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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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239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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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779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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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타이 | 104 | | 2005-08-24 | 2008-03-21 06:29 |
화폐제도 환영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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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만들었던 게임의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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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 97 | | 2005-08-25 | 2008-03-21 06:29 |
게임제목:더러움의세상 내용: 주인공은 똥싸기 오줌싸기 등으로 공격한다. 적들은 똥덩이 오줌덩이 이다. 똥덩이는 똥싸기 공격에 내성이있고 오줌덩이는 오줌싸기 공격에 내성이 있다. 끝 지금봐도 굉장한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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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흑곰,대슬라임,자자와,델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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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싸릿골인 | 172 | | 2005-08-25 | 2008-03-21 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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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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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르메스 | 110 | | 2005-08-25 | 2008-03-21 06:29 |
에브리 바디 겟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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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면 마음이 맑아져..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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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NA | 108 | | 2005-08-25 | 2008-03-21 06:29 |
http://horori83.com.ne.kr/RahXephonED.wma 내일이면 개학, 1학기때엔 굉장히 좋아하던 애가 있어서 학교 가는게 굉장히 설레였다. 매일 걔 머리 쓰다듬는게 좋았어. 해가 몇번 지고. 비가 두어방울 내리고. 미지근한 비가 검은 머리칼을 적시는중에 그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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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수련회 가면 꼭 이런놈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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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르메스 | 133 | | 2005-08-25 | 2008-03-21 06:29 |
네이버 붐에서 퍼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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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음 비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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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taSK | 243 | | 2005-08-25 | 2008-03-21 06:29 |
아 진짜 쓰고싶어서 미치게다ㅠㅠ 누가좀 써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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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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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나마라스 | 103 | | 2005-08-25 | 2008-03-21 06:29 |
요즘 들어 혼둠에 발걸음이 내키지 않는군 흐음..왜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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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에게 약속 ~ 빛바래가는 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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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NA | 124 | | 2005-08-25 | 2008-03-21 06:29 |
손 , 분명히 잡고있어. 긴 팔, 폐를 조이듯이 얽히고 발, 다소곳이 놓여 너를 바라본다. 신발코는 언제나 너에게 향해서 달려간다. 머리칼, 갈색 머리칼. 방금 당신이 쓰다듬어준 머리카락. 소중한 머리칼. 그리고.. 눈. 눈물이 그렁그렁해서 어쩔줄 몰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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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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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 | 146 | | 2005-08-26 | 2008-03-21 06:29 |
할짓 없다. 어쨋든 나 돌아왔수. 라컨님 비베 배우나?? 흐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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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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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르메스 | 105 | | 2005-08-26 | 2008-03-21 06:29 |
안녕 나는 고수라고해 잘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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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르어이미지가안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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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아 | 105 | | 2005-08-26 | 2008-03-21 06:29 |
저만그런가? 하여튼마을이미지가엑박이에요. 클릭은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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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아아아아아아 택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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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포 | 111 | | 2005-08-26 | 2008-03-21 06:29 |
내일 안오면 부셔버릴꺼야 혼둠 도배할꺼야 내일 학교도 일찍 끝나는데 겨우 6교시하고 끝난다는 말씀입니까? 아무튼 내일 안오면 보낸색퀴한테 전화로 따져야 겠어 우와와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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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light Shad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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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1786 | | 2005-08-26 | 2008-03-21 06:29 |
moonlight shadow- 문라잇 샤도 The last that ever she saw him, 더 래스트 댓 에버 쉬 쏘우 힘 Carried away by a moonlight shadow. 캐리드 어웨이 바이 어 문라잇 샤도 He passed on worried and warning, 히 패스트 온 워리드 앤 워닝 Carried away by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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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나만 이렇게 시간이 널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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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컨 | 125 | | 2005-08-26 | 2008-03-21 06:29 |
운동하고 혼둠에이제 할일도 없다..미안합네다.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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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접속하기 힘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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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_1_PG | 103 | | 2005-08-27 | 2008-03-21 06:29 |
이런 젠장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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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세월은 흐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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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 115 | | 2005-08-27 | 2008-03-21 06:29 |
왜 내몸은 안흐를까 몸이 흐르면 움직이기 편할텐데 하여간 주말이 내일이니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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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깨끗하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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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포 | 105 | | 2005-08-27 | 2008-03-21 06:29 |
어제 택배가 안왔다 난 30GB짜리 하드를 신청했다 오늘 기달렸다 오늘은 집에 빨리온다 보충을 안한다 오늘은 운이 별로 좋은편은 아니다 수업시간에 내가 문제를 풀었는데 옆에 한 여학생의 스틸로 서바이벌에 남아 맞았다 그리고 6교시가 끝인데 마지막에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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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학가게 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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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싸릿골인 | 138 | | 2005-08-27 | 2008-03-21 06:29 |
야자를 튀었슴돠 하루 학교 안갔음돠 오늘 갔음돠 담임이 발길질 합니다 욕하고 가방싸들고 나와버렸음돠 교감이 부름돠 "야!어디가!" "집에요~" "왜~?" "담임이 때려요~" "잠깐 이리와봐" 교무실로 무대가 옴겨졌음돠 엄마아빠왔음돠 선생들 뭐라뭐라함돠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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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끼리라도 손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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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싸릿골인 | 118 | | 2005-08-27 | 2008-03-21 06:29 |
아라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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