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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프린세스 메이커5 PSP판 나오자마자 샀는데...
버그 때문에 리콜, 새걸로 교환.
그랬는데 그 후로 사놓고 방치.

무엇보다도 진행하는 방법을 모르겠다!
...라고 진행법을 찾아봤지만 정보가 없고,
왠지 다들 수월하게 진행하는 분위기.

원인은 휴일을 보내는 방법을 몰라서 헤맸던 것!
전 캐릭터가 그냥 놀고 있길래
실시간인줄 알고 계속 쳐다보고 있었지요.

아무튼 진행법 알아내는데 몇개월이 걸렸네요.
뭐 몇개월 내내 연구한 건 아니지만.
조회 수 :
1069
등록일 :
2010.07.28
01:08:51 (*.236.17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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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 흰옷

2010.07.30
04:46:59
(*.140.176.32)
프메 재미있지만 엔딩보기는 약간 무리감이 있는게임.

담휘

2010.08.07
05:37:29
(*.131.83.9)
저도 똥배님과 마찬가지 이유로 헤맸었어요;;
프메5는 플레이 타임이 장난 아니죠.. 한 2개월은 쉴 때마다 플레이했던 거 같은데도 중학교 졸업을 못해서 아직까지 방치중입니다.
언제 맘잡고 폐인처럼 파서 엔딩 보려구요. 즐기면서 하기엔 너무 기운을 뺏깁니다. 진행이 심각하게 느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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