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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13505 헉헉.. 5점 만점 평가라니! [5] 아페이론 646   2011-09-05 2011-09-06 20:46
이번 제 9회 똥똥배 대회 심사위원(블루)를 맡았습니다만.. ...전 항상 평가/피드백 혹은 수치화된 심사표를 작성해줄때마다 제가 내릴 수 있는 최대 평가는 어떠한 대작을 만나더라도 제 인생에 있던 최상의 게임에 미치지 못하면 보류해놓는 나름대로의 원칙...  
13504 우리학교가 갑자기 좋아짐. 케르메스 646   2004-05-27 2008-03-19 09:34
영화감상부라서 트로이봤다. 4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내용이 재밌고 재미없고를 떠나서 돈을번기분. 우리학교가 갑자기 좋아졌어염.  
13503 그리마 참전! [7] 똥똥배 645   2011-07-27 2019-03-19 23:10
각종 벌레가 우글거리는 한 여름의 나의 집. 개미, 바퀴를 필두로 곱등이, 쥐며느리등도 나타났고 거미는 이곳저곳에 자기 영역을 만들기 시작! 알 수 없는 곤충들도 출몰하는 가운데 드디어 그리마 등장! 그리마는 생긴건 그래도 바퀴 벌레랑 천척이기 때문에...  
13502 심심해서 AI와 대화 [2] 똥똥배 644   2008-09-02 2008-09-02 21:44
마음의 소리를 보고 생각나서 한 번 해봤음. 이거, AI 키워랑 별로 다를 게 없는 듯? ==================================== AI : Запутано, не правда ли? 한글로 말해주세요. AI : 예 알겠습니다. 흑곰과 대슬 중에 누가 잘 생겼다고 생각합니까? AI : 너가 ...  
13501 장학금 받았당 [2] 지나가던명인A 644   2008-06-06 2008-06-06 06:58
오오 평소에 학교의 어떤 악의 유혹에도 꺽이지 않은 보람이 있었구만여  
13500 고양이 개 [2] 포와로 644   2008-06-05 2008-06-08 03:53
전형적인 아웃복서  
13499 남자의 [2] file 외계생물체 644   2006-05-20 2008-03-21 07:05
 
13498 고3에게.... 시간이란? [2] 규라센 643   2011-06-12 2011-06-13 02:52
왤케 빨러! 젠장!!!  
13497 글쓰기 좀 뻘쭘하다. [2] Kadalin 643   2009-07-01 2009-07-02 12:59
돌아왔어요.  
13496 DVD 표지 제작중 file 혼돈 642   2012-09-19 2015-12-09 06:58
 
13495 입문자를 위한 블랙스미싱 노루발 642   2012-04-04 2012-04-04 20:51
bit.ly/HcNb9v 시간은 없지만 요즘 취미가 이런 데 붙어서 이것저것 찾아보고 있습니다. 만만하게 볼 게 아니더라고요, 장비도 엄청 비싸고, 위험합니다. 그래서 안하려고요(...) 혹시 이런 걸 다루는 사이트 같은 곳 아시면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국...  
13494 작업을 해도 끝이 없네요.... [1] 짜스터 642   2011-01-04 2011-01-04 23:06
빠른 기간내에 기획본이랑 소스를 보내고 싶기는 한데 작업이 끝이 없네요. 아이템류 아이콘 크기는 제한 없나요? 20 x 20으로 도트 찍으면 되나...?  
13493 키입력 질문좀 [9] 익명 642   2012-12-21 2012-12-28 07:35
키입력변수 말인데요, 2003에 있던게 VX ACE에는 없나요? 그럼 스크립트 써야하나요?  
13492 나의 만화책 정리 완료 [4] 혼돈 642   2004-05-26 2008-03-19 09:34
스샷도 찍었고, 싸이커도 추가. 이제서야 하다니 너무 게을렀다...  
13491 대슬님 글에 대해서 [1] 흑곰 642   2008-09-23 2008-09-23 08:23
보이스피싱은 진짜 갈수록 지능적으로 변하는 것 같습니다. 장펭호님한테 걸려온 건 정말 속보이는 멍청한 전화였지만.. 저희 아버지 같은 경우 같은 교수를 자청하는 어떤 사람이 아버지 통장에 자신이 받을 약간 거금의 돈이 잘못 입금되었다면서 돌려달라고...  
13490 그리고 요즘 장펭호님 글 재밌군요 [2] 흑곰 641   2008-09-23 2008-09-23 18:24
단순한 장펭돌님 따라쟁이인줄 알았는데 내용 상당히 재밌군요 많은 글 올려주시길 그럼  
13489 혼신프3기현장 [5] file 엘리트퐁 640   2009-01-03 2009-01-04 05:09
 
13488 판타지 마법 카드왕을 다함께 즐기는 방법~~! [4] 방랑의이군 639   2011-07-29 2019-03-19 23:10
방랑의 이군입니다^^ 판타지 마법 카드왕을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장펭돌님, 뉴비스님, 땡중님, 우켈켈님, 플레이어님, 149님 등등등~~잊지않겠습니다ㅜㅜㅜ ㅋㅋㅋㅋ 판마카는 "다 같이 가지고 놀 수 있는 만화를 만들어보고 싶다" 라는 생...  
13487 오랜만입니다 [3] 담휘 639   2010-04-15 2010-04-16 01:01
개강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것 같은데 벌써 다음주부터 시험이 시작되네요 의식하지 않았지만 꽤나 바쁘게 살고 있었던 모양입니다. 오랜만에 블로그에도 글을 올려보고 혼둠에도 와봤습니다 컴으로 거의 2달만에 '놀기'를 해봤는데, '놀' 때마다 똥똥배님이 ...  
13486 모두의 혁명 잘될것 같아요 [1] 흑곰 639   2016-05-13 2016-05-13 22:16
요즘 똥똥배님이 준비하시는 모두의 혁명이라는 게임, 잘될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제가 게임을 끊은지 오래된 몸이라 플레이하게 될지는 모르겠군요. 이제 여기에 오시지 않는듯 하지만 아무쪼록 똥똥배님 건승하시길 바라며 글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