 자유인데 일빠짓 하면 요즘 독도가 지네땅이라고하는데 일빠가 앞에서 깝사면 면상을 못으로 도배하고 싶거든요 ^^ 적당선이 아니고 그 한계를 넘어가면 진짜...  
12601 이거 머하는 사이트에여? [7] 이거머야? 114   2005-02-26 2008-03-19 09:39
그냥 찾다가 우연히 발견헀는데 머하는곳인지 알려주세요  
12600 이게 바로 나의 바이크다 [2] file 라컨 155   2005-02-26 2008-03-19 09:39
 
12599 자자와님 답장의 선물로 [2] 포와로 150   2005-02-26 2008-03-19 09:39
안녕  
12598 여러사람의 의견을 종합해서 [2] 포와로 107   2005-02-26 2008-03-19 09:39
여러사람들의 의견을종합해서 가장 가까운(응?) 이미지  
12597 동방싱기 [3] 포와로 140   2005-02-26 2008-03-19 09:39
..  
12596 아.. 배경음악 [1] DeltaSK 97   2005-02-26 2008-03-19 09:39
포트리스의 더 벨리릴ㄹㄹㄹ  
12595 책방에 제 글이 업데이트 되었군요. [3] 매직둘리 103   2005-02-26 2008-03-19 09:39
한번쯤 가서 봐주시길...  
12594 라컨 96   2005-02-26 2008-03-19 09:39
추억의 포트리스 음악  
12593 야채죽의 소설 가지고 있는분? 라컨 105   2005-02-26 2008-03-19 09:39
없나 흑흑 황금동헌에도 있긴 있는데  
12592 난정팅 못하겠다 [4] 지나가던모험가A 100   2005-02-26 2008-03-19 09:39
아빠가 저녁예배에 끌고 간대요  
12591 속였구나!! [5] 검룡 151   2005-02-26 2008-03-19 09:39
나는 고유어 한자어 외래어 외국어로 배웠는데!  
» 그냥 만들어본 지도입니다. [10] file 그랜군 105   2005-02-26 2008-03-19 09:39
뽑힐일은 없겠지만 그래도 혼둠분들을 생각하며 열심히 그렸지만..아이디어 고갈 이군요. ㄱ-... 아무튼 전 혼둠의 무궁한 발전을 기대합니다... ...왠지 저같은 사람때문에 '않되 즐'이라고 하면 할말없군요;;  
12589 미술관에 가서 그림 좀 보려 하니깐 그림이 다운로드가 되는데 .. [1] 적과흑 134   2005-02-26 2008-03-19 09:39
이게 어떻게 된건지 .. 엉뚱한 링크를 넣어버린건가 ?  
12588 버츄어캅 끝파못깨는사람은... [4] 지나가던모험가A 122   2005-02-26 2008-03-19 09:39
존내 허접색히  
12587 왜 하필 정팅을 저녁에 하는걸까 ? [1] 적과흑 106   2005-02-26 2008-03-19 09:39
일요일에 하면 낮이라도 시간 있는 사람들 많을 텐데 .. 왜 하필 저녁에 .. 정팅 시간 좀 앞당겨줘요.  
12586 카드놀이 195초 클리어 [1] file 아르센뤼팽 107   2005-02-26 2008-03-19 0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