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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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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 접속이 장기간 안 될 경우를 대비해 디스코드 서버를 만들었습니다.

시험적으로 운영해보고 관리가 제대로 안 되거나 폐단이 생기면 폐쇄하도록 하겠습니다.

조회 수 :
107
등록일 :
2023.09.05
16:04:52 (*.168.18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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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2219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13025 수능침 [2] 한코 533   2011-11-11 2011-11-11 23:12
망했네요ㅇㅇ 예상등급컷 123413 작년보다 쥐똥만큼 낫군요. 다 끝난일인데 후회해봐야 소용없죠 웃어야지ㅎㅎㅎㅎ  
13024 안녕 난 물고기야 [3] file 방귀남 533   2009-02-14 2009-02-15 22:43
 
13023 8월 1일 저의 스케쥴 [1] 똥똥배 533   2008-07-10 2008-07-10 20:42
8월 1일 새벽 6시 기상 아침을 먹은 후 6시 30분 버스로 부산역으로 이동. 부산에서 7시 55분 기차를 탐. 오후 1시 28분 영등포 역 도착. 오후 2시 쯤 강남역에서 대슬을 만난 뒤 대슬 집으로 이동. 오후 6시 40분쯤 게임을 끝내고 오후 7시 강남역으로 이동, ...  
13022 ㅎ솧ㄾㄴㄹㅈㄷㅎㅀㄴㅇ 포와로 533   2004-05-31 2008-03-19 09:34
여기와서 첨으로 리플 단거니 태클즐 1. 수수께끼를 해결할 때는 독자에게 탐정과 동등한 기회를 주어야 한다. 즉 단서는 명확하게 기술되어야 한다. 2. 작중의 범인이 탐정에 대해 행하는 속임수나 술책이 아닌 한 독자를 속이는 기술을 사용해서는 안된다. 3...  
13021 흠 그런가. [3] 케르메스 533   2004-05-26 2008-03-19 09:34
떠나기전엔 활동하는사람이 극소수였는데 글쎄 떠난후에도 활동하는사람이 여전히 극소수일것만같다는거야... 진지하게 말하자면 혼돈! 대체 내가 공상해온 여러가지 꿈의 논문들은 어디에 쳐박아둔거요! 예전에 도서관에 올려달라고 한 부탁은 취소할테니 그...  
13020 지하철 탈때마다 드는 생각 [3] 장펭호 533   2008-09-19 2008-09-19 20:25
저는 등하교 때문에 지하철을 자주 이용하는데,도착할때까지 언제나 항상 정신나간 사람처럼 손잡이 붙잡고 멍하게 서있습니다 다른사람들이 보기에는 그냥 넋놓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제 머릿속은 잡다한 망상으로 가득 차있지요 요즘들어 자주 생각하는 망...  
13019 혹시 울프툴 한글화 유캔펀딩하면 될까요? [9] 끌쓴이 532   2013-12-19 2013-12-20 18:59
지금 한글화 다 끝났는데 JS인가 뭔 프로그램 언어 쓸줄 아는분이 없어서 한글 입력 지원이 안된다네요. 그래서 생각한건데 유캔펀딩하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전 물론 인망이 없으니 안되고 똥똥배님이 하시면 저 1만원 쾌척하겠습니다  
13018 탄막능력평가 베타 테스터를 모집합니다! [4] file 리니 532   2012-11-11 2012-11-18 11:10
 
13017 오타쿠의 기준? [5] Dr.휴라기 532   2008-10-21 2008-10-23 04:40
전부터 궁금했습니다..! 학교에서 누가봐도 오타쿠인분께서 저에게 오타쿠라고 하더군요. (학교에서 미연시 H신을 즐기는 무서운 분) 제가 생각하기에 저는 게임이나 애니에 대한 지식이 좀 있을뿐 오타쿠는 아닌것 같은데.. 피규어나 포스터, 동인지등은 구...  
13016 제 글에서 의미를 찾으려고 하시는 분들에게. [3] 사과사촌 532   2008-07-07 2008-07-08 06:05
Mas que nada - Al jarreau ( 정말 좋아하는 남미풍의 재즈곡이고, Al jarreau는 정말 좋아하고 재밌게 부르는 재즈 싱어입니다. 1분25초쯤의 밍밍밍망망망몽몽 빵빵몽몽몽을 들어봅시다) 제가 왜 만화를 퍼오고, 동영상은 왜 올리는지 의미를 찾으시려는 분...  
13015 징병검사 일자 장소 선택... ㅠㅠ [6] 장펭돌 532   2008-06-24 2008-06-26 08:03
아 제길.. 지난번에 6월 8일 까지 미접수시에 병무청에서 징병검사 일자와 장소를 지정해 준다는데, 6월 8일 이전에 신청할때 실수로 잘못 신청한게 있어서 별생각 없이 취소를 누르고 다시신청하려는데, 생각해보니 6월 8일이 지나서 신청이 안되는겁니다...!...  
13014 선거판이참. [3] 하후패 532   2008-04-09 2008-04-11 01:54
선거판이 참 더럽습니다 -_-;; 어제 (12시가 지났으니 어제가 맞군요_) 사거리를 지나다가 후보자들이 연설하는데 다른후보자가 말하려고하면 홍보노래 크게 틀어놓고.. 화가난 후보자가 도덕성을 가지고 하니까 ㅇ ㅇ Talk battle 한번 하신듯 ㅇ 덕분에 내귀...  
13013 큰 요리의 수수께끼 [3] file 똥똥배 531   2012-07-23 2012-07-24 07:04
 
13012 안녕하세요 [4] file 김게맛 531   2009-04-07 2009-04-11 17:41
 
13011 천국 [4] file 방귀남 531   2008-07-18 2008-12-20 23:20
 
13010 가입인사 [4] Dinb 531   2011-08-23 2011-08-23 21:32
안녕하세요 :) 게임 만들기에 관심이 많은 지나가는 회사원입니다. gamemook 에서 보고, 게임 공모전에라도 참가해볼까 하고 눈여겨 보고 있다가, 오늘 가입신청 했습니다. 재밌는 곳인 것 같아요. 좋은 하루 되세요 !  
13009 나도 다중 연재 할 테닷! 똥똥배 531   2008-10-03 2008-10-03 07:09
옛날에 만화를 그릴 때는 4~5작품을 번갈아 가면서 기분 내키는대로 그렸는데, 요즘은 쓸데 없는 사명감 때문에 한 작품을 완결하고 다음 작품을 그리는 식으로 했음. 사실 안 그래도 연재속도 느린데 다 작품 연재하면 1회가 한달에 한번 연재될까 말까일지도...  
13008 취미로 배워보자. 라는게 있죠. [4] 슈퍼타이 530   2012-01-31 2019-03-19 23:09
제가 취미로 비쥬얼베이직6랑 C언어를 좀 배워보려는데 님들 생각은 어떠십니까. 뭐 배우기 시간아까우니 하나만 파라던가. 그런 생각같은것좀 알려주세요. 이것말고 다른것 추천도 좀  
13007 나그네의 생각 [1] 지나가는나그네 530   2011-10-27 2019-03-19 23:10
나는 게임을 제작하고있는 한 나그네이다. 불과 2,3년전만해도 게임을만들땐 내가 구현할수 없는게임은 잘만든 게임이라 생각하며 프로그래밍 적으로 치우쳤다. 하지만 요새 느끼는것은 스토리와 음악 퀄리티 모든것을 중요시하며 게임도 한편의 영화와 같이 ...  
13006 오랜만에 왔는데 쌈이 났군요 [4] 방귀남 530   2009-04-13 2009-04-14 07:09
역시 싸움 구경은 남 일이라 그런지 재미있고 흥미롭고 좋네요...헤헤헤 그나저나 시험기간인데 왜..공부를 안하는지..에휴...... 내일부터 해야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