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무한잠수 플러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퍽)

 기숙사 학교로의 진학때문에 생각보다 이렇게 자유롭게 인터넷을 활용할 수 있는 시간이 없네요 흙<

 IT관련 학교라서 컴퓨터 시간이 압도적으로 많지만(하루 9시간중 최소한 7시간 이상)

 수업시간에 한번 딴짓했다간 그 진도 따라가려면... ㄱ-;;;;;;;;;;;;;


 이번에 혼둠이 제로보드 XE로 디자인을 바꿨군요.

 XE는 기본 디자인도 굉장히 예쁘게 나왔다던데.. 확실히 깔끔한것같네요.


 원래 지금도 교실에 틀어박혀 야자를 하고 있었어야 했지만, 동아리 활동을 빙자해서 혼자 동아리실에 박혀서 노는중입니다 (에휴)

 어머 ㅡㅡ

 밖에서 선생님들 퇴근하시는 소리가 실감나게 들리는군요 뷁 ㄱ-


 여튼 아직도 혼둠이 이렇게 활발한것을 보니 참 좋군요 :D

 바쁜 일상속에서도 들려서 아는 분들과 이야기를 나눌수 있으니까요.


 그럼 이제 일하러 사라지겠습니다아아아아아..
조회 수 :
376
등록일 :
2008.03.27
06:52:35 (*.142.203.92)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86870

똥똥배

2008.03.27
07:30:13
(*.193.78.101)

다들 열심히 일하시는군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228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763
46 우리들이 죽는다면 어디로 가게 될까...? [4] 장펭호 2008-09-25 462
45 ok캐쉬백 보험사기 조심하세요 [4] 장펭호 2008-09-21 1532
44 그나저나 지도 그림 변경을 잠시 손 놓고 있는데 [2] 똥똥배 2008-09-20 493
43 심심하면 루리웹 고민상담 게시판을 갑니다. [5] 똥똥배 2008-09-20 594
42 알리미가 작동을 않는다 [2] 지나가던명인A 2008-09-20 545
41 다른곳에서 사문님을 보다 [3] 지나가던명인A 2008-09-20 510
40 지하철 탈때마다 드는 생각 [3] 장펭호 2008-09-19 533
39 미지 연구소에 대해 [2] A.미스릴 2008-09-18 512
38 전 제 그림체가 싫었습니다. [5] 똥똥배 2008-09-17 559
37 왠지모르게 펭돌님 닉을.. [4] 死門 2008-09-17 434
36 역시 남의돈 먹는것은 힘들구나 [2] 한코 2012-05-14 302
35 모르고 있었는데 [7] 똥똥배 2012-05-14 339
34 지옥과도 같은 휴가 복귀의 D-day가 왔다. [2] 장펭돌 2009-09-23 793
33 오늘의 노래 4/13일자 [2] file 지나가던명인A 2008-04-13 635
32 아싸사랑님의 트레즈터 [1] A.미스릴 2009-05-30 784
31 완성작 자료실 외부링크 정리 똥똥배 2008-09-14 527
30 완성작 자료실에 반역의 흑곰, 멍미 장펭돌 삭제 똥똥배 2008-03-31 339
29 혼돈님 [3] 익명 2012-07-05 276
28 혼둠을 바꾸자 [4] 요한 2008-03-22 243
27 완성작게시판을보다가보니자료가안들어있는글이 좀있네요 에메날개라던지.. 등등 [2] 요한 2008-03-23 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