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오랫만에 D&D를 하셨다.





진정한 중립,
엘프, ranger-paladin
실바너스Silvanus의 추종자







성향: (질서의 정도)-(선악의 정도)를 나타냅니다. 이 두가지가 조합되어 당신의 성향을 나타내게 됩니다.
진정한 중립 캐릭터들은 아주 드물게 나타납니다. 이들은 균형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어떤 쪽에도 기울지 않습니다. 이들은 균형을 맞추려고 노력하며, 그것이 자신의 충성의 대상을 갑자기 바꾸는 일일지라도 주저하지 않습니다.

종족: 당신에 맞는, D&D 세계에 존재하는 종족의 설명입니다.
엘프 는 보통 인간보다 조금 작은 체구를 지녔지만, 모든 종족 중 가장 오래된 종족입니다. 긴 이들의 수명 때문에 이들은 보통 문화적이며, 예술적이고, 낙천적입니다. 이들은 또한 그 긴 수명 때문에, 다른 종족들이 흔히 그날의 일과를 고민하는 것과는 달리 그날 그날의 계획으로 걱정하지 않습니다. 엘프들은 살해당할 수 있지만, 사실상 불멸의 존재입니다. 단지, 1000년 즈음이나 그 뒤 언젠가에, 다른 차원으로 떠나가겠지요.

1차 클래스: 당신에게 맞는, 클래스(모험가로서의 역할)에 관한 설명입니다. 모두 9종류가 있습니다.
레인저 는 자연과 원소의 보호자입니다. 이들은 땅과 친하며, 또한 땅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킵니다.

2차 클래스: 1차 클래스 이외에, 당신에게 두번째로 적합한 클래스입니다.
성기사 는 성스러운 투사입니다. 이들은 신이나 여신에게서 이 땅의 대표자로 선택되었으며, 그 신의 신념을 지켜야합니다 - 만약 그렇지 않으면 상당한 제약을 받게 됩니다. 이들은 정의롭고자 하지만, 보통 그것이 지나치지는 않습니다.

신: 당신에게 맞는, 포가튼 렐름(Forgotten Realms : D&D의 세계관 중 하나)의 신(神)입니다. 모두 38 종류입니다.
실바너스 는 자연의 진정한 중립 신입니다. 그는 드루이드의 수호신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그의 추종자들은 자연의 완벽한 균형을 믿으며, 자연의 그대로의 선물들이 그 어떤 '문명적인' 것들에게도 우선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들은 가죽 갑옷이나 잎 모양으로 세공된 금속제 미늘 갑옷을 입습니다. 실바너스의 상징은 떡갈나무 잎입니다.



또 레인저에 성기사 나왔네...


"주군을 바꾸는 일이 있어도... 중립을 위해...."

에다가 성기사..?







그런데... 나 중립 선 아니었소? 누가 날 중립으로까지 하강시켜놓은거지..?





다시 하고 싶어지신 분은

http://page.rabbit4u.net/dnd/
조회 수 :
451
등록일 :
2004.06.05
03:28:33 (*.154.)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2799

구우의부활

2008.03.19
09:34:21
(*.140.5.247)
나 중립선인뎈

매직둘리

2008.03.19
09:34:21
(*.88.112.188)
크큭..또 중립 선 나왔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22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88
14666 메뉴 콤보박스 추가 [3] file 흑곰 2018-08-11 65
14665 프로필 이미지 변경 [2] file 흑곰 2018-08-11 55
14664 계십니까? [5] 흑곰 2018-08-09 71
14663 ㅋㅋㅋ 나 아이디 찾았당 [1] 이재철 2018-08-09 57
14662 혼둠에 대해서 몇 가지 [1] 장펭돌 2018-08-08 49
14661 이곳을 알게된지 어언 17년 [1] 백곰  2018-08-08 74
14660 간만에 와서 혼둠 추억짤 몇 장 방출 [2] file 장펭돌 2018-08-03 587
14659 혼둠 간단 리뉴얼 [6] 흑곰 2018-07-24 98
14658 사고나서 쉬고 있다 발도장 한번 찍고 갑니다. [3] emossi 2018-07-03 79
14657 우와 내아이디가 남아있다니. [4] 슈퍼타이 2018-07-02 65
14656 한국 대 독일 2:0 [1] 노루발 2018-06-28 70
14655 고라니 길 건너는 만화.jpg [1] 글러브 2018-05-29 153
14654 도장 한번 찍고 갑니다 [2] emossi 2018-05-01 97
14653 오랜만에 혼둠의 [박물관]을 봤는데 [2] 규라센 2018-04-20 132
14652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4] 흑곰 2018-04-10 385
14651 기능하나 추가하니 버그가... [2] emossi 2018-03-24 63
14650 유니티 출품한다고 베타버젼을 만들었습니다 [2] emossi 2018-03-21 81
14649 발도장 한번 찍고 갑니다 [1] emossi 2018-03-17 54
14648 제 흑역사가 잠들어 있는곳 [1] 장펭돌 2018-03-15 118
14647 까꿍 [2] 레드 나마라스 2018-03-12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