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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13205 똥똥배의 일기 [2] 똥똥배 947   2012-01-26 2019-03-19 23:09
텐트에서 눈을 떴을 때 느꼈다. 장난이 아니라고. 텐트 안인데도 춥다. 바닥이 따뜻하지 않았다. 드디어 보일러가 동파된 것인가 하고 밖으로 나왔다. 정신 나간 보일러가 절약모드로 들어가 있었다. 여전히 온수는 나오지 않는다.  
13204 뉴비스님께 [2] 흑곰 433   2012-01-26 2019-03-19 23:09
뉴비스님 닉네임 다시 바꾸시면 안되나요? 요즘 이름으로 검색하고 있는데 검색도 못하겠고... 처음오는 분들은 읽지도 못할테고... 뉴비스로 다시 바꾸시면 어떨까요? 과거에도 자꾸 닉네임을 바꾸는 분들이 있었는데(쿠오오4세, 쿠오오4새, 쿠오4세.. 등) 나...  
13203 게시판 가로길이를 좀 줄이면 어떨까요 [4] file 흑곰 577   2012-01-26 2019-03-19 23:09
 
13202 리뉴얼 후에 필요해 진 것 [2] 네모누리 382   2012-01-25 2019-03-19 23:09
사이트맵. 정말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3201 RSS피드로 들어올 때 문제가 있네요. [4] 리니 809   2012-01-25 2012-01-26 06:37
최상단의 상공으로, 새로운 소식, 안내소 메뉴가 안나옵니다.... 그냥 게시판 레이아웃만 떡.... 링크가 http://hondoom.com/zbxe/?document_srl=458394 이런 식으로 걸리니까 그런 것 같네요. (한번 위 링크를 주소창에 복붙해서 들어가보세요. 상단 메뉴 안...  
13200 과거에 비하며 외국어 배우기 좋은 듯 똥똥배 403   2012-01-25 2019-03-19 23:09
요즘 스페인어 라디오를 듣고 있습니다. 알아 들을 수는 없지만 배운 단어 몇개는 들리네요. 지금은 현지 발음을 듣는 정도로 만족해야 겠죠. 아무튼 외국어를 배우는데 미디어를 접하는 게 가장 좋은데, 이런 점에서 현재 인터넷 환경은 매우 좋은 거 같습니...  
13199 일단 건물은 다 세웠습니다. [2] 똥똥배 552   2012-01-25 2019-03-19 23:09
하지만 그림은 날치기. 좋은 그림 공모합니다. 지명을 좀 바꿔야 할 것들도 있구요.  
13198 전이 더 좋았는데 [3] 아싸사랑 445   2012-01-25 2012-01-25 03:08
메뉴를 못 찾겠음  
13197 이거 왜이러심 [1] file 흑곰 373   2012-01-24 2012-01-24 22:06
 
13196 오오 [5] 대슬 523   2012-01-24 2012-01-26 07:03
지도로군요 지도 리뉴얼 됐네요 ㅋ  
13195 역시 난 심플한게 좋아. 똥똥배 539   2012-01-24 2012-01-24 20:01
디자인 따윈 필요없다! 과거 혼둠으로 회귀. 리뉴얼은 시작되었다! 진보하는 자들은 떨어져 나갈 것이다. 으하하하핫!  
13194 아이고, 힘들어서 역시 혼자서는 못 하겠음 [3] 똥똥배 466   2012-01-24 2012-01-24 05:37
일단 hondoom.com으로 들어온 사람은 알겠지만 리뉴얼 중입니다. 메뉴들 배치해야 하는데, 메뉴 하나하나 그리기는 빡센 듯. 대충 그려놓고 요청을 받아야 할 듯.  
13193 리뉴얼 대책 [8] 흑곰 677   2012-01-24 2012-01-24 04:16
제가 생각하는 리뉴얼 대책 1. 일단 지도를 없앤다. 대신 각 건물을 상징하는 그림을 마련해야한다고 생각함. 일단은 현재 그림도 좋지만, 좀 더 해상도가 큰, (그리고 3D 등으로 작업한) 그림으로 하여 가시성을 높인다. 그림이 커진상태이므로 거의 지도 느...  
13192 역시 혼둠은 과거 지도 세계로 돌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3] 똥똥배 603   2012-01-24 2019-03-19 23:09
사실 지금은 메뉴와 지도가 어정쩡하게 섞여있는 상태이지만 이것은 사용자 편의를 위해서 돌려진 시스템... 혼둠은 과거 혼둠처럼 그냥 불편해도 세계라는 점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어차피 매니악한 사이트인데 메이저한 흉내내봤자 어정쩡하달까... ...  
13191 새해인데요 [1] 흑곰 417   2012-01-23 2019-03-19 23:09
새해복 많이 받으십시오!!!  
13190 설날에 직접 끓여먹는 떡국 [3] file 똥똥배 333   2012-01-23 2019-03-19 23:09
 
13189 혼둠카톡방 상황 [1] 장펭돌 356   2012-01-23 2012-01-23 21:57
참여자 : 장펭돌, 흑곰, 쿠로쇼우, 대슬, 자자와, 백곰, 검룡, 폴랑 (총8명) 사람이 많아져서 인지 잠깐만 카톡을 안봐도 쌓여있는 카톡 알림의 수가 상당! 사실 그다지 영양가가 넘치는 말은 아니기에 하나하나 다 읽어보고 있지는 않지만.. 덕분에 그 채팅방...  
13188 폴랑 카톡 안되는건가.. 그럼 어떻게 만들지를 생각해보자 [3] 장펭돌 471   2012-01-23 2019-03-19 23:09
뭘 하더라도 만나야하는데 예전처럼 공식 알리미가 있는것도 아니고, 카톡에 들어올수도 없다면 그외에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 뭐 좋은방법없나? 아, 그러고보니까 카톡방에 검룡 추가됨 ㅋ  
13187 게임의 시대하니 예전생각이 나는군요... [1] 잠자는백곰 343   2012-01-22 2021-11-20 21:56
킹오브나 솔뎃 리에로 비브리아 등 (심지어 비브리아는 공식대회 챔피언이었죠)   제가 최강최로 군림했던시절이 떠오르네요.   다들 한번만 봐달라며 눈물흘리던게 엊그제같군요...   오랜만에 한번 해볼까요   그럼 이만  
13186 설연휴 고향도 안 가고 쉬겠다 [3] 똥똥배 432   2012-01-22 2019-03-19 23:09
밀렸던 혼둠 리뉴얼이나 해봐야지! 하지만 나는 말을 내뱉고 귀찮아서 안 하는 나쁜 버릇이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