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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이제 더 이상 장펭돌이라 할 수도 없겠군.

진화하면 흉측해지는 포켓몬의 숙명.

하지만 진화 캔슬할 마음은 없음.
조회 수 :
298
등록일 :
2008.02.24
17:37:47 (*.19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80394

보가드

2008.03.21
19:08:31
(*.142.208.241)
ㅋㅋㅋㅋㅋ

폴랑

2008.03.21
19:08:31
(*.236.233.212)
흉측한 펭돌. 음...오히려 좋은데요??

대슬

2008.03.21
19:08:31
(*.234.216.51)
버전이 펄입니까, 디아입니까?

흑곰

2008.03.21
19:08:31
(*.146.136.248)
흉펭

똥똥배

2008.03.21
19:08:31
(*.193.78.101)
대슬//펄입니다.

규라센

2008.03.21
19:08:31
(*.58.92.106)
순간 서태지가..........왜떠오르는거지?

장펭돌

2008.03.21
19:08:31
(*.49.200.231)
난~ 알아요~ 이밤이 흐르고 흐르면~

뮤턴초밥

2008.03.21
19:08:31
(*.221.221.26)
흉측 펭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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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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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귀속이 곪은것 같다. 귀가 아프니 머리도 울립니다. 마침 오늘은 월요일이니 병원에 가볼까 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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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노트 L 새로운시작 재미있었음.  
11118 난 엠후로가 좋거든여 [3] 포와로 146   2008-02-25 2008-03-21 19:08
Astro! Party people 짱인가 =-=-=-= "Yeah, it's a pleasure for me to introduce to you, the all night continuous, you know what I'm sayin', Nomiya Maki singin' like CHI-CHI-AH, CHI-CHI-CHI-AH(x2), (CRAZY KEN BAND with a little bit of) CHI-CHI...  
11117 안녕들 하십니까. [5] 사인팽 120   2008-02-24 2008-03-21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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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팽도리가 팽태자가 되었다... [8] 똥똥배 298   2008-02-24 2008-03-21 19:08
이제 더 이상 장펭돌이라 할 수도 없겠군. 진화하면 흉측해지는 포켓몬의 숙명. 하지만 진화 캔슬할 마음은 없음.  
11115 나으 목표이다 잘 듣거라 [4] 요한 106   2008-02-24 2008-03-21 19:08
혼돈의 옛 과거를 들으면서 생각해봤는 데 151마리가 될 때까지 일단 만들계획이다요  
11114 난 별로 영향력이 없는거 같아 슬퍼 [4] file 지나가던명인A 128   2008-02-24 2008-03-21 19:08
 
11113 록키 2 감동의 명장면. [2] 장펭돌 132   2008-02-24 2008-03-21 19:08
아.. 이거 보면서 뒤에 꼬마애들 따라오는 장면에서 정말 희열을 느꼈음... 록키 정말 재밌음 꼭 봐야할 영화.. 물론 5는 안봐도 무관, (별로임) 4까지는 그래도 볼만 했었는데...  
11112 놀라운 사건... [2] 규라센 114   2008-02-24 2008-03-21 19:08
제가 병원에 갔습니다..... 병원에 컴퓨터가 하나 있어서 어떤 유딩들이 크레이지 아케이드를 서로 하고있었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울며불며 싸우는겁니다.... 그들의 말을 잘 들어봤습니다. "야이 초딩아" "니가 더 초딩이지" 싸우다 말다 서로를 높여부...  
11111 오늘의 포켓몬 일지 [5] 똥똥배 315   2008-02-24 2008-03-21 19:08
장펭돌의 거품공격은 세다. 그리고 찌르꼬, 비버 무시기 등등을 잡았다. 찌르꼬는 폴랑, 비버 무시기는 눈가리개. 무슨 전기 포켓몬은 라컨이라고 이름 붙였다. 라컨은 센데, 폴랑이 너무 약하다. 제일 센 건 장펭돌.  
11110 야 이 (심의 삭제) 듣고 쓰고 말하고 생각 좀 하도록 [5] 요한 110   2008-02-23 2008-03-21 19:08
미알농장에다가 없데이트 했는 데 댓글 안 달아주니깐 할 맛안나잖아  
11109 눈가리개 부활~~~~! [3] 눈가리개21 103   2008-02-23 2008-03-21 19:08
아침 7시 50분에 왔을 때 처음엔 배경보고 '이거 노을 아닌감???'하고 생각하다가 끝내 일출이라는 것을 알았심;;;  
11108 쿠로쇼우님 축전 [4] file 백곰 106   2008-02-23 2008-03-21 19:08
 
11107 이런 멍충한 새내기들아! [8] 방랑의이군 106   2008-02-23 2008-03-21 19:08
이번 오티에 가선 가짜새내기를 했음당ㅋㅋㅋ 귀엽고 사랑스런 후배들을 모조리 낚아주었졍ㅋ  
11106 베이직 하우스 re-creating "감동" 국악 [2] kuro쇼우 136   2008-02-23 2008-03-21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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