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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13345 이제 스스로 얼굴등록이 되는군요 [4] 백고므 449   2012-01-01 2012-01-01 06:12
예전에는 관리자에게 문의해야했었는데 격세지감이 느껴집니다. 아 월요일부터 운전면허학원 다니는데 한방에 붙길 기도해주십쇼 그럼 이만  
13344 우풍이 세서 집안에 텐트를 만들었습니다. [2] file 똥똥배 679   2011-12-31 2011-12-31 21:18
 
13343 예전에 게임기획 같은글 올리는 게시판 어디갔나요?있었던것같은데 [1] 흑곰 247   2011-12-29 2011-12-29 04:39
ㅡㅗ  
13342 오랜만에 글좀 싸지르고 가볼까나! [2] 엘리트퐁 861   2011-04-15 2019-03-19 23:10
이때까지 몰랐는데 프로필에서 레벨이랑 포인트가 나오네? 우왘ㅋㅋㅋ 나 모르고 있었음ㅋㅋㅋㅋ 근데... 이거 높으면 뭐가 좋은거? 그냥 자부심??  
13341 망했음 [1] 똥똥배 813   2011-04-15 2019-03-19 23:10
인터넷 설치 토요일이나 가능 하다네요 할 수 없이 지하철역에 와서 인터넷  
13340 이사준비 끝 똥똥배 818   2011-04-14 2011-04-14 07:18
컴퓨터도 싸버려서 핸드폰으로 글씀  
13339 서울 갑니다. [5] 똥똥배 1169   2011-04-12 2011-04-16 09:18
오늘 집 구했고, 목요일에 이사하네요. 직장도 정해졌구요. 뭐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창작활동을 하는 생활이 다시 시작되겠죠.  
13338 여러분들은 지금 무얼하고 계시나요? [13] 장펭돌 931   2011-04-10 2019-03-19 23:10
저는 지금... 혼둠질  
13337 오랜만입니다 똥똥배님께 질문이 있어서 들렸습니다 [5] 김수겸 821   2011-04-10 2011-04-11 04:34
똥똥배님도 스마트폰 쓰시나요?  
13336 똥똥배의 기록, 만화 카테고리 수정 똥똥배 1641   2011-04-09 2011-04-09 20:13
타이틀 별로 카테고리 만드니까 너무 많고 해서 연재 상황으로 간단하게 분류. 이제 연재 중단인지 연재 중인지 확실히 알 수 있겠죠.  
13335 패션 스타일리스트 [5] file 쿠로쇼우 1926   2011-04-09 2019-03-19 23:10
 
13334 소소한 도트 [2] file 헤드얍 937   2011-04-08 2019-03-19 23:10
 
13333 4월 25일 법의 날 [2] 똥똥배 738   2011-04-08 2019-03-19 23:10
을 잘못봐서 마법의 날로 알았음.  
13332 오늘 KTX에서 Wifi로 인터넷을 하는데 [2] 똥똥배 932   2011-04-08 2011-04-09 08:56
성질 버리겠더라구요. 뭐 워낙 늦으니까 웹툰 좀 보고 뭣 좀 하고 나니까 몇시간이 흘러버렸지만... 오랜 기차 여행을 배려한 느려터진 속도인가?  
13331 혼둠 엠티 후기 [3] 백곰  169   2019-10-30 2020-03-01 04:49
혼돈과 어둠의 땅 제 3회 엠티 후기 시행일자: 2019.10.26~2019.10.27 참가인원: 백곰,펭돌,짜요,쿠로쇼우,폴랑,노루발 총 6명 개요: 가평군 대성리 건아들팬션에서 막걸리 먹고 고기를 굽고 술을 마신뒤 게임을 하고, 잠을 잔 뒤 차돌짬뽕을 먹고 귀가 상세진...  
13330 DATREX를 하루 먹어보고... [4] 똥똥배 982   2011-04-05 2011-04-05 08:45
쿠키 2개가 밥 한끼를 대신할 수 있다! 과연 가능할 것인가? 먹어봤는데 과연 열량은 충당하는 거 같다. 밥을 먹는 게 아니기 때문에 허한 느낌은 지울 수 없다. 하지만 고농축 에너지를 먹는 것이기 때문에 식곤증이 발생하지 않고 식사시간도 매우 짧게 끝낼...  
13329 문D라이브 타임리스 강좌 지웠습니다. [2] 똥똥배 898   2011-04-04 2011-04-05 07:54
너무 엉망진창이기도 했지만, 지금 계속 작업하다 보니 라이브러리 자체도 손을 많이 봐야 할 것 같더군요. 따라서 지금의 강좌내용은 의미 없을 것 같아서 지웠습니다. 문D라이브를 안 쓴지도 오래되었지만, VC++ 6.0 쓰던 시절부터 만들어져왔던 라이브러리...  
13328 좋은일 많이 있었네요. [2] 매운맛기린 1004   2011-04-04 2019-03-19 23:10
안녕하세요. 오래간만 입니다. 좋은일 많이 있었네요. 펭돌님 전역 소식에 파이널 보스 슈팅도 1.2로 업데이트 됐고 8회 똥동배 대회 수상소식에 임금체불 시뮬레이션도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Final Boss Shooting에 아이폰 이나 앱이라는 표시가 없는거랑 8...  
13327 이스 이터널 시리즈에 대한 의문 [1] A.미스릴 839   2011-04-03 2011-04-03 17:35
어째서 한글판은 정발되었지만 영문판은 정발되지 않았을까 세계 공용어를 마다하다니  
13326 Datrex(미군전투식량)를 먹어 보았습니다. [8] file 똥똥배 1761   2011-04-03 2019-03-19 2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