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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8   2016-02-22 2021-07-06 09:43
7765 이번에 그리는 만화는 하루에 한번 올려서 심혈을 기울려 그릴 생각입니다. [6] 노력 126   2007-03-04 2008-03-21 15:58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겠으니 많은 도움과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백곰님이 제 만화를 다 지우셨네요... 그랬어야만 했을듯 싶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안습작이었으니...이번에는 제대로 하겠습니다!  
7764 근처 목욕탕을 갔는데... [5] 혼돈 106   2007-03-04 2008-03-21 15:58
목욕탕 앞에서 주인이 경찰 둘과 말다툼을 하고 있었음 어쨌든 목욕비가 3000원이라서 아주 싸서 좋다고 생각했음. 자주 와야 겠군하고 생각했죠. 그런데... 탕이 너무 열악... 온수가 제대로 안 나오는 탕은 처음 봤음. 온탕도 5명 정도 들어갈 정도로 작은 ...  
7763 문명4 오프닝 [4] 사인팽 135   2007-03-04 2008-03-21 15:58
바바야 쭈예쭈예 빈곤위에 쭈예쭈아미나 바바야 쭈예쭈예 꾼지날라 꾸예리쭈꾸예 바바야 쭈예쭈예 빈곤위에 쭈예쭈아미나 바바야 쭈예쭈예 꾼지날라 까엘리쭈꾸뻬 끝까지 해보려고 했으나 그 뒤는 너무 난해해서 모름  
7762 혼신프!!!자자와!!! [2] file 지나가던행인A 119   2007-03-04 2008-03-21 15:58
 
7761 혼신프 백곰! [1] file 지나가던행인A 103   2007-03-04 2008-03-21 15:58
 
7760 뉴캐슬전 이후 미들스브로 라커룸 상황 ★ 백곰 151   2007-03-04 2008-03-21 15:58
(뉴캐슬전 이전) 남쪽문 "자 동양에서 위대한스트라이커가 왔다 이름은 동궈. 앞으로 친하게 지내도록" (뉴캐슬전이후) 남쪽문 "헤이 미스터 동궈~ 컨디션이 않좋은걸 무리하게 출전 시킨건 아닌가? 난 자네를 믿네 다음경기에서 실력을 보여주도록" (그 다음 ...  
7759 요즘 맨유.. [3] EisenHower 109   2007-03-04 2008-03-21 15:58
너무 불안불안한게... 로테이션의 한계가 오고 있는 느낌. 스콜스 퇴장당한건 지성형 나올수도 있어서 좋지만... 리그 우승도 불안하다 ㄱ-  
7758 혼신프 참여요 [1] 백곰 110   2007-03-04 2008-03-21 15:58
통솔 70 정치 70 무력 99 지력 50 매력 71 최강최  
7757 혼신프 재설명 이빈다 file 지나가던행인A 93   2007-03-04 2008-03-21 15:58
 
7756 분위기를 바꿀 겸 해서....짤방 올립니다. [3] file 노력 117   2007-03-04 2008-03-21 15:58
 
7755 고3은 서럽구먼 [2] 쿠로쇼우 99   2007-03-04 2008-03-21 15:58
토,일 요일도 학교 나오니까 주말이 평일같군 음.... 음....  
7754 큰구름의 파이터 [2] 혼둠인 99   2007-03-04 2008-03-21 15:58
큰구름 수수께끼를 다깼는데.... 더이상 할짓이없기에 쌈질을 하기 시작했다. 한늠을 챔피언에놓고 해고하고.. 다른놈 구해서 그 챔피언깨기의 반복 나름...................재밌다!!!!!!!!!!!!!!!!!!!!!!!!  
7753 제가 비속어 쓰지말라고 글 올렸습니다. [4] 노력 98   2007-03-04 2008-03-21 15:58
그런데 제가 높은 작품성을 위해 비속어에 다가 X 표시를 해서 글을 올렸습니다. 말 씀 만 해주시면 창작탑에 있는 모든 글들을 다 삭제 하겠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제 글은 쓰래기 군요. 허락해주시면 자삭하겠습니다.  
7752 나 완전히 새됬네. [1] 노력 103   2007-03-03 2008-03-21 15:58
문자 그대로 해석하시면 됩니다. 그나저나 『블랙라군』이라는 애니를 아시나요? 2기까지는 봤는데 3기는 감감무소식이군요.  
7751 새학년들어 수학 첫 수업 [3] 니나노 64   2007-03-03 2008-03-21 15:58
선생이 갑자기 기독교 얘기를 늘어놓는다. 아담과 하와부터 시작해서 노아의 방주까지  
7750 혼신프 may [1] file 지나가던행인A 141   2007-03-03 2008-03-21 15:58
 
7749 혼신프 켈메 file 지나가던행인A 69   2007-03-03 2008-03-21 15:58
 
7748 식량 [3] 사인팽 66   2007-03-03 2008-03-21 15:58
세금을 견디지 못하고 살아남아야 하지만 딱히 쓸 말이 없군요. 뭐 이것도 활동은 활동입니다.(?)  
7747 악플 지우는 기준 [1] 혼돈 101   2007-03-03 2008-03-21 15:58
1. 심심할 때 2. 딱히 할 일 없을 때 3. 정말 성심성의껏 오랜 시간 공들여 악플을 썼다는 느낌이 들 때 그러니까 이 3가지에 안 걸리게 악플을 다시면 안 지웁니다.  
7746 자취방 입성~~!!!!!! [3] 방랑의이군 110   2007-03-03 2008-03-21 15:58
드뎌 자취방을 구하고 대학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당. 부모님과 떨어져 드디어 진정한 자유를 얻었당~~~ 어쨌든 지금은 아직인터넷 설치가 안되 피시방..... 신입생환영회니 대면식이니 뭐다해서 다음주 그 다음주는 바쁠듯.... 당분간은 절 찾지 말아 주세용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