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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우리 나라를 보았니
  꿈과 사랑이 전혀 없는
          
  우리 나라를 보았니
  악마들이 사는 나라
          
  우리 나라를 보았니
  나쁜 폐수가 흐르는
          
  우리 나라를 보았니
  울타리가 많은 나라
          
     난 찌릇찌릇에
    미친새를 알아요
          
          
  난 악마센도 알고요
          
    저 소나기 너머
    우리나라 있나요
          
   저 검은하늘 끝에
      거기 있나요
          
    야한책속에 있고
    텔레비젼에 있고
          
      악마의 꿈에
     교주에 눈속에
          
          
   언제나 없는 나라
          
   아무리 봐도 없고
   아는 사람도 없어
          
      누구나 백번
     가보고 싶어서
          
          
   생각만 하는 나라
          
  우리가 한번 해봐요
  온세상 모두 x잡고
          
  나쁜 마음 한마음
  나쁜 나라 지어요@
          
     난 찌릇찌릇의
    미친새를 알아요
          
          
  난 악마센도 알고요
          
    저 소나기 너머
    우리나라 있나요
          
   저 검은하늘 끝에
      거기 있나요
          
    야한책속에 있고
    텔레비젼에 있고
          
      악마의 꿈에
     교주에 눈속에
          
          
   언제나 없는 나라
          
   아무리 봐도 없고
   아는 사람도 없어
          
      누구나 백번
     가보고 싶어서
          
          
   생각만 하는 나라
          
  우리가 한번 해봐요
  온세상 모두 x잡고
          
  나쁜 마음 한마음
  나쁜 나라 지어요
          
  우리가 한번 해봐요
  온세상 모두 x잡고
          
  나쁜 마음 한마음
  나쁜 나라 지어요
          
  우리가 한번 해봐요
  온세상 모두 x잡고
          
  나쁜 마음 한마음
   나쁜 나라 우우
          
  우리 x으로 지어요
어린이 x에 주세요 x@
조회 수 :
211
등록일 :
2004.11.27
21:05:08 (*.15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9647

DeltaMK

2008.03.19
09:37:05
(*.138.254.224)
저와 함께 오컬트의 세계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1725 [re] ★ 짜장면 국물 ★ [1] lc 238   2004-11-29 2008-03-19 09:37
>큰 그릇 들어 >국물을 마셔라. >짜장면 묻으며 입 안 닦은 자가 어느세상에 없겠는가 >젓가락 휘날리며 짜장면을 젓어라. >쉴 새 없이 휘젓어 간이 다될때 때까지. >면은 검게 물들어 가오 >단무지는 깨물어 먹으오 >짜장면의 완두콩은 미끌어지지 않는 나무...  
1724 만들다 만것 1호 file 99   2004-11-29 2008-03-19 09:37
 
1723 용마사왕 계약을 파기 했습니다. [2] 혼돈 138   2004-11-29 2008-03-19 09:37
릭님과 저와 둘다 동의. 이것으로 용마사왕의 제작허가는 다시 저한테 돌아왔습니다.  
1722 뒹굴어 다니는 그래픽 2종 세트 소개 [2] file lc 116   2004-11-28 2008-03-19 09:37
 
1721 제발 [4] [외계생물체] 139   2004-11-28 2008-03-19 09:37
gta3 바이스시티 한글패치랑 크랙하는 법좀 알려다오.. 알려주는 분껜 푸짐한 상품을. 나한테!! [철푸덕]  
1720 헬기타고 여행 [2] lc 105   2004-11-28 2008-03-19 09:37
아리포님의 정품 크랙 도움으로 시간제한에 풀려났다! 이번에는 지난번보다 크기가 큼  
1719 낙엽의 눈물 [2] 마왕의사제. 192   2004-11-28 2008-03-19 09:37
큰 도를들어 세상을 베어라. 눈물 흘리며 등 돌린 자가 어느세상에 없겠는가 옷자락 휘날리며 검무를 추어라. 쉴 새 없이 휘둘러 세상이 무너질 때까지. 하늘은 붉게 저물어 가오 노을은 어디로 져가오 가을의 낙엽은 떨어지지 않는 책갈피로, 추억은 그리움으...  
1718 배경음이 좋아요 [3] 明月 108   2004-11-28 2008-03-19 09:37
무슨 음악이에요? 정말 좋네요^  
1717 또하나의 게임. file [외계생물체] 110   2004-11-28 2008-03-19 09:37
 
1716 흑곰님에게... file [외계생물체] 107   2004-11-28 2008-03-19 09:37
 
1715 저. [외계생물체] 103   2004-11-28 2008-03-19 09:37
다이렉트 구십버전깔았습니다. 시작이 안뜹니다. 도와주세요!  
1714 [re] 저도 얼굴좀 달아주십쇼 [외계생물체] 96   2004-11-28 2008-03-19 09:36
>부탁입니다 ..n..  
1713 [re] 저는 위대한 [외계생물체] 167   2004-11-28 2008-03-19 09:37
>만화가입니다 안녈 위대한 만화가씨  
1712 [re] 해석해보시구랴. [외계생물체] 142   2004-11-28 2008-03-19 09:36
>파 이는 하늘은 언덕의 아래 그리고안에, 파 이는 하늘 꿈 걸다. > >아기 염소는 잔디에서 많은 것 찢고 있다. > >날이 새는 얼굴에 태양같이. > >일에 빗방울이 얼굴에 급격하게 급격하게 급격하게 급격하게 떨어질 때 그것을 씽때까지 충분히 당긴다. > >...  
1711 [re] 그리고 16x16그림 다 올려주세요... [1] [외계생물체] 2685   2004-11-28 2008-03-19 09:33
>얼굴 넣어드릴께요... >16x16 못 하면 아무 그림이나 주면 편집해서 만들어 줌. >한번에 100원, 무이자 할부 100년. 예  
1710 ... [4] [외계생물체] 158   2004-11-28 2008-03-19 09:37
:: Device List :: ====[시스템 장치] +--Dev+(ACPI 고정된 기능 단추) +-info: 종류 : System +-info: 이름 : ACPI 고정된 기능 단추 +-info: 벤더 : (표준 시스템 장치) +-info: 드라이버 GUID : {4D36E97D-E325-11CE-BFC1-08002BE10318}006 +-info: 장치 G...  
1709 어디에서. [외계생물체] 115   2004-11-27 2008-03-19 09:37
144연발 고무줄총을 판대. 사진을 구할수가 없었단다. 미안하고. 그거.. 조나단 사고싶다!  
» 우리 나라를 보았니 [1] [외계생물체] 211   2004-11-27 2008-03-19 09:37
우리 나라를 보았니 꿈과 사랑이 전혀 없는 우리 나라를 보았니 악마들이 사는 나라 우리 나라를 보았니 나쁜 폐수가 흐르는 우리 나라를 보았니 울타리가 많은 나라 난 찌릇찌릇에 미친새를 알아요 난 악마센도 알고요 저 소나기 너머 우리나라 있나요 저 검...  
1707 우리 ufo는 file [외계생물체] 105   2004-11-27 2008-03-19 09:37
 
1706 대문 [1] 체험살인현장 100   2004-11-27 2008-03-19 09:37
멋지다 마사루 만화책 표지로 한 저의가 뭡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