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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8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2   2016-02-22 2021-07-06 09:43
2285 뭔가.. 이제 스마트폰 바탕화면감 그림이 없네요 ㅇㅇ 512   2013-09-29 2013-09-29 22:23
그동안 슬라임, 칼토마님, 똥똥배님 만화나 낙서로 써왔는데 이제 그것들도 한계인가.. 쓸게 없네요. 만화틱한 바탕화면 추천좀 해주세요.  
2284 아기분 졸라좋네.. [3] kingfisher 512   2013-12-18 2013-12-22 23:31
이렇게 맛있는 삼겹살을 파는정육점이 집근처에 있는줄 몰랏습니다   
2283 휴가 나왔습니다.야호 [3] 그랑데 513   2011-08-27 2011-08-28 07:46
절 기억하실지는 모르겠지만... 군 입대후 첫 휴가를 나와서 이렇게 인사를 올립니다. 똥똥배님께는 죄송한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라서 쓰는게 살짝 망설여졌지만, 똥똥배님은 관대하시니까요(?) 근 4개월동안 어떻게 바뀌었는지 보려고 해도 인터넷 쓰는거 자...  
2282 오리지널 캐릭터를 그려드립니다~!! [10] 방랑의이군 513   2009-02-14 2009-02-15 18:43
하이루~ 모드들~ 군입대를 한달 남겨둔 '내무반의 이군'입니다.^^ 오리지널 캐릭터를 제가 그려드리면 어떨까 합니다. 자기가 생각한 캐릭터가 있다면 저에게 그려서 보내주시면( 어느정도의 설명과 함께 ) 제 나름으로 그려서 제공해드립니당 연필그림으로 채...  
2281 오우 문명온라인이라니 참신한데요 [5] 라라왕 513   2014-01-30 2014-01-31 09:12
MMORPG란거 보고 에이 또 대작 타이틀로 쓰레기 만들겠구나 했는데   왠걸? 주기적으로 리셋이라니.. 한 문명이 승리하면 게임이 리셋되는 MMORPG라니 나름 신박하네요.   근데 리셋될떄마다 모두 끝이면 좀 허무할텐데.. 뭔가 특전을 주는것일지?   게다가 재...  
2280 98 입문하며 보고 있는 자료들 노루발 513   2021-06-04 2021-06-04 09:32
98은 나온지 20년 넘은 게임이라 연구가 많이 된 게임이지만 초보자가 입문하기에는 굉장히 난해합니다. 저는 레벨4 컴퓨터 3스테이지를 못 이기는 불쌍맨이라 누굴 가르치고 할 건 없고 제가 나중에 보기 편하라고 입문자용 자료를 정리해둡니다. 1. KOF XIII...  
2279 감기약을 먹었더니... [1] 장펭호 514   2008-09-28 2008-09-28 16:56
몸이 붕 뜨는 느낌 마약도 이런 느낌일까...? 이런 몽롱한 상태를 저는 좋아합니다 아..온몸이 늘어지고 금방이라도 잠이 쏟아질것만 같은 이 느낌 지금 상태라면 모르는 사람이 뒤통수를 한대 후려치고 가도 볼을 붉힐것만 같은 기분이군요 데헷  
2278 50cm 밑 여기 내가 있잖소 [15] 백곰 514   2007-07-07 2008-03-21 16:00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 좋은 노래입니다. 특정 가수를 편애하는건 아닌데 '이 노래 좋다' 라고 생각되는 노래들은 대부분 가수가 같더군요. 역시 그 가수의 노래 스타일 자체가 저 한테 맞아서 그런가 봅니다. 제 경우에는 듣는노래 대부분이 더 크로스 혹...  
2277 감기 걸렸습니다. 똥똥배 514   2011-09-06 2019-03-19 23:09
어제 청소할 때 마스크를 쓰고 했는데, 그 마스크가 먼지 덩어리 마스크였나 봅니다. 먼지 막는다는게, 다이렉트로 먼지 주입... 어제 코가 따끔하더니, 잘 때는 목까지 아프고, 오늘은 몸 전체가 나른하군요. 잠을 제대로 못 자서일 수도 있지만. 크윽, 자취...  
2276 게임 안나옴? [2] A.미스릴 514   2008-08-08 2008-08-08 11:50
충보님도 움직임이 안뜨이고 장펭돌님 등이 게임을 제작중이시긴 한 것 같으면서도 제작기간이 거의 3분의 1이 되가는 것 같은데 게임 언제나옴 참고로 제가 참가 못한 이유는 팀작 때문에... ...  
2275 획기적인 제안을 해봅니다. [9] 장펭돌 514   2008-07-05 2008-07-06 06:17
사실 획기적이다는건 훼이크고, 그냥 이번 똥똥배대회 제 3회에 같이 출전하실분을 찾습니다. 1,2회에 걸쳐서 공룡돌의 추리쩡, 공룡돌의 추리쩡쩡을 만들어서 상품을 받긴 했지만, 똥똥배님의 블로그에서 말씀하신 그대로, '노력' 으로 어필한것이지 게임자체...  
2274 다시보니 [1] 요한 514   2008-07-16 2008-07-16 07:58
상품이 없군, 아쉽긴 하지만 그게 목적이 아니라 게임을 이롭게 하기 위한 겜익인간의 정신으로 좋아 좋아 좋아  
2273 아침에 문을 여니 햇빛이 들어오네요. [4] 똥똥배 514   2011-08-18 2011-08-21 09:50
이 얼마만의 햇빛인가! 싶네요.  
2272 9,10일 일본 출장갑니다. [3] 똥똥배 514   2009-01-08 2009-01-08 06:46
뭐 그렇다고요.  
2271 똥똥배 대회 심사위원이 가물가물해서 적어놓습니다. [1] 똥똥배 514   2011-12-28 2012-03-02 03:54
대슬라임님 @yelclothes 님 사탕고양이님 Hero Jeong 님 조정모 님 저까지 해서 총 6명입니다. 6명이 된 사연은 귀찮으니 패스~ 많으수록 좋죠.  
2270 카톡방은 오늘도 계속된다 [1] 흑곰 514   2012-01-21 2019-03-19 23:09
자격요건 : 혼둠을 사랑하는 사람, 개인신상이 털려도 괜찮은 자. 하지만 왠지 이 3명으로도 괜찮다는 생각이 든다. 상당히 맘에 듬.  
2269 그동안 깝쳐서 죄송합니다. [1] 똥똥배 514   2015-10-21 2015-10-22 05:04
스스로 잘 알고 있어요. 아마추어 수준인 거. 인디라 모임 이런 데 참석 안 하는 건 시간이 없어서죠. 실력도 없는데 거기 가서 놀 틈이 어디있나요. 제대로 사업하는 그런 분들하고 낄 수준도 아니고. 대출산시대, 대출산왕국. 둘 다 허접합니다. 유명BJ가 방...  
2268 내일의 죠 전 20권 독파! 매직둘리 515   2004-05-24 2008-03-19 09:34
정말 감동적이더군요. 특히 그 호세 어쩌구하는놈과 싸울떄는.... 읽고나서 한동안 정신을 못차렸었음.  
2267 검룡님이 그린그림 캐릭터 모두가 [3] 사과 515   2004-06-08 2008-03-19 09:34
전부 우울한표정 이군요?! (아마도..) p.s정확하지 않아요  
2266 무한~도전~ [2] file 장펭돌 515   2008-08-21 2008-08-22 0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