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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아이디(닉네임)옆에 그림나오게 하는 방법좀,(구체적으로)
조회 수 :
97
등록일 :
2007.06.09
21:25:33 (*.151.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53094

혼돈

2008.03.21
15:59:46
(*.77.83.14)
여기에 올리고 저한테 부탁하시면 됩니다. 사이즈는 16x16 gif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8   2016-02-22 2021-07-06 09:43
13725 타이핑알바때문에 멘탈붕괴할듯 [1] 잠자는백곰 594   2012-01-27 2012-01-27 15:45
으아 너무힘듭니다 자기마음대로 글을쓰는게아니라 정해진을글을 옮기기만 한다는게 얼마나 지루한일인지 일이 힘들다기보다는 귀찮달까요. 멘탈이 크윽커윽 그림 이만  
13724 리뉴얼되었군요! [3] 한코 544   2012-01-27 2019-03-19 23:09
초딩때 들어오던 느낌이 나려다 말았습니다. 음악이 안들려서 그런듯... 나만 안들리나? 근데 메인페이지에 로그인버튼이 없네요? 나만 없나?  
13723 밥하는중 [1] 흑곰 544   2012-01-26 2019-03-19 23:09
어머니가 홍콩(마카오)에 가셔서... 일요일까지 집에 아무도 없음. 일단 평소에 항상 라면만 먹고 살았으니 혼자있을 땐 청개구리처럼 밥하기. 밥 한지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아람단이니 꽤 했고. 6학년땐 단장도 했으니. 중학교때 가끔.. 고등학교땐? 별로...  
13722 PC방에서 혼둠을 접속했다가 당황 [4] 장펭돌 638   2012-01-26 2019-03-19 23:09
그냥 간만에 접속을 했는데 갑자기 메인에 지도만 덜렁 떠서 좀 당황했네요. 친구들이랑 같이갔는데, 뭐냐고 물어봐서 그냥 홈페이지라고 이야기 해두었음. 무튼 리뉴얼이 이루어지고 있다는것만으로도 혼둠이 살아있음을 느낄수 있어 좋습니다.  
13721 똥똥배의 일기 [2] 똥똥배 947   2012-01-26 2019-03-19 23:09
텐트에서 눈을 떴을 때 느꼈다. 장난이 아니라고. 텐트 안인데도 춥다. 바닥이 따뜻하지 않았다. 드디어 보일러가 동파된 것인가 하고 밖으로 나왔다. 정신 나간 보일러가 절약모드로 들어가 있었다. 여전히 온수는 나오지 않는다.  
13720 뉴비스님께 [2] 흑곰 433   2012-01-26 2019-03-19 23:09
뉴비스님 닉네임 다시 바꾸시면 안되나요? 요즘 이름으로 검색하고 있는데 검색도 못하겠고... 처음오는 분들은 읽지도 못할테고... 뉴비스로 다시 바꾸시면 어떨까요? 과거에도 자꾸 닉네임을 바꾸는 분들이 있었는데(쿠오오4세, 쿠오오4새, 쿠오4세.. 등) 나...  
13719 게시판 가로길이를 좀 줄이면 어떨까요 [4] file 흑곰 577   2012-01-26 2019-03-19 23:09
 
13718 샤이닝 포스3 드디어 클리어! [8] file 똥똥배 172039   2013-12-02 2013-12-18 10:21
 
13717 리뉴얼 후에 필요해 진 것 [2] 네모누리 382   2012-01-25 2019-03-19 23:09
사이트맵. 정말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3716 RSS피드로 들어올 때 문제가 있네요. [4] 리니 809   2012-01-25 2012-01-26 06:37
최상단의 상공으로, 새로운 소식, 안내소 메뉴가 안나옵니다.... 그냥 게시판 레이아웃만 떡.... 링크가 http://hondoom.com/zbxe/?document_srl=458394 이런 식으로 걸리니까 그런 것 같네요. (한번 위 링크를 주소창에 복붙해서 들어가보세요. 상단 메뉴 안...  
13715 과거에 비하며 외국어 배우기 좋은 듯 똥똥배 403   2012-01-25 2019-03-19 23:09
요즘 스페인어 라디오를 듣고 있습니다. 알아 들을 수는 없지만 배운 단어 몇개는 들리네요. 지금은 현지 발음을 듣는 정도로 만족해야 겠죠. 아무튼 외국어를 배우는데 미디어를 접하는 게 가장 좋은데, 이런 점에서 현재 인터넷 환경은 매우 좋은 거 같습니...  
13714 일단 건물은 다 세웠습니다. [2] 똥똥배 552   2012-01-25 2019-03-19 23:09
하지만 그림은 날치기. 좋은 그림 공모합니다. 지명을 좀 바꿔야 할 것들도 있구요.  
13713 전이 더 좋았는데 [3] 아싸사랑 445   2012-01-25 2012-01-25 03:08
메뉴를 못 찾겠음  
13712 이거 왜이러심 [1] file 흑곰 373   2012-01-24 2012-01-24 22:06
 
13711 오오 [5] 대슬 523   2012-01-24 2012-01-26 07:03
지도로군요 지도 리뉴얼 됐네요 ㅋ  
13710 역시 난 심플한게 좋아. 똥똥배 539   2012-01-24 2012-01-24 20:01
디자인 따윈 필요없다! 과거 혼둠으로 회귀. 리뉴얼은 시작되었다! 진보하는 자들은 떨어져 나갈 것이다. 으하하하핫!  
13709 테스트 [2] file 노루발 34   2019-06-23 2019-06-26 05:54
 
13708 리뉴얼 대책 [8] 흑곰 677   2012-01-24 2012-01-24 04:16
제가 생각하는 리뉴얼 대책 1. 일단 지도를 없앤다. 대신 각 건물을 상징하는 그림을 마련해야한다고 생각함. 일단은 현재 그림도 좋지만, 좀 더 해상도가 큰, (그리고 3D 등으로 작업한) 그림으로 하여 가시성을 높인다. 그림이 커진상태이므로 거의 지도 느...  
13707 역시 혼둠은 과거 지도 세계로 돌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3] 똥똥배 603   2012-01-24 2019-03-19 23:09
사실 지금은 메뉴와 지도가 어정쩡하게 섞여있는 상태이지만 이것은 사용자 편의를 위해서 돌려진 시스템... 혼둠은 과거 혼둠처럼 그냥 불편해도 세계라는 점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어차피 매니악한 사이트인데 메이저한 흉내내봤자 어정쩡하달까... ...  
13706 새해인데요 [1] 흑곰 417   2012-01-23 2019-03-19 23:09
새해복 많이 받으십시오!!!