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일단 동상 3개는 세웠습니다.

...만 카다린님만 이미지 보내주셨고,

두 분은 과거 후원한 적이 있어서 과거 걸로 처리.


하지만 나머지 두 부분은 아예 소식이 없어서 동상을 못 세우고 있습니다.


DVD도 아직 여섯 분이 주소를 안 알려주셨고.


다들 사는 게 바쁘니

후원하고 세 달 지나서 리워드 실행하게 뭐 주세요 메일줘도

답해주는 게 쉽지 않을 수 밖에 없네요.


제 입장에서는 빨랑 깔끔하게 끝내면 좋은데,

현실은 그렇지 않으니...


설마 다음 대회 시작까지 리워드 실행이 완료되지 않을지도?

조회 수 :
883
등록일 :
2014.10.05
19:15:46 (*.75.88.11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95451

노루발

2014.10.05
20:14:30
(*.209.38.113)

전설은 끝이 아니라, 이제 시작일 뿐이었다.

엘판소

2014.10.07
07:25:01
(*.69.227.81)

이 게시물을 보고 주소를 입력했습니다.

찾아보니 문자와 메일도 와있었는데 스팸이 많다보니 묻혀서 놓쳤네요.


리워드 관련해서 게시판 공지가 있어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똥똥배

2014.10.07
08:07:04
(*.75.34.60)

근데 사람들이 저처럼 매일 인터넷 확인하는 것도 아니고,

리워드 받아야해! 헉헉! 하며 매일 확인하는 것도 아니고.

이게 정상적인 거죠.

그리고 이런 일 처리하는데 손이 가게 되는 것도 어쩔 수 없구요.

Kadalin

2014.10.07
22:33:56
(*.124.103.232)

링크가 아직 블로그 주소로 연결되어 있더군요.

똥똥배

2014.10.08
06:19:59
(*.75.88.95)

죄송합니다.

수정해 드렸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3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01   2016-02-22 2021-07-06 09:43
14367 ....건담 재밌네.... [4] 카다린 245   2004-07-10 2008-03-19 09:34
어둠의 루트로 기동전사 건담 - 퍼스트 건담을 주었다. 제 1화를 지금 보는중이라지. ....그래봤자. 번역이 안되있잖아....(침울)  
14366 돼지가 울면 [6] 혼돈 501   2004-07-10 2008-03-19 09:34
처음에는 배가 고픈가 보다 해서 먹을 것을 주고, 또 울면 짚이 눅눅해서 그런가 해서 짚을 갈아주고, 그래도 울면... 팬다.  
14365 와레즈로 패키지 시장 붕괴, 해결책은? [9] 행방불명 234   2004-07-10 2008-03-19 09:34
외국 소프트웨어 구경도 이제 흔하지 않게되었군요. 영웅전설6의 정발은 기대도 안하지만 이 게임 또한 와레즈의 피해를 볼듯. 여러분의 의견은 어떤가요? 1. 자발적 참여로 없앤다. 냄비근성 빨리빨리 한국인에게 그게 될거 같냐? 2. 그냥 이대로 살아. 결국...  
14364 이제 여름입니다. [14] 행방불명 262   2004-07-10 2008-03-19 09:34
여름하면 코믹! 룰루랄라! 마비노기 코스프레 구경이나 갈까!  
14363 시험기간이 끝나니.. [3] 포와로' 186   2004-07-10 2008-03-19 09:34
사람들이 다시 오는듯?  
14362 요즘은 극장판들만 골라 봅니다 -0-;; [8] 포와로' 410   2004-07-10 2008-03-19 09:34
최근 1주일 동안 본것.. 기동전사 건다므 : 역습의 샤야 (0093) 포켓몬스터 5기 물의 도시 라티오스와 라티아스 인가?... 포켓몬스터 6기 칠일밤의 소원 ??? (뭐더라 ㅡ.ㅡ?) 바람의 검심 추억편,상성편 코난 8기 극장판 은빛날개의 마술사(다운중 ;;) 7기 극...  
14361 초딩의 꿈 [11] 포와로' 218   2004-07-10 2008-03-19 09:34
어느 한 초딩이 돈이 몹시 필요햇다. 그래서 하나님께 부탁하기로 했다. 한달동안 교회를 열심히 나가서 기도를 했다. "하느님 저에게 10마넌을 주시면 이 은혜 잊지 않겟습니다" 매일같이 기도했지만 초딩은 10마넌을 얻지 못했다. 조금씩 열이 받아간 초딩.....  
14360 인외마물 피뉴트의 정리. [13] file 검룡 278   2004-07-11 2008-03-19 09:34
 
14359 무뇌충 3집 발매 [7] 행방불명 245   2004-07-11 2008-03-19 09:34
인류는 세번째 위기를 맞이한다.  
14358 루룰 [6] 낙과 223   2004-07-11 2008-03-19 09:34
그분은 혼둠을 잊었다지만 혼둠은 그분을 잊었을까요? http://deltamk.cafe24.com/  
14357 라그에 빠져버렸다 [6] 大슬라임 225   2004-07-11 2008-03-19 09:34
뭐 이러다가 질리면 뺡곪댧의 모험 만들겠지.. 크하하하. 뭔가를 위한 것도 아니고 순전 내가 좋아서 만드는거니까 강박관념 0%. 정 할 짓이 없을 때 조금씩 만들지 뭐. 만들면 금방 만드는 게임이고.. 펜릴 서버의 '토마스.S.쿤' 한테 귓말 보내...  
14356 우유덜마신아이님은 병이 또 도지셨냐 [7] 행방불명 252   2004-07-11 2008-03-19 09:34
느낌표 물음표 따옴표 난발로 댓글 수 채워가는 더러운 꼴이 눈에 쏙쏙.  
14355 G.R.Y.B [5] 포와로' 204   2004-07-11 2008-03-19 09:34
ㅋㅋ 뭘까나? Green,Red,Yellow.Bule? 아니면.. ㅋㅋ 내일 동영상 올리겠셈  
14354 생활에 회의감을 느끼고 있다는 -ㅅ- [2] 헬하운드 161   2004-07-11 2008-03-19 09:34
혼둠 안온건 딱히 할말은 없는데 -ㅅ- 최근 창도에서 다시 부활... 언제까지 가련가는 또 모름 -ㅅ-;; 고등학교 생활 좀 어려움. 중학생 때 공부 안한게 후회되는 점도...-ㅅ-  
14353 이갈기와 욕창과 나 [4] 카다린 309   2004-07-11 2008-03-19 09:34
재....재규어....인가....  
14352 할거 없어서 끄적거린다. [4] 스쳐가는나그네 221   2004-07-11 2008-03-19 09:34
배가 고프다. 벌써 2일이나 굶었다. 그냥 가만히 하늘을 봐라봤다. 그저 구름만이 있었을뿐이다. 내가 지금 무엇을 하는걸까...  
14351 공룡은 아직 있다던데... [8] 혼돈 213   2004-07-11 2008-03-19 09:34
2차대전때 독일군 잠수함 항해일지에서 바다에서 만난 괴물에 대해서 적혀있었다고 합니다. 아무튼 바다는 깊고 인간이 가보지 못한 곳이 많으니까. 인어도 찾고... 로망을 찾아 떠나보자꾸나!  
14350 똥똥배님 존경스럽습니다. [8] 허무한인생 264   2004-07-11 2008-03-19 09:35
아... 게임 정말 잘 만드신다 ㅠ.ㅠ  
14349 희생된 연습장의 발자취. [8] 검룡 790   2004-07-11 2008-03-19 09:35
그래도 속지는 구겨지지 않았다........ 오빠가 너무 둘리네 동생이랑 잘 놀아줘서 디스켓을 가져오는 걸 잊었어.  
14348 내가 도장이 될 수 없는 이유. [5] 검룡 296   2004-07-11 2008-03-19 09:35
그것은, 단지 귀차니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