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
노루발 | 233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
노루발 | 4773 | | 2016-02-22 | 2021-07-06 09:43 |
2006 |
nwc 시험곡
|
[외계생물체] | 97 | | 2004-12-03 | 2008-03-19 09:37 |
|
2005 |
[마녀] 혼돈님께.
[4]
|
明月 | 154 | | 2004-12-03 | 2008-03-19 09:37 |
마녀. 타닥 탁 타닥 빨갛게 탄 재들이 위로 퍼지는 모닥불을 언뜻 검은 그림자로 보이는 염소 머리의 사람형상과 망토나 담요를 걸친 지쳐 보이는 사람들이 둘러싸고 있다. 추위에 지쳐 따뜻한 모닥불을 쬐는 사람들의 눈에는 피곤함에 지친 눈빛과 염소 머리...
|
2004 |
지금 배경음은 뭐죠?
|
明月 | 104 | | 2004-12-03 | 2008-03-19 09:37 |
혼둠의 현재 배경음도 좋군요.[싱긋] 바이바이song도 좋았어요^
|
2003 |
'전생찾기'라는 site.
[3]
|
明月 | 106 | | 2004-12-03 | 2008-03-19 09:37 |
http://biryuce.najun.net/preexistence.html/?year=86&month=12&day=27&result.x=64&result.y=36 전 6월 24일인데.. 음.. 글쎄요 당신의 전생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신이 이 결과를 어떻게 받아들일지.. 어쨌든 과거의 당신은 아마도 여자 였으며 인간의 모습...
|
2002 |
lc님 고마워요^
[1]
|
明月 | 145 | | 2004-12-03 | 2008-03-19 09:37 |
|
2001 |
카사노바 살인
|
[외계생물체] | 99 | | 2004-12-03 | 2008-03-19 09:37 |
외계생물체 ▶나는 빨간사과 외계생물체 ▶당신에 외계생물체 ▶비서로 외계생물체 ▶오직 외계생물체 ▶한사람 외계생물체 ▶미워합니다 외계생물체 ▶일년에 외계생물체 ▶백두달을 외계생물체 ▶미워한다고 외계생물체 ▶말하고싶어요 외계생물체 ▶아 외계생물체 ▶사...
|
2000 |
노동주의
|
똥똥배 | 1140 | | 2010-06-15 | 2010-06-15 21:00 |
노동주의가 뭐라고 하면 자본주의의 반대되는 개념이라고 할 수 있겠다. 자본주의가 자본이 중심이 된다면, 노동주의는 노동이 중심이 되어야 할 것이다. 자본주의의 문제는 이미 많이 드러났다. 빈익빈 부익부, 양극화가 가장 큰 문제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
|
1999 |
비틀즈 노래입니다
[2]
|
JOHNDOE | 180 | | 2004-12-02 | 2008-03-19 09:37 |
|
1998 |
똥피하기온라인
|
워터보이즈 | 171 | | 2004-12-02 | 2008-03-19 09:37 |
|
1997 |
부루마블
|
[외계생물체] | 110 | | 2004-12-02 | 2008-03-19 09:37 |
|
1996 |
흐아암
|
zk11 | 94 | | 2004-12-02 | 2008-03-19 09:37 |
그동안 혼둠땅에 오지 않아서 글도 많고 많이많이 바뀌었군여 근데 외계생물체님은 누구세여
|
1995 |
흐아암
[2]
|
릭 | 133 | | 2004-12-02 | 2008-03-19 09:37 |
CRPG 존을 만듭시다.
|
1994 |
아.. 배경음악 좋다
[2]
|
DeltaMK | 96 | | 2004-12-01 | 2008-03-19 09:37 |
대항해시대 2 추억의 향연이 떠오름
|
1993 |
시,
|
[외계생물체] | 124 | | 2004-12-01 | 2008-03-19 09:37 |
외로움. 누구나 전학오면 친구들이랑 말도 못건다. 1년이 지나도록, 1년이 지나도록, 혼둠도 마찬가지로 입주하면 무시한다, 무시한다. 1달정도 지나도록,1달정도 지나도록 준우선생에게 걸리면 자른다,자른다. 이게바로 외로움이다.
|
1992 |
[re] 시,
|
lc | 197 | | 2004-12-01 | 2008-03-19 09:37 |
> 짜장면. > > 누구나 주문하면 기다리느라 숨을 죽인다. > 1분이 지나도록, 10분이 지나도록, > > 단무지도 마찬가지로 주문하면 > 따라온다, 따라온다. > 1분정도 지나도록,10분정도 지나도록 > > > 짜장면이 길면 > 자른다,자른다. > > 이게바로 짜장면 이다.
|
1991 |
혼돈에게 주는 곡
[1]
|
lc | 101 | | 2004-12-01 | 2008-03-19 09:37 |
|
1990 |
대문의 정체는...
|
혼돈 | 95 | | 2004-12-01 | 2008-03-19 09:37 |
알 수 없다.
|
1989 |
경비원 가지고 놀기 [강추!]
[2]
|
lc | 128 | | 2004-12-01 | 2008-03-19 09:37 |
마지막 샷 이 일품 소감 달아주셈
|
1988 |
[책출판]외계생물체와 우주정거장[1]
|
[외계생물체] | 135 | | 2004-12-01 | 2008-03-19 09:37 |
우와아아앗!! 옛날에 이세계에서 외계생물체가 떨어졌어요. 근데 달에떨어졌어요.. "아일쿠 싯발 여기가 어디니." "궁금하냐?" 옆에있는 붉은 레이즈 걸린 토키 새끼가 말한거에요. "야이 씨발색갸 반말을 왜써 개 또라이새끼." "즐 병신아. 여긴 달이란다." "...
|
1987 |
낙서 낙서
|
이재철 | 95 | | 2004-12-01 | 2008-03-19 09:3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