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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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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 2010에 다녀왔습니다.

매운맛기린
먼저
소셜게임, 현장의 개발법, 기술세일즈의 방향에서 굉장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강연분위기는
정말 광고같은 엉뚱한 강연도 많았지만
나머지 강연들은 정말 솔직하고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라
한국 게임산업이 무조건 나쁘지만은 않다라고 생각하고 왔습니다.

주요이슈는
앱스, 캐주얼게임의 소셜네트워크 기반 급 성장
하이엔드 3D API와 미들웨어의 B2B적 방향
QA, 음악, 스크립트, 단련되가는 각종 국내분야의 성과
일본게임디자이너들의 개발과정 소개
유럽의 거대자본과 숙련기획자의 온라인 게임 추격

이였던것 같네요.
크고 중요한 굵직한 강연은
게임뉴스 사이트들에서도 강연내용을 다루고 있네요. 즐겁게 잘다녀왔습니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884
등록일 :
2010.09.16
20:59:12 (*.244.158.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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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308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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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61 이런 흑곰! [4] 혼돈 130   2004-07-22 2008-03-19 09:35
남의 본명을 마구 쓰지 말란 말이오. 아는 사람은 다 알지만, 작품에는 필명을 써야 되는 법.  
14360 크랑랑ㄹ알아랑랑. [2] file 검룡 213   2004-07-22 2008-03-19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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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구려  
14353 IP조작이란 것은. [6] 혼돈 154   2004-07-23 2008-03-19 09:35
하고 싶으면 할 수 있다. 예전에 장난으로 999.999.999.999라는 있을 수 없는 아이피를 만든 적도 있지. 다들 아이피를 바꾸거나 조작해야 된다고 생각할 진 몰라도, 허술하기 짝이 없게 만들어진 제로보드만 속이면 되는 거다. 제로보드에서 비밀번호같은 것...  
14352 우오옷~!! 애니원 [3] 포와로' 122   2004-07-23 2008-03-19 09:35
내가 일본 음악으로 듣던것을 많이 한글화 했다!! 요즘은 이누야샤 4기 Grip이랑 마법사에게 소중한것 Under The bule Sky 마징카이저 Fire War (아.. 난감..) 에.. 한글로 녹음한것은 아니지만.. 건담 SEED 1기 인보크.. 아무튼 한글로 들으니 느낌이 확 다르...  
14351 몬스터 추가 부탁 합니다 [6] 날름 145   2004-07-23 2008-03-19 09:35
소설 몇개 쓸려는데 모험 소설 하나 쓸려구요... 근데 몬스터가 별로 많지 않고 설명이 안 되있는 것도 있어서 소설쓰기가 힘들듯 하네요... 모험 소설은 나중에 쓸 계획이니 천천히 구상하여 몬스터 추가 부탁합니다... (내가 몬스터 추가나 부탁할 만한 사람...  
14350 내 얼굴에.... [4] 날름 102   2004-07-23 2008-03-19 09:35
불만이 좀 있다...원래는 동헌의 날름 모습을 상상해 왔는데... (잘 보면 건달이다) 누가 좀 동헌의 깨끗하고 순수한 나름거림의 얼굴을 그려서 내 얼굴로 붙여 주면 좋겠다...으흐흑....  
14349 이거 보고 안웃으면 3시간 뒤에온다!! [1] 비천무 99   2004-07-23 2008-03-19 09:35
3시간 뒤에 봅시다. 햏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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