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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4625 스케쥴 재정비 [2] 똥똥배 212   2015-05-02 2015-05-02 23:19
5월 : 속담동굴 제작, 5월은 휴식의 달로 생각하고 가능한 쉴 생각. 6월 : 임금제불 시뮬레이션 제작 시작. 프로토 뽑아보고 어떻게할지 정할 예정. 7,8월 : 대출산시대DX 제작 언제나 그랬듯이 스케쥴은 변하고 사실 대출산왕국만으로 올해 먹고 사는데 걱정...  
4624 지친 건지 아니면 녹이 슨 건지 [2] 노루발 212   2015-09-16 2015-09-18 10:18
하하하  
4623 우히야핳핳하 [3] 매직둘리 213   2004-06-14 2008-03-19 09:34
오늘은 두가지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아요 하나는 얼마전 일어난 일이고 하나는 둘리의 최근 상황이예요 얼마전 이야기를 해들일게염 저랑 검룡이 우리집으로 가다가 무심코 작은 나무를 보고 풀이라고 말했지요 (참고로 난 작은 나무에겐 풀이라 하는 좋지 않...  
4622 공룡은 아직 있다던데... [8] 혼돈 213   2004-07-11 2008-03-19 09:34
2차대전때 독일군 잠수함 항해일지에서 바다에서 만난 괴물에 대해서 적혀있었다고 합니다. 아무튼 바다는 깊고 인간이 가보지 못한 곳이 많으니까. 인어도 찾고... 로망을 찾아 떠나보자꾸나!  
4621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영화를 보았노라. [8] 大슬라임 213   2004-07-16 2008-03-19 09:35
소설과 비교했을 때 매끄럽지 못했음. 생각없이 보면 그냥 그럭저럭 볼 수 있겠지만. 영상은 그럭저럭 화려하니까. 하지만 무엇보다도...... 포터군, 사랑을 이 사람 저 사람한테서 참 많이 받더군. 그리고 루핀하고 시리우스도 아스트랄이야.  
4620 날름,존도,이상무뒤에는 컨트롤러 한명이 서있다. [4] 니나노 213   2004-07-22 2008-03-19 09:35
동일인물  
4619 크랑랑ㄹ알아랑랑. [2] file 검룡 213   2004-07-22 2008-03-19 09:35
 
4618 ...후웃.. [3] TUNA 213   2005-01-08 2008-03-19 09:37
메인 동상에 희미한 cyber 글씨가 사랑스럽소. 므흣~.  
4617 바람처럼.. 왔다가 이슬처럼 갈순 없잖아.. 내가 산 흔적일랑 남겨둬야지 [4] wkwkdhk 213   2006-01-02 2008-03-21 06:43
먹이를 찾아 산기슭을 어슬렁거리는 하이에나를 본일이 있는가 짐승의 썩은 고기만을 찾아다니는 산기슭의 하이에나 나는 하이에나가 아니라 표범이고 싶다 산정높이 올라가 굶어서 얼어죽는 눈덮인 킬리만자로의 그 표범이고 싶다 자고나면 위대해지고 자고나...  
4616 갤럭시레일웨이를 봤음 [5] 키아아 213   2006-04-09 2008-03-21 06:45
진짜 명작이더군요 은하철도 999의 감동을다시한번느꼈음. 게다가 웬일로 투니버스가 이쁜짓을 했음 난 한국어 더빙일줄알았는데..투니버스가..일본어로!!!! 게다가 스페셜틱이아닌연재형으로!!!! 자막으로읽는일본어로나오니깐 감동3배!! 정말 이건 마이알라...  
4615 사람들의 말로는 혼돈은 방학이 전성기라 하시던데...... [5] 유성 213   2006-05-09 2008-03-21 07:05
사람들의 말로는 혼돈은 방학이 전성기라 하시던데...... 방학이 기대 됩니다 ^^  
4614 스므므 [1] 슈퍼타이 213   2006-10-22 2008-03-21 07:06
스므므  
4613 다시 오랜만에 혼둠;;;;;접속!! [1] 규라센 213   2008-12-17 2008-12-17 05:47
알 수 없는 이유로 인한 컴퓨터 금지령;;;(성적....때문이겠죠 아마?) ㅜㅜ 오랜만에 접속했습니다!!! P.S 오.. 혼둠님 만화 중 "마법천사원숭이"참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제 개인적으론 사이스볼도 빨리 완결을 볼 수 있었으면;  
4612 드디어 해냈습니다 [2] 익명 213   2012-06-08 2012-06-09 02:13
예전에 네이버에서 혼둠에 들어오려면 혼돈과 어둠의 까지 입력해야 했는데 이제 혼돈과 어둠ㅇ까지만 입력하면 자동완성 됩니다. 하핫. 한게 없는데 처음으로 유익한 일을 했군요. 언젠가 꼭 혼돈과 어둠, 아니 혼둠만 치면 자동 완성이 되게 할겁니다.  
4611 혼둠에 공용 개발일지 게시판이 있으면 어떨까요? [4] 눈팅개발자 213   2014-05-11 2014-05-12 01:59
안녕하세요 아시는 분도 많겠지만.. 외국에 TIGSource라는 인디게임 개발 포럼에 devlog 게시판이 있는데요. ->  forums.tigsource.컴/index.php?board=27.0 그 게시판에 보면 인디 개발자들이 자기가 만드는 게임 개발일지를 올려요. 개발 중인 스샷도 많이 ...  
4610 현장실습 나와있습니다. [1] 장펭돌 213   2014-06-26 2014-06-27 06:09
네 그렇습니다. 회사에 앉아서 혼둠에 글을 쓰고 있죠. 사실 저에게 시킬일이 뭐가 있겠습니까. 눈치껏 할일 찾아서 하고 있기는 하지만 ㅠㅠㅠ  
4609 로그인 안한 댓글은... [1] 날름 214   2004-08-05 2008-03-19 09:35
심심한데 다 지워 봐야지~~~~꿀!이런~~~~  
4608 아포크리파-알렉디스크 플레이 시작 원죄 214   2004-08-16 2008-03-19 09:36
"사, 피, 루, 스. 입니다." "사 히 루 스.. 어라?" "으음- 혀가 잘 움직이지 않는군요." "네 이름, 어려워. 바꿔!" .................... 사피루스: 굉장한 산길이니까요… 조금 쉴까요. 알렉: 응, 그러자. 이제 이 이상은 싫어. 절-대로 싫어! 목마르니까, 마...  
4607 혼돈사칭이란분이나 세임이란분. [2] 워터보이즈 214   2004-11-14 2008-03-19 09:36
혼돈 맞으시군요.. 그분이 딱 왔다가 보니까 인생놀이가 올려져있네요? 혼돈님이 오셨다 모두 절을 하시오  
4606 그동안 우연이 겹쳐서 못왔습니다. [6] 케르메스 214   2005-04-11 2008-03-19 09:40
수학여행갔다가와서 게임만하다가 컴퓨터 정지먹었고 풀릴때쯤 갑자기 이사를 가서 인터넷이 끊겼습니다. 대략 몇주간 못온거 같은데 아무튼 컴백! 이제 남은건 삼겹살X! 토토로음악 너무종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