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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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233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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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774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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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잘 쇠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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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dalin | 586 | | 2008-09-14 | 2008-09-16 08:27 |
1. 어제 본가에 가서 점심과 저녁을 때우고 돌아왔습니다. 2. 지금 친척집에 있습니다. 역시 점심을 때웠습니다. 3. 추석음식 맛있어. 4. 조기냐 굴비냐 5. 스포어를 샀습니다. 윌 라이트 제기랄 놈. 난 당신을 좋아해. 6. 현재 우주단계 입니다. 은하계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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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냐 이사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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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곰 | 403 | | 2008-09-15 | 2008-09-15 22:18 |
사우나에서 컴퓨터할려고 키니까 으아악!!!!!! 500원15분이냐 싸다구 한방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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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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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라센 | 492 | | 2008-09-16 | 2008-09-16 02:35 |
추석새고 오늘... 오랜만에 접속해봅니다... 뭐랄까... 메뉴얼이 바뀐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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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결단의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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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477 | | 2008-09-17 | 2008-09-17 08:31 |
7년 2개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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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로스 F 메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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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484 | | 2008-09-17 | 2008-09-17 03:31 |
흠.. 니코동 1위에 있길래 네이버에서 동영상 찾아보니깐 없더라구요 1시간이상 게임하시는분들이 들으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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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모르게 펭돌님 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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死門 | 434 | | 2008-09-17 | 2008-09-17 21:56 |
머리속으로 계속 '장펭돌' '장펭돌' 하며 되뇌이다보면 왠지모르게 웃음이 실실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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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제 그림체가 싫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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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559 | | 2008-09-17 | 2008-10-03 05:27 |
자기 그림체를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은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 제 그림체가 싫어서 개선 해보려고 다른 그림체를 보고 그려보긴 했지만 복사에는 재능이 없어서 언제나 그려보면 제 그림체가 명확. 그래서 이제는 그냥 그림체는 받아 들이기로 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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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 연구소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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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미스릴 | 512 | | 2008-09-18 | 2008-09-18 04:44 |
제가 마법을 제작하다 아이디어가 없어서 미지 연구소를 봤는데염 미지를 만들때 원리 중심보다는 어떻게 무엇이 발동되고 특징을 가지는 식으로 있는 게 많았음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염 예를 들어 "마른 하늘에 날벼락" 미지의 경우, 적들 사이에서 누전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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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탈때마다 드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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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호 | 533 | | 2008-09-19 | 2008-09-19 20:25 |
저는 등하교 때문에 지하철을 자주 이용하는데,도착할때까지 언제나 항상 정신나간 사람처럼 손잡이 붙잡고 멍하게 서있습니다 다른사람들이 보기에는 그냥 넋놓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제 머릿속은 잡다한 망상으로 가득 차있지요 요즘들어 자주 생각하는 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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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곳에서 사문님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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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명인A | 510 | | 2008-09-20 | 2008-09-20 11:15 |
시몬이라 읽어야 되나 어쨋든 어딘가에 FOP만화를 올린거를 봤는데 생각외로 반응이 시큰둥하더라 짝가슴이라고 막 까임 그래도 난 사월님이 좋아요 만화의 재미는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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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미가 작동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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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명인A | 545 | | 2008-09-20 | 2008-09-20 22:18 |
제목이 곧내용입니다 -추신- 근데 들어가도 사람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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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면 루리웹 고민상담 게시판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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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594 | | 2008-09-20 | 2008-09-23 18:26 |
여기가 유머 게시판보다 재밌어... 참고로 댓글 수가 적은 것은 진지한 고민이라 재미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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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지도 그림 변경을 잠시 손 놓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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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493 | | 2008-09-20 | 2008-09-22 10:40 |
아무도 건물 그림 응모를 안 하네요. 결국 제가 다 갈아치워야 하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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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캐쉬백 보험사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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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호 | 1532 | | 2008-09-21 | 2019-03-19 23:15 |
할일없이 책상에 멍하니 누워있는데 갑자기 핸드폰이 울렸습니다 받자마자 20대쯤으로 보이는 여성분이 신원확인을 하더니 대뜸 축하한다고 그러는겁니다 이미 낚시라는 감이 오긴 했지만 심심해서 들어주기로 했습니다 제가 가입한적도 없고 기름 한번 넣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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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캐너나 타블렛을 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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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명인A | 499 | | 2008-09-22 | 2008-09-22 10:40 |
그리고 난 깨달았다 내돈은 엄마가 다 썻다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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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롯데리아에 실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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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호 | 545 | | 2008-09-23 | 2019-03-19 23:15 |
저는 학교때문에 기차를 자주 이용하는데 표를 끊어놓으면 항상 10~20분이 남습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패스트푸드를 먹고 기차를 타지요 패스트푸드 포장해서 기차안에서 먹을수도 있지만 기차 안에서 햄버거 냄새 풍기는걸 저 본인이 싫어해서 가지고 타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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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슬님 글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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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642 | | 2008-09-23 | 2008-09-23 08:23 |
보이스피싱은 진짜 갈수록 지능적으로 변하는 것 같습니다. 장펭호님한테 걸려온 건 정말 속보이는 멍청한 전화였지만.. 저희 아버지 같은 경우 같은 교수를 자청하는 어떤 사람이 아버지 통장에 자신이 받을 약간 거금의 돈이 잘못 입금되었다면서 돌려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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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요즘 장펭호님 글 재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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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642 | | 2008-09-23 | 2008-09-23 18:24 |
단순한 장펭돌님 따라쟁이인줄 알았는데 내용 상당히 재밌군요 많은 글 올려주시길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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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GN 딕 트레이시편 마지막이 인상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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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816 | | 2008-09-23 | 2019-03-19 23:15 |
마지막에 오열을 하면서 퍽을 연발하는 모습이 너무 웃겨서 몇번이고 계속 보게 됨. '난 20년째 이 게임을 하고 있어!' 링크 : http://ruliweb.empas.com/ruliboard/read.htm?table=game_nin02&page=1&num=19131&main=nin&find=subject&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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쒵, 만들던 게임이 다 날아가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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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685 | | 2008-09-23 | 2008-09-24 07:28 |
아, 솔직히 방학 끝난뒤로 게임을 제작하고 있지는 않았지만 타이틀도 일러스트레이터로 직접 만들고 오프닝도 다른시리즈와 다르게 공들여 만들어서 꽤나 노력을 많이 했었는데... (아직 오프닝만 완성 된 단계였지만) 대략의 스토리와 게임의 형식 등은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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