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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4125 게임 찾아보고 있다가 [1] 허허 259   2014-08-29 2014-08-29 16:48
blog★naver★com/kajpoet/220060272585 ★은 .으로 바꿔주시면.. 대출산시대가 카이로소프트 한글게임목록에 들어있네여..ㅋㅋㅋㅋ  
4124 간밤에 해냈어요. [4] 남쪽바람 259   2014-09-12 2014-09-17 09:13
안녕하세요? 남쪽입니다. 지난번에.. 요런 게임 하나 만들고 있다고 올렸었었어요. 워낙에 자덕이라 말할 정도로 자전거를 좋아해서, 게임도 자전거가 나오는 게임으로 만들고 있네요. 날짜 보니 10일이나 지나버렸지만, 그간 요래 바뀌었답니다. 뭔가 녹화하...  
4123 혹시 아래 RPG스토어 프로젝트 10만이상 기부하신분 계신가요? 예엡 259   2014-10-07 2014-10-07 22:19
알아보니 아이디만 모으면 될것도 같은데요.   10만 이상 기부하신분 계시면 텀블벅 아이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122 혼돈과 어둠의 땅 주민 모두에게 할 말이 있습니다. [3] DeltaMK 260   2004-08-03 2008-03-19 09:35
곰곰히 생각해봐  
4121 지금 이야기하면 철지난 개그겠지만 [1] 똥똥배 260   2012-09-27 2012-09-27 22:30
하베스터 할 때마다 불편한 진실이 떠오릅니다. BGM 때문에.  
4120 누가 내덱 [2] 롬메린 260   2006-04-06 2008-03-21 06:45
수정했어 내 아디 어떻게 알았어 공유기 안사용중일텐데  
4119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새로오신 분들께... [6] 똥똥배 260   2008-10-30 2019-03-19 23:15
지금은 강제규정이 사라졌지만, 혼둠의 설정은 가능한 한글을 쓰는 게 원칙입니다. 미지나 미알 이름에서 새로오신 분들께서 영어를 너무 남발해 주시지 않으셨으면 하는게 제 바람입니다만. 굳이 영어로 해야하신다면 어쩔 수 없지요.  
4118 아직도 사라지지 않는 펭돌님의 주박! [9] 똥똥배 260   2008-12-06 2008-12-09 03:43
hondom.com이 hondoom.com보다 우선 순위가 높아서 hon이라고 치고 자동완성으로 들어가면 hondom.com에 가버림. 저는 즐겨찾기 안 쓰고 직접 주소를 치기 때문에... (군대 다녀온 이후 버릇이 되어 버려서요.) 이 주박을 없애려면 히스토리를 없애야 하는데 ...  
4117 새해 복 많이 받 요한 260   2009-01-01 2009-01-01 21:21
으세요  
4116 이동헌TS 만화가 있었더군요 [1] 듀르젤 260   2015-11-02 2015-11-02 07:28
게임도 어제 나왔던데.. 모바일은 사진을 못올리나요?  
4115 왜 사람들이 타블렛 타블렛 하는지 알겠다 [1] file ㅋㄹㅅㅇ 260   2012-02-24 2019-03-19 23:09
 
4114 생뚱 맞지만 차기작은... [2] 똥똥배 260   2014-07-23 2014-08-03 07:39
모두의 혁명 리메이크로 생각 중. 용사탄생과 악!의 조직에서 엄청 고민했는데. 일단 악!의 조직은 거의 다 만들어놔서 완성이 쉬움. 용사탄생은 그래픽 소스 나와 있고 아주 예전부터 만들려고 했으나 만들지 못하는 상황. 하지만 악!의 조직은 '이게 과연 재...  
4113 새해 복 적당히 받으세요. [3] 남쪽바람 260   2014-12-29 2015-01-07 12:19
안녕하세요? 미리 새해 인사 하는 남쪽바람입니다. 새해 복 적당히 받으셔요. 올 한해 고생하셨구요, 내년도 고생합시다. 새해 복 너무 많이 받으면 탈난데요. 조심조심! 그러고보니, 떡국 한그릇당 한살 먹는다고 했었드랬죠...? 내년 떡국이 기다려집니다.  
4112 컴퓨터 실 에서... [7] ☆철없는Orol★친구☆ 261   2004-06-21 2008-03-19 09:34
새로운 갑자 입니다.. 환영해 주세욤. 글구 철없는아이의 친구. 잘 부탁 드림 안늉 철없는아이.  
4111 저기요! 프로그래머 돼면 [7] 초싸릿골인 261   2004-06-22 2008-03-19 09:34
돈 얼마 벌어요? 게임프로그래머는?? 시험 끝나면 컴퓨터 학원다니기로 했음, 중대한 결심도 했고,,만화가 포기하고 프로그래머 되기로 했음, 일단 한,,6년동안 다녀서 자격증 한 8정도 딸거임, 그 따는동안에 책 하나 사서 C 언어 차근차근 배워놓고,,  
4110 혼둠에 가장 큰 문제점 [3] 콘크리트공작 261   2004-12-09 2008-03-19 09:37
알리미에서 싸운다 그리고 과거 잘나가던 시대에 사람들은 괜찮은데 그 외의 인간들이 문제임 ㅅㅏ실 착한분도 있는데 나이 어린 인간이 있음 입주에서 중복되는 건물 ex)존도님꺼,얼굴그림에 반쪽색다른거 존도님꺼는 눈깔을 따라했고 얼굴그림은 마완도쪽이...  
4109 [소설]니 마음속에 죶 [3] 로즈™ 261   2005-09-27 2008-03-21 06:29
????:니 마음속엔 죶이있니 십새키야? 나는 대답 하였다 십새키:응 내 마음속엔 활짝 피어 죶물이 나는 니새퀴에 십새키:엿같은 발꼬랑내까지 난단다 시발놈아? 개새키볼= 농구공 농구공의 진짜 스펠링은 알겠지? 그음으로 개새키볼 이라고 해봐라...  
4108 왠지 나의 홈페이지를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만... [6] kuro쇼우 261   2008-10-30 2008-10-30 23:16
무료 호스팅이라든가... 무료 홈페이지 제작을 아무리 찾아봐도.... . . . . . 무기한 무료는 없네..... ㅠㅠㅠㅠ ㅠ ㅠ ㅠ ㅠ  
4107 아아아아아안녕하세요. [1] 외계생물체 261   2012-02-07 2012-02-07 22:35
막장같은 과거완 달리 놀랍게도 인문계를 다니고 있는 문과생 외생입니다. 공부는 어려워요 .. ㅜ  
4106 이번 주말은 그냥 날림 똥똥배 261   2012-07-09 2012-07-09 04:20
식중독 걸려서 똥만 싸다 보니 주말이 갔네요. 지금도 배가 아픕니다. 똥꼬는 오버플로우로 인해서 너덜너덜~ 인간의 몸에 이렇게 많은 똥이 들어있을 줄이야. 몸무게가 4kg 가량 줄었어요. 식중독은 굶는 게 최고라길래 굶었더니 힘도 없고... 배고파~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